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이 궁금해서 끝까지 파봤습니다 - 호기심 수집가 ‘몽구로운 지식’이 들려주는 이상야릇한 과학
몽구 지음 / 나무옆의자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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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쓸데없이 궁금해서 끝까지 파봤습니다 by몽구

🌱 믿고 보는 지식・과학 채널 ‘몽구로운 지식’ 첫 책!
기상천외한 번식부터 우주 쓰레기까지
몰라도 잘 살지만 알면 재미있는 별별 과학 이야기! 🌱


~제목이 흥미롭다.
"쓸데없이 궁금해서 끝까지 파봤습니다"

나는 세상에 쓸데 없는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모든 것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의 많은 것들은 인간의 사소한 호기심과 궁금증에서 시작되었으니 말이다.
그러니 쓸데없이 궁금해서 끝까지 파보는 사람들의 존재도 중요하다.

저자 몽구는 뭐가 그리 궁금했을까?
책에 실린 12개의 궁금증은 3가지 주제로 나뉘어져 있다.
첫번째 <몰라도 잘 살았지만, 알면 재미있다!> 는 주제에서는 MBTI 가 단연 눈에 띈다.

나도 처음에 학생들이 MBTI 를 따지는 걸 보고 왜 그러나 싶었는 데, 알고나니 나와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는 데 아주 유용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프로필에 기본으로 들어가는 아이템이 되었지만 원래는 학계에서 찬밥신세 였다는 이야기가 인상적이다. 스타들도 그렇지만 학계에서 주목받는 이론도 시대와 환경이 맞아 떨어져야 하나보다.

두번째 주제는 <싸우면 누가 이길까?> 이다. 성인이 하나님 vs 부처님,
엘리베이터 vs 에스컬레이터, 바퀴벌레 vs 인간, 한의학 vs 양의학 을 나눠서 싸움을 붙혀 본다는 것이 좀 우습지만 그래도 궁금하긴 하다.
특히 하나님과 부처님을 배틀하다니!
결과는 책에서 확인하길.

세번째 주제는 <진짜 만약에 말이야…> 로 가장 과학에 가까운 주제로 보인다.
나는 모기가 싫어서 '모기를 멸종시키면 어떻게 될까?' 가 재밌었다.
세상에는 3,500종이 넘는 모기가 존재하지만, 이 가운데 사람을 무는 것은 고작 200여 종뿐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그러니 모기의 존재 자체를 너무 미워하지는 말자.

이야기 소재가 흥미로우니 저절로 몰입하게 된다.
작은 호기심과 궁금증이 쌓여 큰 발견도 일어나고 혁신적인 개발도 생기는 법이다.
이 책을 본 사람 중 한 명이라도 주제에 흥미를 가지고 조금 더 파고드는 계기가 된다면 좋겠다.


@namu_bench
🔅< 나무옆의자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쓸데없이궁금해서끝까지파봤습니다 #몽구 #나무옆의자 #이과티콘
#몽구로운지식 #과학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베스트셀러 #신간 #독서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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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을 통과하는 중 ㅣ HiP 시리즈
허진희 지음 / 텍스티(TXTY)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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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엔딩을 통과하는 중 by허진희

🌱 가볍게 펼쳐 오래 여운을 남기는
HiP 시리즈 두 번째 권!
문학동네 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 작가 허진희의 신작! 🌱


~같은 순간, 같은 장소에서 같은 것을 보고 느끼더라도 사람에 따라 보이는 것은 다르다.
인간의 삶에서 오는 모든 사건, 사고들은 그 시선의 차이에서 오는 것 같다.
사랑도, 전쟁도, 또 다른 어떤 것들도.
연작소설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이 작품도 시선의 차이를 다루고 있다.

이야기는 다울의 죽음을 전해듣는 것 부터 시작된다.
다울의 장례식을 찾은 서이는 15년동안 다울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 지 알고 싶어졌다.
그런데 그 바램이 이루어졌다.

