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신당의 살인
김영민 지음 / 아프로스미디어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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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해신당의 살인 by김영민

🌱 한국추리문학상 대상 수상작,
K 본격미스터리 <수상탑의 살인> 이전의 이야기들!
트릭과 수수께끼 풀이라는 정공법의 K 본격 미스터리 소설집! 🌱


~ <수상탑의 살인> 을 아주 재미있게 보았었다.
클로즈드 밀실 살인의 정수를 보여주는 그 작품은 역시나 한국 추리소설의 한 획을 그었다.
그런데 이번 작품은 단편이다.

미스터리 작품은 장편일 때와 단편일 때가 많이 다르다.
문장의 호흡이 다르고, 곳곳에 뿌려지는 단서들의 방식이 다르고, 결말이 보여주는 놀라움도 다르다.
한 마디로 흥미로움을 느끼는 포인트가 완전히 다른 데도 김영민 작가의 작품에는 빈틈이 없다.

이 소설집에는 3편의 글이 담겨있다.
<해신당의 살인> 은 외딴 섬이 배경이고, <회색 장막 속의 용의> 는 산에 있는 별장이 배경이며, <불온한 손> 은 갤러리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모든 작품이 각각의 개성을 뽐내지만 개인적인 재미로 순서를 정해보자면 역시
<해신당의 살인> 이 최고였고, 그 다음이
<회색 장막 속의 용의> 였다.
역시 나는 더 완벽한 클로즈드 써클에 끌리나 보다.

<해신당의 살인> 은 신당이 배경이어서 더 오싹하고 무섭고 신비롭다. 신당이라는 곳이 원래 으스스한 곳이라 이야기에서는 전반적으로 오컬트적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외딴 섬에 홀로 있는 해신당이라니!. 어두운 밤, 파도치는 바다는 마치 귀신이 머리를 풀고 달려드는 것처럼 무서운 곳이다.

그런데 용왕신을 모시는 해신당에서 사람이 죽었다. 용왕신에게 어떤 미움을 받았기에 하필 그곳에서?
나는 우선 작가가 만들어 낸 설정이 재미있었다.
이 섬에는 무속을 상징하는 해신당도 있고, 대중적인 종교를 상징하는 절인 진해사도 있다. 아주 비과학적인 공간에서 사건에 다가가기 위해 접근하는 방식은 정통 과학인 물리다.
아이러니하지 않은가?
우리가 잘 모르는 신비로운 현상들도 과학을 알면 덜 공포스럽고 덜 신기할 수 있다.

물리학도 한규현은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탐정처럼 그의 능력을 십분 발휘한다.
실제로 작가가 물리학도 여서 모든 상황들은 흥미롭게 잘 표현되어 있다. 그래서 캐릭터 한규현은 김영민 작가같기도 하다.
앞으로 다른 작품에서도 작가와 등장인물이 환상적인 조합이 기대된다.


@aphrosmedia
🔅< 아프로스미디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해신당의살인 #김영민 #아프로스미디어 #소설집 #추리소설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베스트셀러 #신간 #독서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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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를 위한 여백 육아 - 다 해주고 싶은 부모를 향한 가장 다정한 경고 ㅣ 바른 교육 시리즈 50
최현주(주주쌤) 지음 / 서사원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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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요즘 아이를 위한 여백육아 by최현주

🌱 부모들이여 제발 기다려라!
아이 스스로 추스르고 일어설 시간이 필요하다.
초등교사, 아동심리상담사, 부모교육 상담사가 알려주는 진짜 자존감 육아! 🌱

~ 아이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다.
충분히 사랑받고, 보살핌을 받고, 교육 받아야 한다.
그러나 요즘은 그 사랑이 변질되고 있는 것 같다. 아이도, 부모도 모두 힘든 방식으로.

'여백육아' 라는 말이 참 좋다.
빈틈없이 꽉 채워줄 수 있어야 좋은 부모처럼 느껴지는 선입견을 깨뜨리는 말이다.
초등교사이여 아동심리상담사, 부모교육 상담사로 활동중인 저자는 '완벽한 부모가 되려다 정작 아이도, 나 자신마저도 잃어버린 듯한 부모들' 을 너무 많이 보았다
그들의 말은 항상 같았다.
"선생님, 제가 뭘 잘못하고 있을까요?"
"제가 뭘 더 해야 할까요?"

