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의 독서 - 지극히 사적인
최경옥 지음 / 북도슨트 / 202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 오십의 독서 by최경옥

🌱 "책과 삶이 소름 돋게 포개어지는 직관적 스토리텔링!”
지친 삶을 다정하게 보듬는 오십의 에세이스트, 최경옥이 건네는 따뜻한 위로와 울림! 🌱


~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책과 사랑에 빠지는 순간의 황홀함을 안다.
책이 있어 내가 있고, 책이 있어 내가 살 수 있다는 느낌! 한번 빠지면 벗어날 수도 기분이다.

나는 어려서부터 내성적이었고 정적인 것을 좋아했다. 빨간 머리 앤처럼 쾌활하지는 않았지만 상상하는 것도 좋아했다.
그런 나에게 독서는 가장 평온하고 흥미진진한 시간이었다. 거기다 좋아하는 음악까지 있으면 금상청화였다. 취미가 독서와 음악감상이라면 다들 비웃겠지만 나의 경우는 사실이다.

삶이 힘들고 외롭다고 느끼는 순간마다 책은 항상 내 옆에 있어주는 친구였다.
인생에서 길을 잃어 당황할 때도, 모두에게 잊혀져 좌절할 때도 책이 있어 일어설 수 있었다.

이 책은 나만큼이나 책을 통해 인생을 더 잘 살게 된 저자의 독서와 인생에 관한 기록장이다.
저자는 우연히 참여하게 된 독서 동아리에서 책을 통해 자신의 내면과 현실을 마주했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미처 보지 못했던 세상을 볼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책은 정답을 가르쳐 준 것이 아니었다. 다만 내가 미처 보지 못했던 삶을 바라보는 눈을 하나씩 선물해 주었다. 한 권의 책을 읽을 때마다 세상은 조금씩 넓어졌고 타인의 고통은 조금씩 가까워졌다. ~ 독서를 통해 나는 서서히 다시 살아나고 있었다"

이 마음이 어떤 마음인 지 나는 누구보다 잘 안다. 지금도 나는 힘들고 지칠 때, 더 열심히 책을 읽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그녀가 함께 시간을 보낸 많은 책들이 실려있다.
책 소개이기도 하지만 그녀가 그것을 보고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깨달았는 지를 볼 수 있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저자의 일기장 같기도 하다.

책 종류도 다양하다
클래식부터 최신 작품들까지 많다.
사람마다 취향은 있지만 감동을 받는 데는 하나의 장르에만 국한되는 건 아니다. 그래서 동아리 활동으로 평소 잘 읽지 않는 분야도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읽어보는 것은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사람들이 책을 멀리하는 것이 안타깝다.
주변에 많은 도파민 가득한 쾌락에 빠져 책을 둘러 볼 여유가 없다. 거기서 얻은 기쁨은 찰나이고 금새 사라져서 공허해지기만 할텐데.
그러나 책이 주는 기쁨은 영원하다.
내 안에 남아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지금까지 책과 멀어져 있었더라도 이 책의 저자처럼 뒤늦게라도 책과 친해지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책이라는 문을 통해 세상을 살아가면 인생이 더 아름다워진다.


@bookdocent_fiona
🔅< 북도슨트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오십의독서 #최경옥 #북도슨트
#에세이 #독서 #책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북스타그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나이는 어떻게 힘이 되는가 - 과학과 철학이 증명하는 평생 현역의 원리 ㅣ 50 플러스 50 라이프 시리즈
박상철 지음 / 시공사 / 202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 나이는 어떻게 힘이 되는가 by박상철


🌱 생명에는 정년이 없다.
몸은 스스로 복구하고, 뇌는 계속 배우며, 경험은 나이가 들수록 자산이 된다.
과학과 철학이 증명하는 평생 현역의 원리! 🌱


~ 세상이 온통 젊음을 추구한다.
나이에 비해 젊어야 좋다는 인식때문에 온갖 수술과 시술을 감행해서라도 늙지 않으려고 발버둥 친다.
심지어 관리 잘 된 연예인들조차도 주름 하나에 악플이 달린다. 자연스러운 현상일 뿐인데 왜 그리도 젊음에 집착하는 걸까?

사실은 나 역시 그랬다.
한 살이라도 젊어보이고 싶었고, 한해한해 나이드는 것이 싫었다.
그런데 이 책을 보며 인식의 전환이 좀 있었다. 내 생각을 바꿀 것이 아니라 사회적 인식체계가 바뀌어야 한다.