"눈을 뜨자 다울의 얼굴이 보였다. 영정사진 속 얼굴이 아닌, 15년 전의 얼굴이었다. 다울은 짖궂은 표정을 지으며 대꾸했다~살아 있으니까. 다울이 살아있으니까"

서이는 15년전 신록의 한가운데, 4월의 캠퍼스 모령에 와 있었다.
장례식장에서 보았던 사람들도 15년전 모습으로 있었다. 오선과 윤지강도 보인다.
그 시절 서이는 자신이 그 허름한 곳에 있을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렇게 모령을 떠났었지만 다울만큼은 서이의 마음에 계속 남아있었다.
혹시 서이가 그렇게 떠나지 않았다면 다울은 살아있을 수 있을까?

다시 돌아간 15년 전 세계에서는 그 시절의 느낌과는 좀 다른 것들이 보인다.
다울은 누군가를 붙잡고 싶어했다.
놓지 못하면 돌아올 수 있을 지 궁금해 했다.

첫번째 이야기가 서이의 시선이라면 두번째 이야기는 다울의 시선에서 전개된다.
그런데 이야기의 시작이 이번에는 윤지강의 죽음과 장례식이다. 운명이 바뀌었다. 서이의 15년전 시간여행으로.
이제 다울의 시선으로 보는 그녀의 시간들을 들을 수 있다. 힘들었겠다.

세상에는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내가 타인이 될 수 없듯, 타인도 내가 될 수 없기에 속마음을 속속들이 알 수는 없다. 각자 나름의 숨겨진 사연들이 있다.
그러니 우리는 타인을 자신의 기준만으로 속단해서는 안 된다.

그런데 이 이야기가 해피엔딩인 지는 잘 모르겠다. 엔딩의 기준도 사람마다 다 다를테니까.
그러나 또 다른 엔딩이 주는 감흥이 있다.


@txty_is_text
🔅< 텍스티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엔딩을통과하는중 #허진희 #텍스티
#연작소설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베스트셀러 #신간 #독서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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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위기의 사고 - AI 시대, 인간은 어떻게 스스로를 포기하는가?
에릭 사댕 지음, 이선주 옮김 / 헤이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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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멸종 위기의 사고 by에릭 사댕


🌱 생성형 AI에게 생각과 판단까지 위임하는 시대, 인간은 이대로 빈껍데기로 전락할 것인가?
요구하고 행동하여 인간의 고유성을 지킬 것인가? 🌱


~ai시대, 놀라운 능력의 인공지능과 인간을 구분할 차이점은 무엇일까?
인간은 무엇으로 스스로의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을까?

오랜 시간 동안, 인간은 생명체들끼리 경쟁 해 왔다. 동물의 세계에서 살아남고 부터는 같은 인간들끼리 경쟁하여 이긴 자가 더 많은 것을 가졌다
다음으로 맞이한 새로운 적은 생명이 아니다. 인공지능!
기쁨도 슬픔도 느끼지 않고, 힘듬도 고통도 느끼지 못하지만 엄청난 능력을 가진 이들과는 어떻게 대적할 수 있을까?

인공지능은 현재 나와있는 모든 지식을 순식간에 습득한다. 더 이상은 지식의 습득만으로는 인공지능의 시대에 살아남을 수 없다.
우리의 삶은 점점 생성형 ai에 의해 잠식당하고 있다.
당장의 이익과 수월함을 위해 무비판적으로 수용한 디지털 기술은 인간을 점점 위태롭게 한다.

이 책의 저자 에릭 사댕은 현재 우리가 맞이하는 문명에 큰 우려를 표한다.
ai의 등장은 고유한 재능을 자유롭게 펼치며 살아온 인간 존재를 급격하게 쇠퇴시키고 빈 껍데기로 만들고 있다.

장 자크 루소는 "모든 교육에서 가장 중요하고 유용한 규칙은 시간을 아끼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다" 라고 했다.
정해진 목표가 없더라도 자유롭게 배회하며 세계와 공명하고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는 과정은 인간에게 무척 중요하다.

그러나 그런 시간들이 교육에서나 사회생활에서 점점 사라지고 있으니 인류의 토대 중 하나가 뒤흔들리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런 상황에서 인간은 어떻게 해야할까?

