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 위기의 사고 - AI 시대, 인간은 어떻게 스스로를 포기하는가?
에릭 사댕 지음, 이선주 옮김 / 헤이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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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멸종 위기의 사고 by에릭 사댕


🌱 생성형 AI에게 생각과 판단까지 위임하는 시대, 인간은 이대로 빈껍데기로 전락할 것인가?
요구하고 행동하여 인간의 고유성을 지킬 것인가? 🌱


~ai시대, 놀라운 능력의 인공지능과 인간을 구분할 차이점은 무엇일까?
인간은 무엇으로 스스로의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을까?

오랜 시간 동안, 인간은 생명체들끼리 경쟁 해 왔다. 동물의 세계에서 살아남고 부터는 같은 인간들끼리 경쟁하여 이긴 자가 더 많은 것을 가졌다
다음으로 맞이한 새로운 적은 생명이 아니다. 인공지능!
기쁨도 슬픔도 느끼지 않고, 힘듬도 고통도 느끼지 못하지만 엄청난 능력을 가진 이들과는 어떻게 대적할 수 있을까?

인공지능은 현재 나와있는 모든 지식을 순식간에 습득한다. 더 이상은 지식의 습득만으로는 인공지능의 시대에 살아남을 수 없다.
우리의 삶은 점점 생성형 ai에 의해 잠식당하고 있다.
당장의 이익과 수월함을 위해 무비판적으로 수용한 디지털 기술은 인간을 점점 위태롭게 한다.

이 책의 저자 에릭 사댕은 현재 우리가 맞이하는 문명에 큰 우려를 표한다.
ai의 등장은 고유한 재능을 자유롭게 펼치며 살아온 인간 존재를 급격하게 쇠퇴시키고 빈 껍데기로 만들고 있다.

장 자크 루소는 "모든 교육에서 가장 중요하고 유용한 규칙은 시간을 아끼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다" 라고 했다.
정해진 목표가 없더라도 자유롭게 배회하며 세계와 공명하고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는 과정은 인간에게 무척 중요하다.

그러나 그런 시간들이 교육에서나 사회생활에서 점점 사라지고 있으니 인류의 토대 중 하나가 뒤흔들리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런 상황에서 인간은 어떻게 해야할까?

에릭 사댕은 인간다움을 위해 모두 7가지를 요구한다.
1.인간은 스스로 운명을 구축하고 창의성을 발휘하며 성장해야 한다.
2.신체적, 정신적으로 감당하기 힘든 수준의 기술 발전은 받아 들이지 않는다.
3.지적 수행작업은 삶의 존엄성을 위해 포기하거나 양도할 수 없다.
4.사회의 화합과 평화유지를 위해 기술이 아닌 인간간의 상호의존관계로 구성되어야 한다.

5.기술발전은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일을 하는 경험자들이 담당해야 한다.
6.위의 것을 어기는 이들은 지탄받아야 한다.
7.창작자들은 보상과 타협하지 않고 생성형 ai를 사용하지 않겠다는 맹세를 해야한다.

그의 주장에서 강한 어조도 보이지만 그가 이렇게까지 주장하는 이유는 충분히 납득된다.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무분별하게 인간의 사고가 멸종되고 인간다움을 잃어버릴 수 있다.
인류는 지금 새로운 위기의 시대를 맞이했다. 앞으로 어떻게 헤처나갈지 함께 고심해야 할 때다.


@heybookscg
@hyejin_bookangel
🔅< 헤세드의 서재 서평단으로 헤이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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