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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를 위한 여백 육아 - 다 해주고 싶은 부모를 향한 가장 다정한 경고 ㅣ 바른 교육 시리즈 50
최현주(주주쌤) 지음 / 서사원 / 2026년 9월
평점 :
#도서협찬. 📚 요즘 아이를 위한 여백육아 by최현주
🌱 부모들이여 제발 기다려라!
아이 스스로 추스르고 일어설 시간이 필요하다.
초등교사, 아동심리상담사, 부모교육 상담사가 알려주는 진짜 자존감 육아! 🌱
~ 아이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다.
충분히 사랑받고, 보살핌을 받고, 교육 받아야 한다.
그러나 요즘은 그 사랑이 변질되고 있는 것 같다. 아이도, 부모도 모두 힘든 방식으로.
'여백육아' 라는 말이 참 좋다.
빈틈없이 꽉 채워줄 수 있어야 좋은 부모처럼 느껴지는 선입견을 깨뜨리는 말이다.
초등교사이여 아동심리상담사, 부모교육 상담사로 활동중인 저자는 '완벽한 부모가 되려다 정작 아이도, 나 자신마저도 잃어버린 듯한 부모들' 을 너무 많이 보았다
그들의 말은 항상 같았다.
"선생님, 제가 뭘 잘못하고 있을까요?"
"제가 뭘 더 해야 할까요?"
이 말 안에는 아이를 위해 무엇이든 하려는 애틋한 마음이 듬뿍 담겨있다.
그러나 아이를 위해 무언가를 하기 전에 아이의 삶은 아이의 것이라는 것을 먼저 인지해야 한다.
부모의 역할은 아이의 보조자이지 아이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다. 실제로 요즘은 아이 대신 살려는 부모들이 너무 많은 데, 아이를 망치는 지름길이다.
이런 부모들일수록 '여백육아'가 필요하다.
이 책에는 모두 5가지의 여백이 나온다.
1.공감의 여백
2.자존감이 자랄 여백
3.훈육 뒤의 여백
4.아이를 이해하는 여백
5.부모의 여백
공감의 여백에서는 부모가 아이에게 너무 과할 정도로 공감하는 것을 내려놓기를 이야기한다.
공감받는 데만 익숙해져서 자신의 감정이 전부인 줄 알게 된다. 그런 아이들은 타인에게 공감하지 못한다.
이는 과도한 칭찬으로 인해 진짜 자존감을 가지지 못하는 경우도 비슷하다.
잘 할 수도 있고 못 할 수도 있는 것이 현실인 데, 칭찬만 받은 아이는 자아만 비대해져서 후에 세상과 충돌이 일어난다.
자신의 부족함도 수용할 줄 아는 것이 진짜 자존감이다.
훈육은 쉬운 것이 아니다.
훈육이 아이의 마음을 아프게 할까봐 전전긍긍하는 부모들이 많지만 훈육도 사랑이다.
제때 훈육받지 못하면 어찌 되겠는가? 제때 예방접종을 받지 못한 나중에 더 크게 아프다.
그저 아이의 속도에 맞게, 아이 곁을 지키는 마음으로 이해할 수만 있다면 훈육 때문에 죄책감을 느낄 필요는 없다.
세상에는 완벽한 부모도 없고, 완벽한 아이도 없다. 그러니 완벽한 부모가 되려 하지도 말고, 아이를 완벽하게 만들려고도 하지말자.
이 말이 육아에 지친 모든 이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당신은 이미 좋은 부모입니다"
이 책을 통해 수많은 부모들에게 위로와 용기의 말을 전하고 싶다.
@seosawon_jr
🔅< 서사원주니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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