월배당 투자지도 - 4개의 계좌로 완성하는
재테크메이트(이우봉) 지음 / 원앤원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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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월배당 투자지도 by재테크 메이트


🌱 "월급은 끊겨도 현금흐름은 계속된다”
ETF 적립식 투자로 평생 마르지 않는 ‘제2의 월급통장’ 만들기, 주식의 ‘주’자도 모르는 평범한 사람을 위한 월배당 투자 길라잡이! 🌱


~ 주식투자가 대중화 된 시대다.
최근에는 주식시장을 휩쓸던 엄청난 상승세가 조금 주춤해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금융자산을 위한 최고의 재테크가 주식투자라는 데는 이견이 없다.

거기다 요즘 출시되는 다양한 종류의 ETF 들로 인해 사람들의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
주식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도 노후준비와 연금확보를 위해 주식시장을 많이들 활용하기 시작했다.

이 책은 월 배당 투자를 통해 평생 마르지 않는 ETF 월급 통장을 만들고 싶어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쓰여졌다.
'평생 마르지 않는 통장' 은 모두의 꿈이다.

저자는 현재 유튜브 재테크메이트 TV를 운영하며 ETF, 연금, ISA, 월배당 투자 등 평범한 직장인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장기투자 전략을 공유하고 있는 이우봉씨이다.
그가 강조하는 것은 화려한 수익률 보다 오래 지속할 수 있는 투자, 복잡한 기법보다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투자이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ETF였다.
ETF는 우리말로 상장지수 펀드이다.
특정 지수를 추종하는 펀드를 주식거래소에 상장시켜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는 상품이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기술의 발전에 따라 시가총액 순위는 시시각각 변한다. 돈의 흐름이 계속 바뀐다는 말이다.
그러나 평범한 일반인이 그 변화를 따라가는 것은 쉽지 않기에 ETF 만한 것이 없다.
ETF는 개별 재료를 직접 고르지 않아도 전문가들이 최적의 재료를 한데 모아 만든 밀키트와 같기 때문이다.

나도 요즘은 ETF 위주로 주식을 한다.
확실히 ETF 가 대세이긴 하다.
하지만 이제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ETF 투자도 더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지식이 필요하다.
저자는 계좌를 모두 4개로 만들고 월배당으로 전환하기를 적극 추천한다.
이것이 마르지 않는 월급통장의 기본이다.

"가장 빠른 노후준비는 어제였고, 그 다음으로 빠른 노후준비는 바로 오늘입니다"
노후준비가 안 되었다면 지금 바로 시작하자. 준비중이라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준비상황을 점검해 보자.


@catchbook.kr
@onobooks
🔅< 캐치북으로 원앤원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월배당투자지도 #재테크메이트
#이우봉 #원앤원북스 #재테크
#경제경영 #캐치북 #ETF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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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법 버스기사 같나요? - 사회적 기업가에서 버스기사로 다시 삶을 운전하기까지
강희정 지음 / 브로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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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안녕하세요. 제법 버스기사 같나요? by강희정


🌱 세상과 연결되는 방식은 달라졌지만, 사람을 향한 마음은 달라지지 않았다.
누군가의 하루를 이어주는 동안,
나의 삶도 조금씩 이어지고 있었다. 🌱


~ 한때는 세상을 바꾸고 싶었던 한 여인이 세상의 한 중간으로 뛰어 들었다.
이제 그녀의 손에는 버스 핸들이 잡혀있다.

표지에서 그녀는 스스로를 버스기사 같냐? 고 물으며 인사한다.
늘 보던 중년의 남자기사님들만 보다가 상큼하게 미소지으며 인사하는 모습이 좀 낯설기는 하지만 그래도 프로페셔널한 기사님 같다. 보기좋다.

나는 이분이 유튜브 300만의 조회수를 얻을 정도로 대단한 분인 지 몰랐었다. 그런데 알고보니 이전에는 사회적 기업 '굿 워크 플래닛'의 대표이기까지 했다.
그러면 어떤가? 저자는 지금 새로운 분야에서 새로운 전문가로 다시 태어나고 있는 것을.

인생에서 사연 하나쯤 없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세상이 모두의 뜻대로 되었다면 지금의 세상을 없을 것이다.
원래 그녀의 꿈은 세상에 도움이 되는 기업가였다.
사회적 기업 일을 하면서 좋은 일을 하다보면 세상이 조금씩 달라질 거라고 믿었다. 그러나 세상의 강도는 생각보다 달랐다.

