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1
히가시가와 도쿠야 지음, 현정수 옮김 / arte(아르테) / 202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 신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1 by히가시가와 도쿠야


🌱 전설의 유머 미스터리 수사물의 귀환!
다시 시작된 ‘독설 집사×재벌가 영애 형사’의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 신참 형사 아이리의 등장으로 더 유쾌하고 완벽해진 추리극! 🌱


~ 일본소설 혹은 추리물에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사람들은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를 접해보지 않은 사람이 없다.
그 정도로 이 시리즈는 장안의 화제였고 지금도 꾸준히 사랑받는 중이다.

2012년 3편을 마지막으로 종료하였으나 9년만에 새로운 시리즈로 돌아왔으니 <신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가 다시 시작되었다.

우리의 젊은 형사 호쇼 레이코는 이번 편에서도 일할 때는 멋지고, 근무를 마친 뒤에는 부잣집 아가씨로 변신하는 나날을 보내는 중이다. 그녀의 아버지가 호쇼 그룹의 총수이기 때문이다.
동료들은 전혀 모르지만 이러한 레이코의 이중생활은 독자에게 아주 매력적인 캐릭터로 다가온다.

그런데 이런 독특한 캐릭터가 또 있다.
가자마쓰리 경부까지 자아도취에 빠진 재벌 도련님인데다 눈치없고 어리버리한 신참 형사 와카미야 아이리까지.
구니타치 경찰서는 개성강한 사람들의 천국이다.
이런 사람들 사이에서 레이코는 오늘도 형사로서 고군분투한다. 놀라운 브레인의 소지자인 집사 가게야마와 함께.

그런데 그녀와 집사의 티키타카는 또 왜이리 재미난걸까?
그녀가 유능할 수 있었던 것은 집사의 영향이 크다. 그는 매번 팩트폭격을 해서 레이코가 잠시도 느슨해질 기회를 주지 않는다.
"아가씨, 부디 부탁드립니다. 잠꼬대는 주무시고 계실 때 해주시겠습니까?”
가게야마는 이 작품에서 웃음담당 일진이다.

사정이야 어떻든 오늘도 관내에서는 다양한 사건들이 터진다.
구나에다 물산 후계자의 죽음은 자살일까? 타살일까?
골동품 매니아인 시모이리사 씨가 피로 남긴 글자는 다잉 메시지일까?
이마에는 상처가 있고 후두부를 지면에 부딪힌 중년남성은 어떻게 죽었을까?
간호사 마쓰모토 유키노에게는 왜 자명종이 다섯 개나 있었을까?
담배와 티켓이 용도는 무엇이었을까?

추리소설 답게 작품마다 질문이 끝도 없이 쏟아진다.
사건은 다양하고 등장인물의 캐릭터가 워낙 강해서 해결방식도 재미나다. 투닥거리는 이들을 보는 재미가 크다.
이래서 이 시리즈가 무한인기인가 보다.
빨리 2폇으로 넘어가야지.


@21_arte
🔅< 아르떼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신수수께끼풀이는저녁식사후에1 #히가시가와도쿠야 #아르떼 #미스터리수사물 #추리극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북스타그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영겁관 초연속 살인 사건 - 마녀는 X와 죽기로 했다
미나미 아소부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 영겁관, 초연속 살인사건 by미나미 아소부

🌱 거대한 폭풍우로 인해 육지의 고립된 섬, 여동생의 밀실 살인과 마녀에 의해 연쇄된 살인!
그리고 마녀의 회귀로 반복되는 초연속 살인사건. 과연 이 사건의 수수께끼와 진범은 밝혀질 수 있을 것인가 🌱


~ 우리가 흥미로워 하는 모든 요소가 다 모여있다.
밀실 그리고 타임루프, 판타지까지.
재미없을래야 재미없을 수가 없는 소재들인 데, 마녀라는 존재까지 등장한다. 여기서 나는 예상할 수 있었다. 나는 절대로 결말을 예측할 수 없으리라는 것을.