나이가 우리를 약하게 만든 것은 산업화 시대가 만든 정년제의 영향이 크다.
65세를 기준으로 정해진 노년의 개념은 사람들로 하여금 65세부터는 더 이상 이 사회에 필요없는 존재라는 이미지를 준다.
그러나 저자는 말한다.
생명에는 은퇴도, 정년도 없다고.
하늘의 운행에 쉼이 없듯, 생명의 흐름도 멈추지 않는다고.

인간은 65세에, 혹은 어떤 특정 나이에 갑자기 늙는 것이 아니다.
다만 사회가 늙었다고 규정하고 우리가 그것을 믿을 때, 비로소 노화가 시작된다.
이러한 사회적 암시는 개개인을 비롯한 사회 전체의 생명력을 갉아먹기에 인식의 패러다임을 바꿀 필요가 있다.

노동의 측면에서 본다면 우리는 효율성 측면에서 늘 생산성을 강조해왔다. 그러다보니 고령자는 당연히 생산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기준을 바꿔서, 단위 시간당 산출량으로 보는 생산성이 아니라 기여도로 보면 어떨까? 속도보다는 질, 효율보다는 의미로 본다면 고령자의 노동 기여도가 낮은 것은 아니다.
또한 그들이 주는 멘토링과 코칭의 경제적 가치는 상당히 높다고도 볼 수 있다.

첨단기술이 발전하면서 인간의 생명은 양과 질, 모든 측면에서 급격히 확장되었다.
의료기술의 발달로 평균수명이 엄청나게 늘었고, 인공관절이나 심박조율기 등의 생체보조기 들이 늘어나면서 타고난 신체능력이 노화나 건강악화로 제 기능을 못할 때도 생활에 큰 지장이 없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거기에 더해 인공지능이 발달하니 모두가 ai 비서를 사용할 수 있고, 집도 스마트해졌다.
덕분에 고령자들의 운신의 폭이 넓어졌고 할 수 있는 것이 훨씬 많아진 세상이다.

이런 상황에서 1889년 비스마르크의 정치적 계산에서 나온 65세라는 숫자는 이제 모순이 된다.
저자는 동서양의 철학과 과학, 의학 지식을 총 동원해 사회가 만들어낸 인위적 노인이라는 개념을 비판한다.
이 부분에 대해 새로 알게 된 내용이 많아서 무척 흥미로웠다.

시대가 너무 많이 변했기에 노인이라는 개념도, 정년의 연령도 변해야 한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으나 "정년" 이라는 개념 자체를 다시 들여다보는 것은 새로운 시선이었다.
나도 이미 세상이 만들어 낸 틀에 오랫동안 박혀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말한다.
"더 이상 시니어가 일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냐는 질문은 버리고 이제는 무엇을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를 물어야 할 때이다"
지금 우리 모두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할 문제인 것 같다.



@sigongsa_books
🔅< 시공사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나이는어떻게힘이되는가 #박상철
#시공사 #노화 #장수 #정년
#책추천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월 200 받던 93년생 간호사가 4년 만에 27억을 만든 방법
부토리 지음 / 필름(Feelm) / 202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 월 200받던 93년생 간호사가 4년만에 27억을 만든 방법 by부토리

🌱 월급이 적어서가 아니다, 돈을 모으는 ‘순서’를 몰랐을 뿐이다
1,000만 원부터 1억까지, 평범한 직장인의 자산이 커지는 현실적인 돈의 계단? 🌱


~ 4년 만에 27억이라고?
로또 당첨금도 얼마 안 되는 시기에 월 200받는 사람이 4년에 2억7천 만드는 것은 힘들텐데?
그래도 진짜 이것이 가능하다면 수많은 월급쟁이에게는 한 줄기 빛이 된다. 이대로만 하면 될테니까.

그녀가 지금의 자산을 이룬 과정은 모두 6부로 나뉘어져 있다.
<1부 지금 바로 시작하는 기초적인 돈 관리> 에서 기억할 것은 월급은 자산의 상승을 따라잡지 못한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그래서 재테크 공부는 꼭 필요하다.
재테크의 시작은 종잣돈을 빠르게 모아 시간을 재료로 만드는 것이다. 그 시간들을 이겨 내기 위해 저자는 감정소비를 하지 않고 자신만의 방향을 지킬 것을 강조한다.
나 역시 이 부분에는 크게 공감한다.

