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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의 과학
지영준 지음 / 깊은나무 / 2026년 5월
평점 :
#도서협찬 📚 라면의 과학 by지영준
🌱 한국인의 소울푸드 라면, 과학과 만나다!
라면이라는 세계, 한 그릇에 담긴 과학과 상식이야기! 가장 익숙한 음식, 가장 낯선 이야기! 🌱
~전 세계적으로 한국 라면이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삼양의 불닭 볶음면은 붉은 반도체라라고 불린다고 하니 대단하다.
이런 열풍을 만들게 된 데는 이전부터 라면이 한국인들의 소울푸드로써 제 2의 주식이었던 영향도 클 것이다.
세계 라면협회 통계에 따르면 한국인의 연간 라면 소비량이 세계 1위이다.
그만큼 한국인들의 라면 사랑은 각별하다.
가난했던 1960년대 초, 식량난 해결을 위해 처음 도입되었으나 언젠가부터 우리 라면은 일본의 라멘을 넘어서며 한국식 라면으로 제대로 자리 잡았다.
국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창의적이고 기발한 맛과 콘셉트로 발전했다는 증거이다.
우리나라에 최초로 라면을 도입한 것은 삼양식품의 고 전중윤 회장이다.
혼분식을 장려하던 시기라 라면은 쌀 부족문제를 해결해 주는 고마운 음식이었다.
뒤이어 농심, 팔도, 오뚜기 등 후발 주자들이 나왔고 농심의 신라면은 현재까지도 압도적인 1위로 사랑받고 있다.
각 라면 업체들은 다양한 스타일의 신제품들을 개발하며 한국 라면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그런데 라면이 왜 꼬불꼬불한 지 아는가?
면이 꼬불거리면, 직선일 때보다 면이 서로 덜 들러붙고 끊일 때도 면 사이로 국물이 쉽게 스며들어 스프의 맛이 골고루 배일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직선형태보다 포장지 속에 더 많이 넣을 수 있고 면 사이에 공간이 있어 외부충격도 흡수할 수 있다고 하니 과학적인 이유가 한 가득이다.
그외에도 책에는 우리가 라면에 대해 가지는 다양한 궁금증이 담겨있다.
라면을 여러개 끊이면 면이 퍼지는 이유?, 라면을 먹고 자면 얼굴이 붓는 이유?, 술 마시면 라면이 생각나는 이유?, 가장 맛있게 라면을 끓이는 비밀? 등 라면에 대한 호기심이 모두 있다.
특히, 라면은 영양소가 충분히 들어있을까? 라는 질문은 모두가 궁긍해 하는 것이다.
한끼 식사로 손색이 없을 만큼 영양소가 풍부하기는 하지만 자주 먹는 사람이라면 영양소 보강을 위해 야채, 계란, 고기 등을 넣어 먹으라고 권한다.
라면에 관한 재미난 이야기가 많아서 앞으로는 라면을 먹을 때마다 할 이야기가 많아질 것 같다
오늘부터 나는 라면 박사다!
@bookocean.official
🔅< 깊은나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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