이 말 안에는 아이를 위해 무엇이든 하려는 애틋한 마음이 듬뿍 담겨있다.
그러나 아이를 위해 무언가를 하기 전에 아이의 삶은 아이의 것이라는 것을 먼저 인지해야 한다.
부모의 역할은 아이의 보조자이지 아이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다. 실제로 요즘은 아이 대신 살려는 부모들이 너무 많은 데, 아이를 망치는 지름길이다.

이런 부모들일수록 '여백육아'가 필요하다.
이 책에는 모두 5가지의 여백이 나온다.
1.공감의 여백
2.자존감이 자랄 여백
3.훈육 뒤의 여백
4.아이를 이해하는 여백
5.부모의 여백

공감의 여백에서는 부모가 아이에게 너무 과할 정도로 공감하는 것을 내려놓기를 이야기한다.
공감받는 데만 익숙해져서 자신의 감정이 전부인 줄 알게 된다. 그런 아이들은 타인에게 공감하지 못한다.
이는 과도한 칭찬으로 인해 진짜 자존감을 가지지 못하는 경우도 비슷하다.
잘 할 수도 있고 못 할 수도 있는 것이 현실인 데, 칭찬만 받은 아이는 자아만 비대해져서 후에 세상과 충돌이 일어난다.
자신의 부족함도 수용할 줄 아는 것이 진짜 자존감이다.

훈육은 쉬운 것이 아니다.
훈육이 아이의 마음을 아프게 할까봐 전전긍긍하는 부모들이 많지만 훈육도 사랑이다.
제때 훈육받지 못하면 어찌 되겠는가? 제때 예방접종을 받지 못한 나중에 더 크게 아프다.

그저 아이의 속도에 맞게, 아이 곁을 지키는 마음으로 이해할 수만 있다면 훈육 때문에 죄책감을 느낄 필요는 없다.
세상에는 완벽한 부모도 없고, 완벽한 아이도 없다. 그러니 완벽한 부모가 되려 하지도 말고, 아이를 완벽하게 만들려고도 하지말자.

이 말이 육아에 지친 모든 이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당신은 이미 좋은 부모입니다"
이 책을 통해 수많은 부모들에게 위로와 용기의 말을 전하고 싶다.


@seosawon_jr
🔅< 서사원주니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요즘아이를위한여백육아 #주주쌤 #자녀교육 #서사원주니어 #육아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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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퀘렌시아
온 지음 / 책과나무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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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이미, 퀘렌시아 by온

🌱 고통의 바깥을 찾아 헤매던 사람이 발견한 가장 가까운 안식처!
상실과 고독을 지나 ‘이미 완전한 나’에게 돌아가는 마음의 여정! 🌱


~ '퀘렌시아' 라는 이 소설에서 처음 접했다. 이 말은 스페인어로 '안식처, 안전한 장소' 를 의미한다.
스페인에서는 투우시합을 할 때, 소가 경기 중 잠시 숨을 고르며 에너지를 충전하는 순간이 있는 데 그 순간 홀로 가지는 안전한 공간을 의미한다고 한다.

이 단어의 의미를 알고나니 책 제목이 더 깊이있게 느껴진다.
'이미, 퀘렌시아' 라니!

옛 말에 "개똥 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라는 말이 있다. 아무리 힘들게 살더라도 사는 것이 좋다는 의미이다.
그런데 현대인들의 삶을 보면 과연 그런가? 싶은 의문이 든다.
삶이 아무리 힘들어도 살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면 살 수 있다. 하지만 요즘 우리에게 주어지는 힘겨움은 삶에 대한 의지부터 빼앗아 간다.
그러다보니 남들 눈에 다 가진 듯 보이는 사람이 갑자기 세상과 등지는 모습을 보기도 한다.

이 작품의 주인공인 연우를 보아도 그런 생각이 든다.
그는 일찌기 딸 별이를 떠나보낸 아픔이 있고 현재는 아내가 치매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누군가는 아픔을 잊고 아내를 적극 간호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도 있기는 하다.
하지만 그러기에 연우는 이미 영혼이 많이 다친 사람이었다. 그는 아내를 요양원에 보내고 자신도 새로운 곳으로 떠난다.

