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의 질문법 - AI시대, 조직의 성과를 이끄는 최고의 리더십 전략 리더 시리즈
에드거 샤인.피터 샤인 지음, 노승영 옮김 / 심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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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리더의 질문법 by에드거 샤인, 피터 샤인


🌱 "AI 시대, 무능한 리더는 답하고 유능한 리더는 묻는다”
조직심리학의 거장 에드거 샤인이 남긴 리더십의 교과서, 50년 연구 끝에 밝혀낸 겸손한 질문의 힘! 🌱


~평생 조직문화와 리더십을 연구한 에드거 샤인은 리더가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극적인 변화는 '겸손한 질문' 이라고 했다.
그는 조직문화를 '서로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주고 받는 데 있어 두려움이 어느 정도 있는지' 여부에 달려 있다고 보았다.

여기서 '두려움' 이라는 말에 주목하게 된다.
코로나 이후, 우리나라도 많은 사람들이 비대면에 익숙해지고 심지어 MZ세대 중 상당수는 문자를 더 선호하며 콜포비아 증상도 보인다.

그러나 직장이라는 집단에서 일하려면 협업이 잘 되어야 한다. 의견을 조율하고 브레인 스토밍도 많이 해야한다.
즉,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데 있어 부담이 덜 해야 조직의 성과도 가능하다.
겸손한 질문은 그래서 필요한 것이다.

"겸손한 질문이 필요한 이유는 불확실성이 가장 중요한 상수가 되어가는 복합적인 세상에서는 리더나 전문가가 혼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성격이 겸손해야 산다는 의미는 아니다.
자신이 답을 모를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열린 질문으로 상대방의 이야기에 호기심을 보일 수 있어야 하며 자신이 옳을 것이라는 판단은 멈추고 임하는 것이다.

조직생활을 해 본 사람이라면, 이런 리더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복받은 것인 지 안다.
리더가 이런 모습을 보이면 조직원들도 그런 관계가 될 것이고 모두에게 윈윈이 되는 결과를 가져 올 수 있다.

이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좀더 많아지도록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보면 좋겠다.
나도 내 자신을 더 겸손하게 만들어야 겠다.
"ai 시대 무능한 리더는 답하고, 유능한 리더는 묻는다. 겸손한 질문으로"


@prunsoop
🔅< 심심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리더의질문법 #에드거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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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 #조직심리학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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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 - 불안한 시간을 건너는 너에게 들려주는 35가지 다정한 말
윤지영(오뚝이샘) 지음 / 터닝페이지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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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 by윤지영

🌱 20만 부모의 멘토 <엄마의 말 연습> 윤지영 작가의 첫 청소년 마음 성장 에세이!
모든 부모가 해주고 싶은 진심, 그러나 막상 안 해주는 말을 담은 책! 🌱


~돌이켜 보면 나도 10대였을 때, 부모에게 듣고 싶은 말들이 참 많았던 것 같은 데 듣지 못했다.
오히려 듣기 싫었던 말들만 잔뜩 들었다.
공부, 예의, 습관, 부지런 같은 그런 말들.
그런 말들의 특징은 언제나 나를 위축시켰다는 것이다. 나의 부족함만 부각되는 말들이었달까.

이제 부모가 되어 생각해 본다.
안타깝게도 나도 그런 말들을 반복한다.
내 아이가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듬뿍 담아서.
이 책을 보니 많이 뜨끔하다.
표지에 있는 우산을 씌워주는 장면이 참 멋지다. 그런데 나는 아이에게 우산을 씌워주지는 못할 망정, 쓰고 있던 우산을 빼앗아 버린 것 같다.

책에서는 35가지나 되는 다정한 말들이 나온다.
신체적으로도 정서적으로도 불안정하고, 미래는 불안한 10대들에게 들려 주어야 할 말이다.
책은 이 책을 읽을 10대 기준으로 '나에게 건네는 다정한 말' 이라고 되어 있지만 부모라면 그대로 아이에게 해주면 좋은 말들이다.

모두 다 좋은 말들이지만 특히 더 좋았던 말들은.
"당장 끌리는 것보다 내일의 나에게 고마운 선택을 하자"
"흔들렸다고 끝난 건 아니야. 나는 언제든 내 자리로 돌아올 수 있어"
"좋은 관계는 자기 자신을 소모시키지 않아. 내가 나로 있을 수 있을 때 그 관계는 나를 지켜줘"
"나에게 맞는 것만 하려고 하지말자. 변화는 언제나 불편한 곳에서 시작되니까"

주어지는 모든 상황들이 10대때 많이 겪고 고민하는 일들이라 나의 10대시절도 떠올랐다.
지금 내 아이도 이런 시간을 보내고 있을 거라 생각하니. 그 마음을 알아주지 못한 것이 미안하다.

아이보다 키울 것이 아니라 나도 아직 많이 커야하는 엄마였나보다.
아이도 부모도 함께 성장 시켜주는 성장에세이, 아이에게 다정한 말을 건넬 자신이 없다면 이 책이라도 선물하자.