릴리주디스 에어는 마녀다.
마녀는 자신의 눈을 마지막까지 바라 보라고 말한다.
"내가 죽는 순간에 반드시 내 눈을 보고 있어야 해, 그러지 않으면 모든 게 물거품으로 돌아가"

히스클리프는 이해되지 않았다.
릴리는 분명히 죽었었다. 총성이 들렸고 피 웅덩이 속에 릴리가 쓰러져 있는 것을 보았었다.
릴리가 심장에 총을 맞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릴리는 마녀였고, 사망과 동시에 그 시점으로 부터 24시간 전으로 강제로 회귀한다. 마지막으로 릴리와 눈이 마주친 사람을 동반하여. 이 저주 때문에 릴리는 무려 백년 넘게 살아왔다.
이제야 왜 릴리가 자신의 눈을 보라고 했는 지 이해가 되기 시작했다. 그녀는 동반의 마녀였고 히스클리프는 지금 릴리의 동반자였다.

히스클리프라는 이름을 보았을 때 부터, '폭풍의 언덕' 에 나오는 남자주인공이 떠올랐다.
작가에게 의도가 있었는 지, 어떤 지는 모르겠으나 영겁관은 폭풍에 쌓여있다.

이 이야기는 모두 히스클리프의 생가인 영겁관에서 일어난 일이다.
외딴 곳에 있는 대저택 영겁관은 폭풍우로 완전히 고립된 상태다. 어머니의 임종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 것도 안타까운데, 그곳에서 그의 동생 코델리아가 살해당한다.
하지만 이 이야기가 여느 추리소설과 다른 재미를 주는 점은 그곳에 마녀 릴리가 있기 때문이다.

24시간 전으로 돌아가 곧 어떤 일이 일어날 지 알고 있는 릴리로 인해, 사건은 일어나지만 그 뒷 이야기는 조금씩 달라진다
흔히 보는 타임슬립 이야기들에서 과거의 한 부분이 아주 조금만 달라져도 미래가 완전히 바뀌어 있는 것과 같다.

이런 판타지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음에도 작품은 추리소설이 주는 본질적인 재미를 놓치지 않는다.
영겁관에 있는 인물들은 하나같이 의심스럽고 그 공간들도 기묘해 보인다.
책에는 영겁관 주변지도와 영겁관 각 층의 구성, 3층 서재의 측면도 등 여러 그림들을 보여주며 독자들이 적극적으로 추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열심히 추리했다.
그런데 드러난 결과는 너무 놀라웠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될 것이다' 라는 말이 식상할 정도로 나는 너무 놀라버렸다
이래서 등잔 밑이 어두운 법이다.


@blueholesix
🔅< 블루홀6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영겁관초연속살인사건 #미나미아소부
#블루홀6 #미스터리 #추리소설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베스트셀러 #신간 #독서 #추천도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끝내주는 이야기 - 일과 삶의 주도권을 찾아줄 '완결'의 기술
김민경(앨리슨 김) 지음 / 푸른숲 / 202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 끝내주는 이야기 by김민경

🌱 "열 번 시작한 것보다 끝내주게 한 번 끝낸 게 낫다!"
일과 삶의 주도권을 찾아줄 '완결' 의 기술. 픽사, 오라클에서 적용하고 증명한 18년차 데이터베이스 엔지니어의 '8마디 법칙' ! 🌱

~ 픽사라는 회사를 한번쯤은 들어 보았을 것이다. 요즘 보는 미국산 에니메이션의 대부분은 픽사의 타이틀을 걸고 있다.
픽사 에니메이션 중에서 '인사이드 아웃' 을 참 좋아했었는 데, 이 책의 저자가 픽사의 데이터베이스 엔지니어이자 기술책임자로 제작에도 참여했다고 한다.

이렇게 전 세계적으로 이름난 회사에서 근무중이니 누가봐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성공의 길을 가고 있는 사람으로 보인다.
그런 그녀가 생각하는 성공의 비법은 무엇일까?

그녀는 먼저 픽사의 베테랑 에니메이션들의 일주일치 프로덕션 할당량을 이야기한다.
고작4초!
심지어 장면에 군중이 많거나 액션 신이라도 있으면 1-2초 인 경우도 있다고 한다.

