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항상 고점에 사서 저점에 파는가 - 주식은 종목이 아니라 마음이다
박정근 지음 / 문예춘추사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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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나는 왜 항상 고점에 사서 저점에 파는가 by박정근

🌱 국민 ‘셋 중 하나’가 개인투자자인 시대, 누구나 알면서 모두가 속는 ‘주식 투자’ 처방책!
왜 같은 자리에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지? 투자심리의 급소를 찌르는 책! 🌱

~주식시장을 이해하는 새로운 눈!
그것은 인간의 심리가 얼마나 투자에 반영되는가? 이다.
인간은 돈 앞에서 그다지 합리적이지 않은 존재다. 그래서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비합리적으로 행동을 한다.

이 책은 주식시장에서 인간이 저지르는 비이성적 행동이 어떻게 생기는 지를 분석한 책이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 이 책에서는 꽤 많은 행동 심리학 이론, 즉 경제를 심리학으로 보는 이론들을 알려준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묻기' 코너를 통해 질문을 주고 답을 직접 써보도록 한다.
이 과정을 거치면 본인이 주식시장에서 무척 어리석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우리가 주로 주식시장에서 저지르는 실수와 관련된 이론들을 보자.
"최근 편향" 은 최근 일어난 일에 과도한 가중치를 주어 그 흐름이 미래에도 이어질 거라 가정하는 경향이다.
주식시장이 좋을 때는 계속 좋을 것 같고, 나쁠 때는 계속 나쁠 것 같다. 고점에 굳이 들어가서 주식을 사거나 저점인 데도 무서워서 파는 이유가 이것이다.

어리석은 결정을 내리는 데는 "과신편향" 이 있다. 사람들은 자신의 판단 능력을 실제보다 높게 평가한다. 그런 것 같다.
"생존자 편향" 도 영향력이 크다.
살아남은 사례만 관찰하고 사라진 사례는 보지 못해, 현실을 실제보다 유리하게 오판하는 오류를 말한다.
주식시장에서 자신의 실패담을 이야기하는 사람은 성공담을 말하는 사람보다 적다.

사람들은 어쩌다 오른 주식은 너무 일찍 팔고 떨어진 주식은 주구장창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는 "처분효과" 와 " 손실회피" 현상 때문이다. 또한 손실 자체보다 그 손실을 떠올리며 느낄 후회를 미리 두려워 해 결정을 미루는 "후회회피" 현상도 있다. 인간은 행동해서 생긴 후회를 안 해서 생긴 후회보다 더 아프게 느낀다고 한다.

이 책은 주식 투자비법 보다 주식을 투자할 때 인간이 가지는 다양한 심리를 중점적으로 이야기하는 책이다.
그런데 그 어떤 투자 비법책 보다 더 도움이 많이 되었다.
내가 극 F라 객관적이기 보다는 감정적으로 많이 흔들리는 사람이라서 그런지 콕 집어 심리이론을 알려주니 투자에 임하기 전에 미리 생각해 볼 수 있어 좋았다.

그 외에도 공황매도, 보복매매, 권위편향, 낙관편향, 확증편향, 동조, 앵커링, 아포페니아, 변동성 끌림, 간헐적 강화, 통제착각, 비율착각 등 알아두면 유용한 이론들이 많으니 꼭 참고하자.
내 마음을 내가 조절할 수만 있어도 큰 손실을 피할 수 있다. 주식은 결국 심리싸움이었다.


@moonchusa
🔅< 문예춘추사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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