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게 뭐든 물어보는 너에게 - 결국 우리가 답해야 할 12가지 질문
구본권 지음 / 북트리거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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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AI에게 뭐든 물어보는 너에게 by구본권


🌱 AI 시대, 지금 필요한 건 ‘판단 능력’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갈 청소년을 위한
AI 리터러시 입문서!
결국 우리가 답해야 할 12가지 질문! 🌱

~ai가 우리 사회에 들어온 것은 채 몇년이 되지 않았지만, 이제는 ai가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없을만큼 대중화되었다.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미드저니 등 종류가 많아졌으며 이용자들은 자신의 필요에 따라 가장 적당한 것을 골라 쓸 수 있는 선택권도 지녔다.

이런 시대에 성장기를 보내고 있는 10대는 ai의 혜택을 가장 많이 보는 시대이다.
이들은 ai와 놀고, ai에게 질문하고, ai와 공부하며 하루 중 많은 시간을 ai와 더불어 지낸다. 요즘은 ai와 수다를 떨고 개인적인 상담까지 한다고 한다.

분명, 좋은 세상이긴 한데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듯 우려되는 점들도 늘어간다.
갑자기 다가온 새로운 세상은 유경험자가 없기에 모두 새로 개척해 가야간다.
그 과정에서 생기는 부작용들도 만만치 않다. 이미 딥페이크 사기, 자율주행차 사고 등 과거에는 없었던 문제들이 생겨나고 있다.

그러나 이렇게 드러나는 문제점보다 더 큰 것은 지금 세대가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는 능력이 부족해지고 있으며 문해력과 공감력도 같이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ai에게 질문을 던지면 금새 답을 알려주니 생각할 필요도, 고민할 필요도 없어졌다. 사람들과 어울려 사는 능력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 책의 저자는 이런 때 일수록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리고 고민해 봐야 할 질문 12가지를 던진다.

로봇과 친구가 될 수 있을까? AI가 내 결정을 더 잘 아는 걸까? AI가 만든 작품도 예술일까? AGI는 인류의 진화일까, 재앙일까? AI의 판단, 어디까지 믿어도 될까? AI가 정치를 한다면 더 공정할까? AI를 활용해 과제를 하면 부정행위일까? 등등

모두 쉽게 답할 수 없는 질문들이다.
이 질문들에 대해 조금이라도 입을 떼려면 ai 시대에 대한 자기만의 기준과 철학이 분명해야 한다.

인간 세상은 언제나 변화해 왔다.
그 변화의 흐름에 잘 적응하여 살아남은 사람도 있고 도태된 사람도 있다. 인간 세계도 결국 적자생존의 법칙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여기서의 강자는 강한 자가 아니라 환경에 잘 적응한 자이다.
물 밀듯이 밀려오는 변화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이는 절대 강자가 아니다. 자기만의 기준과 가치관, 철학을 가지고 사고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자가 진짜 강자이다.

우선, 책에 나온 질문들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답을 찾아보자.
이 고민의 시간이 ai시대에 흔들리지 않는 나를 만들어 주는 뿌리가 될 것이다.


@booktrigger
🔅< 북트리거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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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을 사로잡은 조선의 덕후들 - 과학부터 예술까지, 취미로 역사를 바꾸다 방과 후 인물 탐구 16
송영심 지음 / 다른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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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왕을 사로잡은 조선의 덕후들 by송영심


🌱 “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될 수 있을까?”
조선의 운명을 바꾼 ‘덕질’의 힘!
과학부터 예술까지, 조선판 ‘성덕’들의 활약상! 🌱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려면 그 분야에 미쳐야 한다. 우리는 그런 사람들을 매니아 혹은 덕후라고 부른다.
그중에서도 '덕후' 는 일본어 오타쿠가 한국에 와서 변형된 말인데, 이제는 많은 이들이 한국말처럼 사용하는 상태다.
그만큼 우리나라도 경제성장과 더불어 본인이 좋아하는 분야에 빠질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된 것이다.

그러나 지금이 아닌 과거에도 자신이 좋아하고 관심있는 분야에 몰입했던 이들이 있었다.
역사적으로 위인이라 부를 수 있을 만큼의 전문가들은 시대를 앞서가고 나라에도 큰 힘이 되어 주어 인재를 보는 눈이 있던 왕에게 발탁되기도 했다.

이 책에는 그렇게 뛰어난 인물 7인이 있다.
이들은 분야도 다양하다.
음악의 박연, 외국어의 신숙주, 과학의 장영실, 시문의 허난설헌, 요리의 장계향, 독서의 이덕무, 물고기 덕후 정약전까지 있다.

<박연>은 세종시대 궁중예악을 집대성한 이로 우리나라의 3대악성으로 꼽힌다. 피리의 달인으로 불리지만 그는 집안도 좋고 문과에도 합격한 문신이었다.
그럼에도 음악에 재능이 뛰어났고 세종의 지시로 궁중음악을 정리한 조선의 마에스트로이다.
<신숙주> 는 단종을 떠나 세조의 신하가 되는 바람에 배신의 아이콘이 되었지만 실제로 그는 엄청난 엘리트였다.
어려운 책도 한번 읽으면 기억할 만큼 이해력과 암기력이 뛰어났고 특히 외국어는 당시에 7개 국어를 마스터할 정도로 언어천재였다.