결국 열심히 일했던 사업은 실패했고 꿈보다 생계가 먼저 날들과 마주하게 되었다.
그래도 나는 버스 운전대를 잡을 수 있는 실력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것 같다. 일반 승용차운전과 버스운전은 완전히 다른 일인데, 그녀는 능력자다.

어찌어찌 흘러가다보니 하게 된 일인지라 처음에는 인생의 끝이라는 생각도 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녀가 운전하는 버스 안에는 끝이 아닌 시작을 위해 달려가는 사람들이 훨씬 많았다. 그녀는 그들의 시작을 돕고 응원하는 사람이 되어 있었던 것이다. 이보다 멋진 일이 또 어디있을까?

"버스는 사람을 목적지까지 데려다주는 일입니다. 돌이켜보니, 사회적 기업가였을 때도, 버스기사가 된 지금도 저는 같은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누군가의 삶이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기를 바라는 마음만큼은 한 번도 달라진 적이 없었으니까요"

그녀의 꿈은 한번도 멈춘 적이 없었고 오히려 더 다양하고 많은 사람들을 향해 있었다
그곳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서 별의별 세상을 더 많이 배우고 볼 수 있었으니 그만한 일도 없다.

그리고 그 시간동안 겸손도 배웠다.
처음에는 내가 그런 걸 왜 하느냐? 고 했던 일이지만 그만한 일도 없다는 걸 그제서야 알게 되었다.
세상과 더 가깝게 가는 순간이었다.
참 감동적이고 인상적인 이야기였다.
나도 여러모로 배울 점이 많았다.
저자가 더 멋진 사람이 될 것만 같다.




@brobooks_official
🔅< 브로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안녕하세요제법버스기사같나요 #강희정 #브로북스 #에세이 #유튜브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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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잠들 때 - 유엔 특별보고관이 전하는 팔레스타인의 목소리와, 우리가 마주해야 할 10개의 얼굴들
프란체스카 알바네세 지음, 최보민 옮김 / 어크로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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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세상이 잠들 때 by 프란체스카 알바네세


🌱 유엔 특별보고관이 전하는 팔레스타인의 목소리와, 우리가 마주해야 할 10개의 얼굴들!
우리 시대 가장 큰 비극, 팔레스타인에 대한 냉철하고도 뜨거운 증언과 기록! 🌱


~ 지구 반대편 팔레스타인에서는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가 잘 모르는 무서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모든 상황들이 실시간으로 전해지지 않기에 묻히고 있는 이야기들은 너무도 많다.
유엔 특별보고관이 전하는 팔레스타인의 현실은 상상이상으로 끔찍하다.

"가자 지구의 참상은 전례가 없는 수준이다. 이스라엘이 과거의 대량학살에 비견될 만한 역사상 가장 어두운 페이지 중 하나를 쓰고 있다~ 그러나 많은 국가들이 이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의도적으로 무시하는 듯 하다"

집단학살이라니?
지금이 원시시대도 아니고 21세기인데 여전히 이런 일이 버젓이 일어난다고?
그들의 역사적 배경과 문화, 환경을 대략적으로 안다고 해도 나는 그들이 그렇게까지 싸우고, 죽이고, 괴롭히는 이유가 잘 이해되지 않는다.
아마 전 세계에 사는 평범한 사람들이 모두 그런 마음일 것이다.

이 참상을 전하는 저자의 말에는 답답함과 울분이 함께 실려있다. 이 책은 그 현장을 하나라도 더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쓰여졌다.
우리는 여기서 모두 열 사람의 처참한 상황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 그들은 다른 나이와 성별, 직업을 가졌고 각자 처한 상황도 다르지만 한가지는 동일하다. 너무도 고통스러운 삶 속에 놓여 있다는 것.

이스라엘의 잔혹한 공격을 상징하는 사례가 된 여섯 살의 힌드 라잡이야기, 대안투어를 가이드하는 아부 하산의 이야기, 정의를 위해 싸운다는 이유로 반유대주의자로 몰리고 있는 알론 콘피노의 이야기,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서도 수술을 하고 그림을 그리는 의사와 화가의 이야기 등

말도 안 되는 상황들에 얽혀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은 너무도 많았다.
실제로 책에 소개된 사례는 극소수일 뿐이니 얼마나 더 많은 사람들이 고통 받고 있겠는가?
이 정도의 상황에서 더 많이 공론화되지 않는 것이 이상할 정도다.