에릭 사댕은 인간다움을 위해 모두 7가지를 요구한다.
1.인간은 스스로 운명을 구축하고 창의성을 발휘하며 성장해야 한다.
2.신체적, 정신적으로 감당하기 힘든 수준의 기술 발전은 받아 들이지 않는다.
3.지적 수행작업은 삶의 존엄성을 위해 포기하거나 양도할 수 없다.
4.사회의 화합과 평화유지를 위해 기술이 아닌 인간간의 상호의존관계로 구성되어야 한다.

5.기술발전은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일을 하는 경험자들이 담당해야 한다.
6.위의 것을 어기는 이들은 지탄받아야 한다.
7.창작자들은 보상과 타협하지 않고 생성형 ai를 사용하지 않겠다는 맹세를 해야한다.

그의 주장에서 강한 어조도 보이지만 그가 이렇게까지 주장하는 이유는 충분히 납득된다.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무분별하게 인간의 사고가 멸종되고 인간다움을 잃어버릴 수 있다.
인류는 지금 새로운 위기의 시대를 맞이했다. 앞으로 어떻게 헤처나갈지 함께 고심해야 할 때다.


@heybookscg
@hyejin_bookangel
🔅< 헤세드의 서재 서평단으로 헤이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멸종위기의사고 #에릭사댕 #ai시대
#헤이북스 #철학 #헤세드의서재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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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날들은 사라졌고
수잰 레드펀 지음, 김마림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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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평범한 날들은 사라졌고 by수잰 레드펀


🌱 사랑받고, 인정받고, 특별해지고 싶은 마음, 평범하고 보편적인 우리들이 그려 내는 놀랍고 눈부신 드라마!
느닷없이 쏟아진 할리우드 스포트라이트 아래 사랑과 질투, 비밀과 스캔들이 뒤엉킨다! 🌱


~평범한 삶과 유명인의 삶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면 어느 쪽을 선택할까?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인간 본성에는 관심과 인정을 받고 싶은 욕구가 있다. 그 범위가 어디까지 인지만 다를 뿐이다.

간혹, tv에서 보는 유명 연예인들이 평범한 삶을 갈구하는 모습을 볼 때가 있다.
연예인이 되었으니 누구보다도 유명인이 되고 싶었을 텐데도, '하나를 얻으니 하나를 잃는다' 는 말처럼 평범을 날들을 그리워 한다.
이 책의 주인공도 그런 모습이다.

남편 없이 혼자 4살, 8살, 12살 세 아이를 키우는 페이 마틴의 삶은 고달프다.
몰리의 작아진 신발을 바꿔 줄 여유도 없는 데, 탐은 선택적 함구증이라는 사회불안장애도 앓고 있다. 큰 딸 에밀리를 키우는 것도 만만치 않다.

아무리 열심히 살아보려 해도 벗어날 수 없을 것 같은 나날이 이어지던 어느 날, 춤을 춘 4살 몰리가 예상외의 주목을 받는 일이 생긴다.
처음에는 이 날이 행운의 날인 줄 알았다.
연예인 에이전트가 찾아오고, 광고촬영을 하고, 돈을 벌게 된다.
분명 그때까지는 행운이었다.

그러나 유명해진다는 것은 돈을 벌게 되는 조건으로 나의 삶을 타인들에게 넘기는 것과 같다.
그 순간부터 사람들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나를 좋아하는 이들이 있다면 싫어하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다.
유명해진다는 것을 한번도 꿈꾸어 본 적없는 평범한 사람들이 돈 만을 위해 선택한 그 길은 생각보다도 더 험했다.
그 길을 가다보니 평범한 엄마 페이 마틴도 점점 험해진다.

"그 어떤 위로의 말도 에밀리가 받은 마음의 상처를 치유할 수는 없을 것이다. 불에 다 타버린 집처럼. 시간이 지나면 집은 다시 지을 수 있지만 결코 예전과 똑같을 수 없고, 다시는 전처럼 안심할 수 없을 테니까"

우리 삶이 항상 뜻대로 흘러가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유명해지고 나면, 내 인생임에도 주도권이 타인들에게 넘어가기도 한다.
이 책을 보며 나는 어떤 삶을 원하고 있는 지 생각해 보게 되었다. 사람마다 인생관이 다르니 정답은 없다.