그가 찾아간 곳은 "청연재(靑然齋), 본래 청정하니 스스로 그러한 집" 이라고 쓰여진 곳이었다.
이름을 보니 그가 원했던 곳이 이승과 저승 사이에서 시간이 멈춘 듯한 자기만의 공간을 원했다는 느낌이 든다. 그 팻말을 보고, 그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그는 속세의 아픔을 잊고 출가하는 사람처럼 보인다.

처음에는 그의 행동이 무책임해 보였고 회피형의 사람으로 보였지만 차츰차츰 그에게 켜켜이 쌓여있던 아픔들이 드러난다.

"타인은 있는 그대로 보이지 않는다.
내 마음만큼만 보일 뿐이다.
나는 단 한 번도 남과 싸운 적이 없다.
……늘 나를 상대로 싸우고 있었다."

누가 그에게 무어라 할 수 있겠는가?
우리 모두는 각자 다른 사람이고, 그가 겪은 아픔의 시간들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데.
연우를 보며 자신의 생각을 말하려 하는 사람도 결국은 자신의 세계 속에서, 자신의 마음만큼 밖에 알지 못한다
우리는 그저 각자 자신과 싸우는 것도 버거워하는 미미한 존재 들일 뿐이다.

이 책은 연우의 삶을 보며 자신의 인생도 돌아보게 하는 힘이 있다.
"이미, 퀘렌시아" 라는 제목도 여러 갈래로 해석해 볼 수 있다.
나는 지금 내가 있는 곳을 퀘렌시아라고 생각하고 싶다.


@booknamu
🔅< 책과나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이미퀘렌시아 #온 #책과나무
#장편소설 #한국소설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베스트셀러 #신간 #독서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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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뒤흔드는 12가지 사물의 경제학 - 스토리텔러 박정호 교수의 경제 흐름 읽기 특강 ㅣ 지식 벽돌
박정호 지음 / 초봄책방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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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세계를 뒤흔드는 12가지 사물의 경제학 by박정호

🌱 사물의 속성과 역사적 맥락에서 경제의 문법을 읽는다, 패권과 소재와 식량, 세 갈래로 짚어낸 세계 경제의 작동 원리!
스토리텔러 박정호 교수의 경제 흐름 읽기 특강! 🌱

~ 돈은 경제를 상징한다.
그러나 돈 이외에도 우리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경제다. 아니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경제는 돌아간다.
돈은 아니지만 현재 세계경제를 흔드는 사물에는 무엇이 있을까?

이 책에서는 12가지 사물을 선별했다.
<반도체, 석유, 휴대폰, 리튬, 미래 자동차, 금, 철기, 구리, 쌀, 콩, 밀, 커피>
각 장의 제목만 보아도 으리으리하다.
아무리 경제에 문외한이라도 이것들이 세상을 흔들고 있다는 것 정도는 안다.

쌀, 콩, 밀은 인간 생존에 꼭 필요한 식량이고, 커피는 현대인들이 살기 위해 먹는다고 할 정도로 애호품이다.
석유, 철기, 구리는 인간의 역사에서 인간 삶에 꼭 필요한 물질로 등극했으며, 반도체, 휴대폰, 자동차는 현대인의 필수품이다.
금이야 원래 화폐의 가치도 가지고 있었으니 그 자체로 돈이다.

이 중에서는 확실히 반도체에 가장 눈길이 간다.
앞서 쌀이 인간의 식량이라서 중요하다는 말을 했었는 데, 반도체는 산업의 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나라 반도체의 위상은 주요 산업 분야에서 꼭 필요한 사물의 차원을 넘어섰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외교협상에서 불리한 상황일 때 반도체가 중요한 협상 지렛대로 가능하다는 사실입니다"

그런 면에서 반도체가 세계 경제를 이끄는 물질이 되었다는 것이 우리롯ㄴ서는 몹시 기쁜 일이다. 덕분에 국내 경제에도 돈이 돌게 되었다.
현재 산업구조가 ai를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반도체의 중요성은 더 커지고 있다.

그런데 책을 보며 새롭게 눈길이 간 것은 '콩' 이다.
콩의 원산지가 바로 우리나라였다.
두만강의 의미가 콩이 가득찬 강이라고 하니, 콩은 우리의 토착작물이며 오랜시간 우리 조상들의 주곡이었다. 콩을 나물로 까지 키워먹는 나라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는 것도 재밌다.