지금은 에니메이션 제작방식이 많이 디지털화 되었지만 원래 에니메이션은 1초당 12장에서 24장의 프레임이 들어가야 한다.
그래서 무척 손이 많이 가는 일이라는 것은 알지만 그래도 내가 한국인이라서 그런지 일주일은 길게 느껴진다.

이렇게 하는 데는 우리 뇌의 특성 때문이다.
처음부터 역사에 남을 90분짜리 대작을 목표로 사람들을 푸쉬하면 뇌는 청크 폭탄을 맞고 번아웃이 온다. 번아웃으로 최고의 효율을 내지 못하는 것 보다는 일을 쪼개어 성공하는 것이 더 좋다.

"조금은 삐딱하고 미완성인 채로 남겨져 있더라도 괜찮다. 완벽이 아니라 완성하는 과정 그 자체를 추구하는 자유로움 속에서, 우리는 비로소 지치지 않고 탁월함이라는 진짜 목적지를 향해 걸어갈 수 있다. "

저자가 픽사에서 근무하며 실제로 겪은 일들이 흥미로웠는데, 내가 좋아하는 인사이드 아웃 이야기도 있어서 즐겁게 본 책이다.
즐겁게 읽다보니 '끝낸다' 에 대해서 다각도로 생각하고 깨달은 것도 많았다.

완벽은 좋은 말이지만, 완벽이라는 것이 일을 할 때는 발목을 잡는 경우도 많다.
'완벽한 50프로 보다 100프로 완성' 이 더 위대하다.
스스로가 잘 끝내지 못하는 성격이라면 저자가 책에 담은 다양한 끝내기 비법으로 시도해 보자.
그렇게 하나하나 하다보면 저절로 목표 쪼개기가 가능해지고 어느 순간부터 성취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prunsoop
🔅< 푸른숲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끝내주는이야기 #김민경 #푸른숲
#완결의기술 #자기계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서평 #교양도서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돈의 질서 - 유동성 폭발의 시대, 누가 부를 쟁취하는가
김대호 지음 / 이든하우스 / 202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 돈의 질서 by 김대호

🌱 대유동성의 시대, 돈은 넘치는데 우리는 왜 갈수록 가난해지는가?
지금, 돈의 흐름과 부의 방향이 바뀌고 있다. 글로벌 유동성 폭발에 대비하라! 🌱

~ 인간 세상에서는 이제 돈 이야기를 하지 않고 인류사를 다룰 수가 없다. 그만큼 돈은 인간의 삶에서 어마어마한 비중을 차지할 정도로 중요하다.

역사적으로 보면, 인간의 역사가 대격변을 겪을 때마다 돈의 물줄기가 크게 바뀌었었다.
그때 어느 흐름에 서 있느냐에 따라 누군가는 부를 움켜쥐고 또 누군가는 그 흐름에서 완전히 버려지고 말았다. 이전 세대에 가졌던 부의 크기가 무색해질 만큼 큰 변화를 겪는다.

지금 우리는 ai 시대라는 새로운 물줄기를 맞이하고 있다.
단일 대오의 달러 금융질서 역시 거대한 전환기를 맞이하며 대변혁이 시작되고 있다.

저자는 돈의 흐름을 설명하기 위해 총 19장에 걸쳐 현재의 대내외적 상황을 설명한다.
지금은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유동성이 폭발하여 화폐가치가 무너져 내리는 중이다. 승자독식의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이 블랙홀처럼 한 곳으로만 빨려 들어가다보니 부의 양극화는 더 심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는 아무리 유동성이 늘어나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전히 가난하며, 앞으로 점점 더 가난해질 것이다.

게다가 화폐에 대한 개념도 과거와는 달라졌다.
스테이블 코인같은 신 금융이 탄생하여 자본이 국경을 자유로이 넘나든다. 돈의 위치와 쓰임, 그 크기를 정확히 파악하기도 힘들다.
산업 쪽은 또 어떤가?
우주산업의 시대, 불로장생의 시대, 노동에서 인간을 배제시킬 인공지능 시대까지 과거에도 없었던 것들이 줄줄히 대기중이다. 즉, 과거의 방정식은 이제 통하지 않는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어디에 서 있어야 할까?
책에서는 다섯가지의 진단을 볼 수 있다.
첫째, 화폐가치의 하락을 대비하는 안전자산이 필요하다.
둘째, ai도 닷컴버블처럼 무너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
셋째, 스테이블 코인에 주목하자.
넷째, 반도체 사이클은 무한하지 않다.
다섯째, 경제의 기본은 기초체력이다.