@turningpage_books
🔅< 터닝페이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너는원래괜찮은사람이야 #윤지영
#터닝페이지 #에세이 #엄마의말연습 #힐링 #부모멘토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베스트셀러 #신간 #독서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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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은 다 거짓이야
대니얼 나예리 지음, 김래경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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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슬픔은 다 거짓이야 by대니얼 나예리


🌱 "가혹한 역사를 등지고 쏘아 올린 눈부신 자유의 신화!”
모든 것을 잃고도 끝내 존엄을 지켜낸 한 가족의 생존기이자, 슬픔조차 아름다운 신화로 바꿔버리는 마법 같은 이야기! 🌱


~ 어릴 적 읽었던 <아라비안 나이트>는 그 어떤 작품보다도 흥미로웠다. 그도 그럴 것이 재미난 이야기가 끊임없이 쏟아졌기 때문이다.
하나의 이야기지만 계속 해서 몰입감을 자아내는 이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을 수는 없었다.

그런데 여기 21세기 청소년 문학계에도 그런 작품이 있었다.
작품 소개에 따르면
'청소년 문학 부문에서 최고 권위의 상으로 꼽히는 뉴베리 아너상을 두 차례나 수상하고 마이클 L. 프린츠 대상까지 받았으며, 청소년 문학계에서 독보적인 성취를 인정받았다는 작품' 이다.

이렇듯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 이유는 이 이야기가 단순히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넘쳐난다는 이유만은 아니다.
그 이상의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아라비안 나이트에 이야기꾼이 세헤라자드라는 여인이었다면 이 작품 속 이야기꾼은 열두살 소년 호스로였다.
이야기가 재미없었다면 언제 죽음을 당할 지 모르는 세헤라자드와 이란을 탈출해 여러 나라를 떠돌다 간신히 미국에 정착한 난민 소년은 다르지만 같기도 하다.
그들의 이야기는 살아남기 위해 세상을 향해 외치는 항변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화려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나라에서 태어났지만 현재 그곳 주민들의 삶은 어디에서도 인정받지 못하는 떠돌이 신세다.
그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아는 호스로는 자신과 자신의 뿌리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고대 도시에 살았다.
우리 반에서 이 이야기를 하자 재러드가 “얼마나 오래된 도시야?”라고 물었다.
“그냥 도시야.” 내가 말했다.
“<알라딘>에 나온 도시 같은?”
“응. 그런 도시.”

아이들에게는 낯설고 신비롭게 들리는 이야기이다. 마치 세헤라자드의 이야기를 듣는 왕처럼.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아이들이 호스로를 자신들과 동등한 존재로 받아들이는 것은 아니다. 그냥 신기하고 낯선, 재밌어 보이는 무언가이다.

그럼에도 호스로의 이야기에는 알 수 없는 힘이 있다.
그 이야기를 듣는 사람들도,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점점 그 이야기에 빠져들게 되고
미처 생각지 못했던 다른 세계사람들의 삶에 대해서 생각하게 만든다.

살아남고자 하는 인간의 의지는 사람을 가장 크게 성장시킨다.
그것도 질풍노도의 시기인 10대가 겪은 고난은 슬픔조차도 거짓이어야 할 만큼 절박했다. 그러나 호스로는 그 과정을 거치며 자신이 이야기하는 신화 속 존재처럼 당당해진다.

슬프면서도 감동적인 이야기였다.
작가의 자전적 소설이라는 데, 지금도 이런 아픔을 겪는 이들이 많다는 사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happybooks2u
🔅< 해피북스투유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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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쓰기로 했습니다
신은정 지음 / 행복우물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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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나 답게 쓰기로 했습니다 by신은정

🌱 "내가 뭐라고” 주저하던 당신의 일상을 세상이 탐내는 스토리로 바꾸는 법!
시선을 사로잡는 첫 문장 쓰기부터 출판사 투고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작가 데뷔 로드맵! 🌱


~나도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퍼스널 브랜딩 시대에 나도 하나의 브랜드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
저자는 말한다.
모두가 공감하는 나의 이야기는 브랜드가 될 수 있다고!

"글쓰기에는 창작의 고통이 반드시 따른다. 그렇지만 얼마나 아름답고 근사한 노동이란 말인가.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내는 놀라운 작업, 그것이 내 손끝에서 일어난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퍼스널 브랜딩까지는 아니어도 나도 글쓰기를 좋아하고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은 늘 하고 있었다.
글을 쓰는 동안에는 마음껏 꿈 꿀 수 있고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다.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그 시간은 고통이 아니라 오히려 즐기는 과정이다.

이 책은 막연한 꿈이 아니라 그 꿈을 시각화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글쓰기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기초부터 연습하도록 해주고,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며, 책을 내고 싶은 이들에게는 그 과정을 상세히 설명해 준다.

내게 가장 큰 도움이 된 것은 글을 쓸 때,
모든 독자를 만족시킬 수는 없으므로 글을 읽을 독자를 미리 정해보는 것이었다.
그래야 글의 주제가 모호해 지지 않는다.
이때 글쓰기의 선순환 구조를 생각하면 도움이 된다.
1.관찰: 독자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관찰한다.
2.기획: 문제를 해결할 목적을 설정한다.
3.집필: 눈높이에 맞는 언어로 서술한다.
4.퇴고: 독자의 눈으로 읽으며 군더더기를 깍아낸다.