위의 두 사람처럼 <장영실> 도 세종시대의 사람이다. 세종대왕이 인재를 알아보는 눈이 뛰어난 분인 걸 알 수 있다.
게다가 장영실은 양반도 아니고 지방의 공노비였음에도 그의 과학적 능력에 감복해 과감히 등용했다.
그 결과, 혼천의, 자격루, 옥루, 앙부일구 등을 발명하여 조선의 과학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다행히 이 세 사람은 세종이라는 성군을 만나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기회라도 얻었지만, <허난설헌> 은 여성으로써 규방에 갇혀 불행한 삶을 살다 떠났고 <정약전> 은 유배지에서 고생하며 '자산어보' 를 완성했다.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가졌어도 시대를 잘못 만나면 빛이 바랠 수 밖에 없는 것이 천재의 운명인 것 같다.

그래도 지금은 본인이 마음먹으면 뜻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니 이 책을 보는 10대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열심히 탐구하길 바란다.
결국, 세상의 변화는 덕후들이 이끈다.


@darunpublis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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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당신은 왜 분노하는가 - 우리가 서로를 적이라 믿게 만드는 마음의 함정
커트 그레이 지음, 제효영 옮김 / 김영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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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나와 당신은 왜 분노하는가 by커트 그레이


🌱 “당신의 분노는 정의로운가, 정말 합리적인가?”
정치적 분열에서 SNS 혐오까지, 우리가 싸우는 이유는 서로 다른 ‘위험’을 보고 있기 때문이다! 🌱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다.
오늘도 뉴스에서는 진보와 보수로 나뉘어 서로 자기 의견을 말하며 다투는 모습을 보여준다.
선거를 앞두고 있어서인지 서로서로 더 강경하다. 선거는 과거로 치면 전쟁과 같아서 패배하는 순간 정치생명이 끝나는 것과 같다.
그들은 지게 될까봐 두려울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인간 분노의 원천을 두려움이라고 본다.
"정치적으로 대립하는 세력이 권력을 거머쥐거나 법원에서 잘못된 판결이 내려지는 등 주관적으로 자신에게 해가 된다고 여기는 일에 전전긍긍한다. "
생존에 대한 위협은 가장 큰 두려움이고 그 두려움은 상대 진영에 대한 분노로 이어진다.

내가 가진 분노가 정당성을 가지려면 상대편이 악당이어야 한다.
실제로는 평범한 도덕성을 가진 평범한 사람일 지라도 내게 위협이 되는 존재는 정치적인 면 뿐만 아니라 도덕적으로도 심각한 악인이라고 여긴다.

심지어는 러시아에서 오랜시간 독재정권을 유지하며 자신에게 반대하는 사람을 죽이고 반 체제 인사를 독살하기까지 한 푸틴조차도 어떤 면에서는 자신이 피해자라고 생각한다.
생존에 대한 위협은 세상 모든 존재를 자신의 기준으로 해석하게 만들만큼 강력하다.

그러니 평범한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을 것이다. 자신을 방어해야 한다고 느끼면 공격적인 태도까지 나온다.
"파괴 서사는 정치적 갈등에 내포된 진실을 선과 악의 대립이라는 흑백논리로 단순화하고, 사람들은 그런 점에 매력을 느낀다"
한번 상대방을 적으로 간주하고 나면 다음에는 어떤 말로도 설득이 되지 않는다.

선거를 앞두고 있는 지금, 정치인들 뿐만 아니라 지지자들 간에도 치열한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더 심해질 것이다.
그래도 사람들 마음 깊숙히 스며든 두려움을 보고나니 이상하고 비합리적으로 보이던 행동들도 조금은 이해된다. 더 거칠고 더 강경할수록 더 두려운 것이었다.

나와 다른 생각을 가졌다고 해서 그들을 너무 폄하하거나 비난해서는 안 될 것 같다.
그들도 우리의 평범한 이웃이다.


@gimmyoung
🔅< 김영사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나와당신은왜분노하는가 #커트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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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1억 습관 - 저축부터 주식·ETF·ISA·금테크까지 쌈짓돈도 1억으로 불리는 부자 루틴
김나연(요니나)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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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최소한의 1억습관 by김나연


🌱 재테크는 수입이 아니라 습관에서 시작된다!
짠테크의 요정 요니나가 30대에 순자산 1억을 달성한 찐 현실 노하우! 🌱

~모두가 재테크에 열과 성의를 다하는 시대다.
혹시 지금 소외되고 있지는 않은가?
주식시장이 전례없는 활황기에 들어 서면서 나만 소외되는 두려움을 느끼는 일명 '포모증후군' 도 생긴다고 한다.