하지만 지금 콩의 제국은 미국이다.
1920년대 미국에서 동양에 식물탐험 원정대를 파견했고 콩 종자의 85프로를 우리 땅에서 수집해 갔다.
현재 미국은 유전자 조작콩까지 내놓으며 콩 생산량을 극단적으로 늘리데 반해, 우리나라 콩의 자급률은 크게 떨어지는 중이다. 지금은 세계 10대 콩 수입국가가 되어 버렸다.
미국 메이저 곡물사들이 콩을 '땅에서 자라는 금' 이라고 하는 걸 들으면 지금의 현실이 참 안타깝다.

이 책만 보아도 전 세계의 돈이 어디로 흐르는 지 보일 정도로 재밌고 유익한 책이었다.
10년쯤 지나 다시 사물을 선정하면 이중에서 무엇이 남고, 어떤 새로운 물질이 들어올까?
그것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미리 돈의 길목에 서 있을 수 있다.


@paperback_chobom
🔅< 초봄책방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세계를뒤흔드는12가지사물의경제학 #박정호 #초봄책방 #경제학 #경제지도 #경영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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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 인류세 - 인간과 생태계를 잇는, 인류학의 새로운 자연사
애나 로웬하웁트 칭 외 지음, 김희정 옮김 / 해나무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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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패치 인류세

🌱 인류세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패치 인류세’ , 모든 생명체를 동등한 행위자로 마주하는 사유의 전환!
인간이 바꿔놓은 환경에서 번성하는 생물들, 그리고 이들이 야기하는 예측 불가능한 변화! 🌱


~ 인간은 지구의 너무 많은 부분을 변화시켰다.
이로인해 지구의 기후, 생명체부터 수문학과 화학적 구성까지 모든 것이 달라졌고 이렇게 인간에 의해 환경이 변화된 시대를 요즘은 '인류세' 라고 표현한다.

인류세라는 말이 많이 대중화되면서 과거보다는 사람들이 인류가 지구에 미친 심각성에 대해 인지하기 시작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 방식은 단점이 있었다.

"인류세의 전 지구적 성격을 지나치게 강조하면 현장에 기초한 관찰이 사라지고 중요성도 잃고 만다. 이는 불필요한 것을 버리려다 소중한 것까지 없애버리는 우를 범하는 일이다."

그래서 '세계 끝의 버섯' 으로 유명해진 애나 칭을 포함한 세 명의 인류학자와 한 명의 환경 건축가 모두 네 명은 조각보라는 뜻을 가진 '패치' 라는 말을 덧붙혀 "패치 인류세" 연구에 돌입했다.
이전까지의 연구가 포괄적이고 넓은 시야로 인류세의 문제점을 바라보았다면 이들은 각 지역과 상황, 문제의 원인과 결과 등을 나누어서 좀더 디테일하게 보고 해결방안을 생각한다.

덕분에 우리는 세계 여러 곳을 돌아보며 현장관찰에 동참하고 패치 지도를 제작하며 현재의 상황과 미래의 지구를 함께 살펴보는 영광은 누릴 수 있다.
그들은 이 책을 현장 안내서라고 표현하며 연구자가 아니면 알 수 없었던 세상을 소개한다.
안내서 답게 시작과 동시에 다양한 사진들도 볼 수 있는 데, 각 지역별로 생태계가 얼마나 다른 모습을 띄고 있는 지 알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곧바로 파열의 현장에 들어선다.
인류세 현상의 핫스폿에는 꽃가루 받이 매개자가 없어져 식물이 더이상 번식할 수 없다거나 중앙 아메리카 커피 플랜테이션에서 퍼진 커피나무 녹병균 사태 같은 사례들이 있다.

여기서 우리는 인간에 의해 한번이라도 시스템의 파열이 일어나면 되돌리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지 알게된다.
지구온난화처럼 기후가 달라져서 계절에 맞지 않는 날씨가 가져오는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생태계가 소리없이 무너져 내린다.

인류에 의해 지구 시스템이 달라지고 변형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살펴보니 심각성이 더 크게 느껴진다.
인류세가 이렇게 계속 흘러가면 지구는 어떻게 될까? 걱정스럽다.


@henamu. official
🔅< 해나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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