아무리 내 이야기를 바탕으로 쓴다 하더라도 타겟을 정하고 그에 맞게 써야 읽히는 글이라는 것이다.
나 혼자 읽는 일기가 아닌 이상은 어떤 사람이 읽을 지를 미리 선정하고 써야한다. 나만 좋자고 쓴 글은 나만 읽는다. 책으로라도 내고 싶다면 시선을 독자의 시선으로 바꾸어야 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기획자와 독자의 시선이 어떤 지를 제대로 알게 해주었다.
독자의 눈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주제선정 법 부터 최근 많이 쓰이는 ai 활용법까지. 실질적으로 내 글이 출판까지 가는 로드맵이 한 눈에 들어온다.

책 맨 마지막에 글감 예시를 주고 직접 써보는 공간을 주는 데, 이것도 아주 실용적이고 재미있었다.
주제도 불안, 만족, 소유, 노력처럼 다들 할 말이 많은 분야다.

완벽해질 때까지 기다리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하면서 완성해가는 것이 인생이다.
내 안에도 분명 아직 꺼내지 못한 한 권의 이야기가 있을 것이다. 이제 조심스레 꺼내 보아야 겠다.


@gbb_mom 단단한 맘
@water_liliesjin 수련
@happypress_publishing 행복우물출판사
🐳르온서평단(단단한맘&수련)을 통해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나답게쓰기로했습니다 #신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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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작가데뷔로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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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과 4분의 3의 슬픔
폴커 주어만 지음, 김시형 옮김 / 삐삐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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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13과 4분의 3의 슬픔 by폴커 주어만


🌱 무거운 주제를 놀라울 만큼 경쾌하고 유머러스하게 풀어낸 청소년 소설!
슬픔은 혼자 견디는 감정이 아니라 함께 나누는 감정이다, 무거운 세상을 웃으며 함께 건너는 두 소년의 이야기! 🌱


~ 사춘기라는 시절을 겪어 본 모든 사람들은 알고 있다.
가장 아름다울 수도 있는 그 시절에 우리는 왜 그리도 방황하며 떠돌았던가?
돌이켜보면 그 시기의 그 엉뚱함이 우리를 더 큰 세상으로 나오게끔 했던 것 같기도 하다.

열 세살하고도 9개월 된 외동남자아이 레온은 평범한 엄마와 살고 평범한 학교에 다니는 평범한 학생이다.
한 반에 '레온' 이라는 이름을 가진 아이가 셋이나 있는 걸 보면 부모님의 창의력도 지극히 평범했던 것이 틀림없다.

그러나 스스로를 '평범' 이라는 단어 속에 열심히 넣어 두려는 것부터가 레온이 평범하지 않다는 느낌이 든다.
평범을 바라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조금은 특별해지고 싶은 마음, 사춘기를 정의하자면 그런 것 같기도 하다.
전혀 다른 양가감정이 부딪히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것 말이다.

학교에서 '애도' 를 주제로 발표하던 날.
레온은 십자가에 대해 이야기하려 했으나 이상했던 교통사고와 그 사망자 이야기를 더 많이 한다.
그걸로 발표는 중도에 끝나버리는 데, 그러고 나니 선생님이 자신을 좀더 배려해주지 않는 것에 상처만 생기는 것 같다.

"슬픈 감정 드는 거. 울 엄마랑 의사 쌤이 그러는데, 사춘기가 지나면 그것도 지나갈 수 있대. 청소년기 우울증이라나 뭐라나. 다른 애들은 여드름이 나는데, 나는 눈물이 나는 거래.”

13과 4분의 3은 레온의 나이이이기도 하다. 나이만큼의 슬픔이 14가 되지 못한 채, 머물러 있다. 물론 14가 된다고 해서 슬픔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다.
그럭저럭 시간이 지나가다 보면 어느 샌가 여드름 자국이 흐릿해지는 것처럼 슬픔도 희미해지기 시작한다.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무뎌지는 것이지만.

어른의 시선으로 보면 레온과 그의 친구들은 엉뚱하고 우스꽝스럽다. 한편으로는 한심해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안다.
우리도 그 시절에는 별것 아닌 일에도 하늘이 무너질 듯 슬펐고,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했다는 것을.

그래서일까?
나는 이 아이들이 참 사랑스러웠다.
답답한 마음을 해소할 무언가를 찾아 최선을 다해 떠도는 아이들이 기특하기도 했다. 모두 필요한 시간이다. 잘 하고 있다.
말대꾸도, 가출도, 반항도 안 하는 게 어딘가? 공동묘지 정도야 매일 갈 수도 있지. ㅋㅋ


@pinkwhaleya
🔅< 삐삐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13과4분의3의슬픔 #폴커주어만
#삐삐북스 #분홍고래 #청소년문학
#청소년소설 #성장소설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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