그래도 마지막에 보인 페이는 응원하고 싶다. 그들 가족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openbooks21
🔅< 열린책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평범한날들은사라졌고 #수잰레드펀
#열린책들 #장편소설 #드라마의여왕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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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하는 고고학자 - 고대 인류 문명의 모습과 소리, 냄새, 맛을 재현하는 과학자들
샘 킨 지음, 이충호 옮김 / 해나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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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실험하는 고고학자 by샘 킨


🌱 위대한 문명이 실험으로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인류 문명을 이해하는 새로운 방식!
박물관에는 없는 고대의 냄새, 촉감, 열기까지, 유쾌하고 역동적인 실험고고학 현장 탐사기! 🌱


~국립중앙박물관에 가면 선사관이 있다.
우리가 역사시간에 배웠던 주먹도끼나 빗살무늬 토기 같은 것들을 볼 수 있다.

선사관 유물을 보면서 나는 항상 궁금했다. 현대인의 시각으로는 유물이라고 하기엔 하찮은 그냥 돌과 흙들일 뿐인데, 고고학자들은 어떻게 이 모든 것들을 찾아내고 연구하며 그 시간들을 보내는지 말이다...

고고학자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인류의 발자취를 찾아 발굴하고 연구하는 작업을 한다.
그러나 단순 발굴만으로는 그 시절 인간들의 발자취를 추적하는 데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 이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연구방식이 '실험고고학' 이다.

"실험고고학은 과거와 관련된 개념을 실험실에서건 자연에서건 실험을 통해 검증한다.
많은 과학자는 우리 조상의 삶 중 여러측면 -음식. 옷, 거처, 보디아트 등- 을 재현하기 위해 자신을 실험대상으로 삼기까지 한다"

직접 경험하기에 감각적으로 풍부하고, 규칙이 별로 없기에 언제 갑자기 예상밖의 통찰력이 나오기도 한단다.
과학작가인 이 책의 저자 샘킨은 그렇게 자신을 바쳐 연구하는 이들에 대해 흥미를 느꼈고 그들과 함께 현장작업에도 직접 참여했다.
덕분에 DIY 미라를 만들고, 투석기를 발사하고, 문신을 새기며 기니피그, 애벌레 등도 먹었다고 한다.

이 때의 경험들을 바탕으로 픽션과 논픽션을 섞어 서술한 것이 이 책이다.
덕분에 우리는 7만 5000년전 아프리카에서는 카야테라는 소년의 삶을 살아보고, 기원전 7500년 남아메리카 아사나가 되어 사냥을 떠난다.
그렇게 1500년경의 멕시코까지 모두 11개 지역에서 11가지 시간대로 들어가 그들의 삶을 직접 체험한다.

생생하게 전달되는 인류체험을 하고 나면 곧 이어 작가가 시대적 환경과 역사지식도 전수해준다. 관련 자료와 사진들도 볼 수 있다.
인류의 진화 단계와 지역별 특성에 따라 인간의 삶은 크게 달랐다.
그 차이점을 보는 것만으로도 재밌다.

지구의 역사에서 인류가 존재한 시기는 아주 미미하다.
그럼에도 그 짧은 시간 동안, 인류가 많은 일을 해낸 걸 보면 인간들이 스스로를 만물의 영장이라고 자화자찬하며 으스대는 이유를 알 것 같기도 하다.
거기다 까마득한 과거 인류의 삶을 찾아 보겠다고 직접 뛰어들 정도의 열정까지 갖춘 것이 인간이라는 종족이다.

이 책을 보며, 인류학이라는 학문이 흥미롭다는 것을 느꼈다.
과거의 인류도 지금의 인간들도, 그리고 온 몸으로 실험하는 실험고고학자들까지 무척 재밌게 살아가는 존재들인 것 같다.
신이 보더라도 인간은 상당히 흥미로운 생물체임이 틀림없다.


@henamu. official
🔅< 해나무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실험하는고고학자 #샘킨 #해나무
#고고학 #유물 #실험고고학 #인류문명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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