이 책을 쓴 저자가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 사람들의 '무관심' 이다.
그들을 지켜보는 외부의 무관심 그리고 그 상황을 받아 들이려는 내부의 무관심까지.
이제 그냥 그러려니하고 희망을 내려놓고 무관심해지는 것이 가장 무서운 일이다.

이 책을 보며 우리나라가 일제강점기 시대에 억압받았던 세월이 떠올랐다.
그때도 끝까지 희망을 잃지않고 투쟁한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포기하고 친일로 살 길을 도모한 사람들이 있었다.
그 힘든 시간을 포기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도 있는 거겠지.

여러모로 생각이 많아지고 가슴이 아파오는 책이다.
이런 상황에 많은 사람들이 더 관심을 가지면 좋겠다.


@across_book
🔅< 어크로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세상이잠들때 #프란체스카알바네세
#어크로스 #유엔특별보고판 #팔레스타인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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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풍요의 시대 - AI와 인류의 미래
피터 디아만디스.스티븐 코틀러 지음, 김태훈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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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초풍요의 시대 by피터 다이만디스, 스티븐 코틀러

🌱 노동없는 소득, 질병없는 장수, 결핍없는 삶이 일상이 되는 미래에 인간보다 10억 배 똑똑한 존재와 살아가는 법!
문명 대전환을 돌파할 생존전략! 🌱


~지금 수많은 기술리더들이 ‘초풍요의 시대’(Age of Abundance) 를 이야기한다.
젠슨 황, 일론 머스크, 샘 울트먼, 팀쿡, 에릭 슈미트, 빌 게이츠 등 세상을 바꾸고 리더들이 너나 할 것 없이 앞으로는 ai와 휴머노이드 로봇에 의해 모두가 풍요로워질 것이라고 말한다.

심지어 일론 머스크는 "모든 사람이 원하는 것을 무엇이든 가질 수 있고, 제품과 시비스의 가격이 0에 수렴할 것이며, 빈곤이 사라질 것" 이라는 말까지 했다.
이것이 정말 가능한 일인가?
그 옛날, 공산주의를 주장했던 마르크스처럼 인간의 본성을 무시한 판타지는 아닐까?

허나 이미 수많은 데이터들이 인간 세상에 닥쳐온 풍요의 증거를 보여주고 있다.
세계 최대 드론서비스 지플린이 생긴 이후로 르완다에선 산모 사망률이 51퍼센트 줄었고, 휴대용 MRI는 병의 진단격차를 줄이고 있으며, AI 개인교사의 등장으로 교육의 차이도 없애는 중이다.

어느 나라에서, 부를 얼마나 가졌느냐에 따라 누릴 수 있는 것이 확연히 달랐던 세상이 균등해지는 시점이 된 것이다.
즉, 과학 기술이 인간들 사이에 만연해 있던 차별을 없애는 중이다.
어찌보면 과거에는 신의 영역이라고 생각했던 부분까지 인간들이 진출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의문이 든다.
'풍요로워진다' 고 해서 그 세상이 인간에게 무조건 유토피아인 걸까?
그것은 아니다.
역설적이게도 인간은 풍요만큼 딜레마에 빠지게 될 것이고, 그 대가를 치르게 될 수도 있다.

이제 우리는 장점은 취하되 단점은 피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이에 저자는 "목적없는 풍요는 붕괴된다" 고 말하며 ai와 함께 살아가기 위한 십계명을 이야기한다.