2부와 3부에서는 시드머니 3000만원 + 3000 만원 더 불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무얼하든 종잣돈은 중요하고 그걸 바탕으로 불려 나가야 한다.
우선 자신의 소비구조를 파악해서 통장 쪼개기를 하고, 개별주식 보다는 좋은 ETF를 골라서 투자하라고 권한다.
ETF는 선택의 부담을 줄여주고 본업을 하면서 투자하기에 시간활용이 좋으며 적립식 투자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아무리 투자를 잘 해도 절세를 잘 하지 못하면 돈이 줄줄 새어나갈 수 있다.
4부는 세금이야기로 채워져 있는 데, 절세하면서 재테크와 노후준비도 병행하기에 좋은 ISA와 연금저축펀드, IRP 를 소개한다.

드디어 5부에서는 내집 마련 불변의 법칙을 볼 수 있다.
결국, 오르는 집인 똘똘한 한 채를 찾는 것이 중요한 데, 그 이유를 다섯가지로 설명하고 있다.
첫째, 집은 소비재가 아니라 자산이라는 것, 둘째 1주택자에게 유리한 혜택을 활용하라는 것, 셋째 다주택이 불리한 것이 많다는 것, 넷째 좋은 집이 저축하게 만든다는 것, 마지막으로 좋은 입지는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한다.

돈이 삶의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맞다. 돈이 있으면 휘둘리지 않고 내 삶을 살 수 있으니 그것만으로도 인생은 아름다워진다.
초기에 종잣돈 모으는 과정이 습관이 될 때까지는 가장 힘들겠지만 그 다음부터는 속도도 빨라지고 돈이 돈은 벌어오기도 한다.
그 시간까지만 저축하고 공부하며 열심히 지내보자. 여유로운 시간이 금방 찾아올테니


🔅< "레미(@reminin_books) 서평단에 당첨되어 필름출판사 (@feelmbook) 로부터 도서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월200받던93년생간호사가4년만에 27억을만든방법 #부토리 #필름출판
#재테크 #종잣돈 #자산관리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베스트셀러 #신간 #독서 #추천도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지옥에서의 짧은 체류
스티븐 L. 펙 지음, 김항나 옮김 / 자음과모음 / 202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 지옥에서의 짧은 체류 by스티븐 펙

🌱 "이제 당신을 어느 지옥으로 보내지? 책을 꽤 사랑했던 것 같아. 흥미로운데.”
우주보다 거대한 사후 세계 도서관
탈출법은 단 하나, 내 인생이 적힌 단 한 권의 책을 찾는 것! 🌱

~ 영화 매트릭스에서 가장 충격적인 장면은 주인공 네오가 레드필을 먹고 가상세계에서 벗어나 현실에 눈을 뜨는 장면이다.
그런데 작가 스티븐 펙이 그와 유사한 경험을 하고는 이 글을 썼다고 한다.

간혹 그런 생각을 할 때가 있다.
내가 살고 있는 세상이 진짜 세계가 맞는지? 내가 꿈 속에 있거나 혹은 가상의 세계 속에 있는건 아닌 지? 하는 생각말이다.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던 지옥은 무서운 곳이었다.
동양사상에서 지옥은 뜨거운 불길이 일고 여기저기서 비명을 지르는 장소다. 사는 동안 지은 죄에 대해 벌을 받아야 하기에 온통 고통으로 가득 차 있다.
그러나 이 책의 주인공이 도착한 곳은 좀 다르다.

사는 동안 믿었던 지옥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여기는 바벨의 도서관이다.
"지옥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여러분은 이곳에서 쓰일 수 있는 모든 책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곳을 떠날 준비가 되었다면 여러분이 살던 인생 이야기를 스펠링이나 문법 등의 오류없이 설명하는 책을 찾아 이 안내판 아래에 있는 슬롯 안에 넣으세요"

음식 키오스크로 먹고 싶은 것을 마음껏 먹을 수 있고 서로에게 다정하게 지내라고 권하는 곳이 지옥이라고?
책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천국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곳의 책들은 책이 아니라 쓰레기였다.
"여긴 지옥이에요. 정말로 지옥이라고요"

지옥 같지 않은 지옥에서도 시간은 흘러간다.
물론, 이승에서의 시간개념과는 다르다. 차례에 나온 챕터의 제목이 102년째, 1145년째, 그리고 끝없는 심연인 것처럼 이곳에서의 시간개념은 무한이다.
그곳에서 언젠가는 자신의 책을 찾게되는 날도 오겠지.