이 핵심만 알아도 조금은 안전하게 나를 지킬 것이고 돈의 질서가 재편되는 과정을 파악할 수는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 서평은 모도 @knitting79books 서평단 자격으로 이든 하우스 @edenhouse_pub 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돈의질서 #김대호 #이든하우스
#유동성 #부의이동 #경제경영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나무의 노래 - 나무는 말하고 그녀는 듣는다
진재운 지음 / 생각의힘 / 202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 나무의 노래 by진재운

🌱 이름 대신 숲을 남기려는 한 사람의 경이로운 생애와 메시지, 진보한다며 퇴보하는 오늘에 전하는 본질에 대한 이야기!
"나무마다 사투리가 다 다른 것 알아요?"🌱


~ 자연과 나무가 소중하고 잘 보존해야 하는 것임은 알지만 이렇게 자연과 하나가 될 수있는 사람이 있을까?

다큐멘터리 영화감독인 저자가 만난 그녀는 곰에게도 편지를 쓰는 사람이었다.
"곰아! 나무를 사랑해야지. 꺽으면 안 된다"

곰이 글자를 읽을 수 있는지, 사람의 문장을 이해할 수 있는 지는 모르지만 그 다음부터는 진짜 곰이 나무에 오르지 않았다고 한다.
곰이 그곳에서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었고, 더 이상 나무에 올라가 줄기나 가지를 꺽지는 않았다.

이 이야기를 들으니 정말 자연은 모두 하나라는 생각이 든다.
곰도 알았을테다.
그녀의 편지에서 그녀가 진심으로 나무와 그 숲을 아끼고 사랑한다는 것을.
자신들을 먼저 해치지만 않는다면 언제나 공존의 삶을 모색하는 것이 자연이다.

그녀가 자연 속에 들어와 자연과 하나되는 삶을 추구하게 된 것은 60대 중반의 어느 겨울날이었다.
"한 4개월 정도 살 겁니다"
그런 말을 갑자기 듣게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나큰 전환점을 맞게 된다. 몸도 마음도 그 순간부터 다르게 흘러간다.
그런데 죽음은 찾아오지 않았다.
오히려 그 날을 계기로 그녀에게 새로운 삶이 찾아왔다.

"사람들은 죽음이 가까워지면 묻힐 곳을 찾을 지도 모른다. 그녀는 자신의 무덤이 아니라 살아 있는 나무가 자랄 땅을 찾았다. 자신보다 더 오래 살아남을 나무를 심을 땅이었다"

그녀는 나무를 보며 새 생명을 꿈 꾸었고, 나무를 심으며 영원한 삶을 떠올렸다.
그녀는 숲을 살렸고, 숲은 그녀를 살렸다.
그녀가 남긴 나무는 누가 심었는지는 묻지 않은 채 다른 생명이 숨 쉴 자리를 만든다.

나무는 인간에게 많은 가르침을 준다.
나무는 가식이 없다.
나무마다 언어가 다르다.
나무는 다른 삶을 부러워하지 않는다.
나무는 밤에도 서서 땅속의 정보를 체득하고 하늘의 정보를 체득한다. 그것이 가진 지혜와 에너지가 얼마나 많겠는가.

그녀에게서 배우는 나무 이야기는 어떤 소설보다도 재밌고, 어떤 철학책보다도 깊이가 남다르다.
나무를 노래하는 그녀의 말을 들으며 나무 숲 사이를 거니는 사진들을 보니 저절로 마음이 푸근해진다.

31년 동안 남의 삶을 찍어왔던 저자도 그녀와 함께 촬영한 시간만큼은 남달랐다고 한다.
나무를 담고있는 자연 앞에 서면 우리는 새로운 세계를 보게 되는 것 같다. 나 역시 자연과 함께하는 그런 삶을 꿈꾸었었나 보다.



@tp.book
🔅< 생각의 힘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나무의노래 #진재운 #생각의힘
#나무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베스트셀러 #신간 #독서 #추천도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