1.영혼을 외주로 맡기지 마라
2.몰입을 위해 고통을 감수하라
3.초안을 신성하게 지켜라
4.ai를 목발이 아니라 자극제로 활용하라
5.창조의 기쁨을 지켜라
6.디지털 기기의 영향력을 제한하라
7.효율을 깊이로 착각하지 마라
8.기계와 함께 정신도 훈련하라.
9.우연성과 혼돈의 가치를 존중하라.
10.종이 아니라 주인으로 남아라.

ai 시대를 맞아 인간으로써 가치를 지키고 대체불가능한 존재가 되는 방법 등을 이야기하는 책은 많았다.
그러나 이 책은 이미 그 다음 단계를 내다보고 ai 시대가 가져올 풍요의 시대를 이야기하며 인간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비젼을 이야기하고 있다.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는 말이 있다. 이미 세상의 변화는 궤도에 올라섰다. 이제는 단순한 대처를 넘어 다음 세상을 준비해야 할 때가 된 것이다.
이 책은 그 길을 보기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해주는 것 같다.
각자 스스로 목적과 비젼을 만들자. 기술에 의해 내가 사라지지 않도록.


@bizbooks_kr
🔅< 비즈니스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초풍요의시대 #피터다이만디스 #스티븐코틀러 #비즈니스북스 #ai
#인류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베스트셀러 #신간 #독서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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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어야 진짜 공부다 - 4점짜리 꼴찌에서 아이비리그 학생이 되기까지
손동민 지음 / 비욘드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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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길을 잃어야 진짜 공부다 by손동민


🌱 "모든 씨앗에는 저마다의 계절이 있고, 모든 방황에는 뿌리를 내릴 땅이 있다”
4점짜리 꼴찌에서 아이비리그 학생이 되기까지, 좁은 화분을 깨고 더 큰 세상에 자신을 아주심기한 7년의 드라마! 🌱


~ 우리가 공부를 하는 이유는 뭘까?
공부를 통해 내가 가야 할 길을 찾기 위해서인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는 반대로 말한다.
길을 잃어야 진짜 공부라고.

대한민국 학생들에게 학창시절은 마냥 행복한 시기가 아니다.
단순히 미래의 방향만 찾아서 될 것이 아니라 일정 수준의 성취를 이루어야만 미래가 보장된다.
그래서 아직 자아가 다 완성되지 않은 아이들이 학원으로 몰린다.

그렇게 본다면 이 책의 저자가 걸어온 길은 조금 다르다.
그는 2000년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 입학했으니 시작은 평범했다. 아버지의 직업으로 인해 전학을 자주 다녀야 했던 그 시절 4학년 2학기 갑자기 가족이 미국으로 떠나게 된다. 그리고 잠깐의 미국 생활 후, 또 다시 한국으로 온다. 어디에서도 적응하기 힘든 날들이 이어졌다.

그렇게 돌아온 한국에서 중3 수학점수로 4점을 받기도 한다.
그러나 그는 혼자 초등학교 6학년 수학책부터 다시 공부하여 성적을 올린다. 근성은 있는 학생이었지만 그에게도방황의 시기가 왔다. 시력문제로 꿈을 포기해야만 했던 것이다.

그가 살아온 시간들을 따라가다보면 평탄하지는 않다. 누구나 그렇듯 계획하고 꿈꾸는 대로 다 되지는 않는다.
그럼 지금 그는 어떻게 되었을까?
결국 아이비리그 컬럼비아 대학에 들어가서 졸업하여 잘 살고 있다.
그렇다고 저자가 자신이 어떻게 성공했는 지를 자랑하기 위해 쓴 글은 아니다.
이 책은 많은 젊은이들에게 방황의 시간이 헛된 것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준다.

무조건 빨리빨리가 중요한 한국인들은 넘어지고, 방황하고, 길을 둘러가는 것을 인생의 실패라고 여기는 경향이 강하다.
한번의 좌절도 없이 죽죽 나아가는 사람들을 칭송한다. 그런 사람들을 영웅시한다.
그러나 그들이 마지막까지도 실패없이 간다고 장담할 수는 없다. 오히려 한번도 실패하지 않은 삶을 오랫동안 지속해 온 사람일수록 작은 실패에도 타격이 크다. 뿌리가 약하기 때문이다.

"나의 방황은 멈춰있는 시간이 아니라, 다음 도약을 위해 내면의 바닥을 다지는 필수적인 축적의 시간이었다. 그리니 지금 길을 잃었다고 자책할 필요는 없다. 방황은 낭비가 아니라, 나를 더 나답게 빚어가는 치열한 성장의 과정이기 때문이다"

지금 혹시 방황하는 청춘이라면 이 책을 읽고 다시 일어섰으면 좋겠다.
방황은 청춘의 특권이기도 하니까.


@beyond.publisher
🔅< 비욘드 날리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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