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 안녕하세요. 제법 버스기사 같나요? by강희정 🌱 세상과 연결되는 방식은 달라졌지만, 사람을 향한 마음은 달라지지 않았다.누군가의 하루를 이어주는 동안,나의 삶도 조금씩 이어지고 있었다. 🌱~ 한때는 세상을 바꾸고 싶었던 한 여인이 세상의 한 중간으로 뛰어 들었다. 이제 그녀의 손에는 버스 핸들이 잡혀있다. 표지에서 그녀는 스스로를 버스기사 같냐? 고 물으며 인사한다. 늘 보던 중년의 남자기사님들만 보다가 상큼하게 미소지으며 인사하는 모습이 좀 낯설기는 하지만 그래도 프로페셔널한 기사님 같다. 보기좋다. 나는 이분이 유튜브 300만의 조회수를 얻을 정도로 대단한 분인 지 몰랐었다. 그런데 알고보니 이전에는 사회적 기업 '굿 워크 플래닛'의 대표이기까지 했다. 그러면 어떤가? 저자는 지금 새로운 분야에서 새로운 전문가로 다시 태어나고 있는 것을. 인생에서 사연 하나쯤 없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세상이 모두의 뜻대로 되었다면 지금의 세상을 없을 것이다. 원래 그녀의 꿈은 세상에 도움이 되는 기업가였다. 사회적 기업 일을 하면서 좋은 일을 하다보면 세상이 조금씩 달라질 거라고 믿었다. 그러나 세상의 강도는 생각보다 달랐다. 결국 열심히 일했던 사업은 실패했고 꿈보다 생계가 먼저 날들과 마주하게 되었다. 그래도 나는 버스 운전대를 잡을 수 있는 실력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것 같다. 일반 승용차운전과 버스운전은 완전히 다른 일인데, 그녀는 능력자다. 어찌어찌 흘러가다보니 하게 된 일인지라 처음에는 인생의 끝이라는 생각도 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녀가 운전하는 버스 안에는 끝이 아닌 시작을 위해 달려가는 사람들이 훨씬 많았다. 그녀는 그들의 시작을 돕고 응원하는 사람이 되어 있었던 것이다. 이보다 멋진 일이 또 어디있을까? "버스는 사람을 목적지까지 데려다주는 일입니다. 돌이켜보니, 사회적 기업가였을 때도, 버스기사가 된 지금도 저는 같은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누군가의 삶이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기를 바라는 마음만큼은 한 번도 달라진 적이 없었으니까요" 그녀의 꿈은 한번도 멈춘 적이 없었고 오히려 더 다양하고 많은 사람들을 향해 있었다 그곳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서 별의별 세상을 더 많이 배우고 볼 수 있었으니 그만한 일도 없다. 그리고 그 시간동안 겸손도 배웠다. 처음에는 내가 그런 걸 왜 하느냐? 고 했던 일이지만 그만한 일도 없다는 걸 그제서야 알게 되었다. 세상과 더 가깝게 가는 순간이었다. 참 감동적이고 인상적인 이야기였다. 나도 여러모로 배울 점이 많았다. 저자가 더 멋진 사람이 될 것만 같다.@brobooks_official🔅< 브로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안녕하세요제법버스기사같나요 #강희정 #브로북스 #에세이 #유튜브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