이 책은 우리로 하여금 삶과 죽음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나는 언젠가부터 현생 이후의 삶이 우리가 두려워하는 것과는 다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무서운 죽음, 고통이 가득한 지옥은 기득권자들이 만들어 낸 공포 마케팅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이 책에서 그리는 지옥의 고통은 그런 육체적인 고통이 아니었다.
책을 읽고 즐기던 사람에게는 쓸모없는 책에 둘러 쌓여있는 것이 지옥이었다. 아무런 영감도 사색도 주지 못하는 공간 속에 갇혀서 마치 동물처럼 주어지는 식량에 사육되는 지옥.

나도 책을 좋아하니 죄가 많으면 바벨의 도서관에 가는 건 아닐까?


@happiness_jury
@jamobook
🔅< 책읽는 쥬리를 통해 자음과모음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지옥에서의짧은체류 #스티븐펙
#자음과모음 #SF #판타지 #호러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터닝 페이지
홍승완 지음 / 열린책들 / 202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 터닝페이지 by홍승완

🌱 인생 책을 만나고 나를 발견하며 삶의 전환점을 만드는 32가지 독서수업!
책을 많이 읽어도 그대로라면 아직 깊이 읽지 않은 것이다!
어떤 책은 읽기 전과 읽은 후로 삶을 나눈다! 🌱


~당신에게는 인생 책이 있는가?
세상은 인생 책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으로 나뉜다. 읽기의 깊이가 존재의 깊이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인생에서 전환점이 될 만큼 크게 영향을 준 인생책이 없다면 아직 한 번도 깊이 있는 독서를 하지 않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독서가 우리를 성장시킨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만큼 독서는 우리가 의식하는 것, 그 이상으로 우리 안에 자리잡고 엄청난 영향을 준다.

"독서는 단지 글자를 읽고 이해하는 행위가 아니다. 책 속의 문장, 사상, 가치관은 독자의 무의식에 축적되고 예기치 않은 순간에 다시 살아나서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글쓰기와 강의는 물론이고 관계와 일, 대화, 성격, 꿈, 재능, 가치관, 태도 등에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저자는 독서를 통해 진정한 발전을 이루려면 '많이' 나 '빨리' 보다 '깊이'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책 한 권을 읽더라도 제대로 읽고 그 깊은 의미를 헤아릴 수 있어야 내면이 성장한다. 수박 겉 핥기 식으로 읽으면 자신의 독서 목록에 올릴 수는 있을 지 언정 남는 것은 없다.

깊이 읽는 "심독" 에는 다섯 가지의 원칙이 있다.
첫번째는 <정독> 으로 정밀하게 읽는 것이다. 책의 본질을 파악하고 유용한 내용을 선별하며 읽은 내용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독서법이다.
두번째는 질문하며 읽는 <문독>이다.
질문을 통해 책의 내용과 읽는 이의 내면이 만날 수 있다.

세번째는 <심독>, 마음읽기이다.
책의 거울을 통해 내가 몰랐던 나를 보고 자기 자신과 마주하여 슬픔과 기쁨, 두려움과 희망, 상처와 회복을 발견한다.
네번째는 <재독>, 다시 읽기이다.
좋은 책은 다시 읽을 때마다 더 깊은 맛을 내고 새로운 통찰을 안긴다.
마지막은 <교독> 으로 견주어 읽기이다.
한 주제에 대해 여러 자료와 책을 연계해서 읽으며 주제를 심층적으로 이해하는 것이다. 신토피칼 독서라고도 부른다.

이 정도로 읽는다면 진짜 깊이 읽기가 될 수 있지만 여기에 더해 서평까지 쓴다면 진정 내 책이 될 수 있다.
거창하지 않더라도 서평을 쓰는 자체가 우리의 독서에 날개를 달아주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독서를 해야한다고는 생각하지만 자꾸 미루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 안타깝다.
독서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큰 마음이 필요한 것도 아니다. 처음이 힘들다면 하루 한 페이지씩 작게 시작해도 된다.
인공지능 시대에는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중요하다고 하는 데, 그 힘을 키우는 데는 독서만한 것이 없다.
이제 최고의 자기계발이 독서라는 것을 꼭 기억하자.



@openbooks21
🔅< 열린책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터닝페이지 #홍승완 #열린책들
#독서법 #인생책 #심독 #정독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서평 #교양도서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