조금이라도 재테크에 발을 들이지 않은 사람들 중에 상당수는 '돈이 없어서' 라고 말한다.
그러나 저자는 "재테크는 원래 작은 돈으로 하는 것" 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그렇듯이 돈이 많을 때보다 부족하고 적을 때, 더 열심히 굴려서 크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 맞는 말이다.
그래서 이 책이 당장 필요한 사람도 돈이 적은 사람들이다. 사회 초년생, 대학생, 주린이 등 돈이 없거나 안 모이는 사람들이 대상이다.

일단 워밍업으로 돈을 모을 수 있는 방법은 자신에게 맞는 체크카드나 신용카드를 쓰는 것이다. 혜택은 최대한 이용하고 전략적인 저축으로 종잣돈을 모은다. 지역화폐도 할인율이 쏠쏠하므로 잘 사용하면 좋다.
주식투자의 기본으로는 CMA, ETF, ISA, IRP, 연금저축에 대해 알아야 한다.

CMA는 은행에 있는 일반 입출금 통장과 비슷하지만 시중은행보다 금리가 높은 것이 장점이다. 단, 예금자보호는 받지 못한다.
ETF 는 주식과 펀드의 장점을 모은 것으로 지수형과 테마형이 있다. 다만, 실 보수 비용을 잘 보고 해야한다. 배당금 을 받아 꾸준히 재투자하는 것도 좋다.
ISA는 개인종합자산관리 계좌로 국내주식과 국내상장 ETF 투자 시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반형의 경우 비과세 한도인 200만원의 초과금액의 경 우 9.9프로의 분리과세를 적용한다. 단, 가입하고 3년은 유지해야 한다.

주식 외에 요즘은 금 투자와 환테크도 많이 한다.
금이라고 실물을 사는 것이 아니라 골드뱅킹, 금펀드, 금 ETF 등 상품이 다양하고 KRX 금 시장으로 주식투자 하듯이도 할 수 있다.
또한, 외환시장에 투자할 수 있는 환테크도 유용한 재테크 방법이다.

잘 찾아보면 적은 돈으로도 재테크 하고 돈을 모아갈 수 있는 방법이 많다.
단돈 5만원으로 시작해도 저축하고 투자하며 1억을 만들 수 있으니 일단 매달 5만원으로라도 시작하자.
'시작이 반이고,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이다. 일단 시작해야 공부도 된다.
설사 지금 당장 재테크에 관심이 없더라도 재테크 안테나는 반드시 켜두고 늘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것을 잊지말자.

돈은 우리를 자유롭게 해준다.

@mkpublishing
🔅< 매일경제신문사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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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료함 - 1% 리더들만의 사람을 이끄는 기술
탁민 오 지음 / 탁희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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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명료함 by탁민오


🌱 "좋은 리더가 되는 방법은 테크닉에 있지 않다.
리더가 자신의 내면을 진지하게 바라보고, 한명의 명료한 개인으로 돌아갈때 시작된다.” 🌱


~당신은 자기 자신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는 자신은 실제보다 미화되어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당신이 훌륭한 리더가 되기를 꿈꾼다면 그래서는 곤란하다.
리더는 누구보다도 자신이 어떤 사람인 지 잘 알아야 한다. 자신의 생각부터 능력까지 모두 다.

간혹, 드라마에서 보이는 무능한 리더들은 공통된 특징이 있다.
아랫사람에게 모호한 지시를 내린 후, 실패하면 직원 탓으로 돌리고 성공하면 자신의 능력으로 돌린다.
그런 사람 밑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의욕도 생기지 않고 한마디로 죽을 맛이다.

그런 무능한 리더가 되고 싶지 않다면 꼭 지켜야 할 것이 있는 데, 그것이 바로 이 책의 제목인 '명료함' 이다.
조직을 잘 이끌기 위해서는 엔트로피를 줄이고 명료함을 구축해야 한다.
보통의 조직은 회사가 성장할 수록 복잡성이 늘어나지만 명료한 기준과 질서가 잡힌 조직은 성장할수록 복잡성이 줄어든다.

무능한 리더들은 대개 아는 것이 없고 자신들이 무엇을 해야할 지도 잘 모른다. 심지어 자신의 능력이 어디까지인지? 조직의 기준이 무엇인 지? 도 잘 모르기에 지시를 내려도 늘 애매모호하다.
당연히 그런 지시를 받는 직원은 일을 제대로 처리할 수 없다.

추상적인 것은 경영진의 언어이고 구체적인 것은 직원, 구성원 그리고 모든 사람들을 위한 언어다.
직원들을 일하게 하려면 구체적인 언어를 쓰는 것이 중요한 데, 그럴려면 리더는 자신을 포함한 모든 것을 선명하게 볼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조직을 구체적으로 시스템화 시켜 두어야 한다.

책에는 조직은 구체화 시킬 수 있는 다섯단계의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명료함이 흐르는 조직을 만들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방법, 보상책, 마케팅 방법도 이야기 해준다.
조직을 이끌기 위해 꼭 알아야 할 덕목들이다.

"리더가 해야 할 일은 하나의 분명한 사고체계를 만들고 그 안에서 행동하는 사람들이 인정받는 작은 사회를 만드는 일이다"

리더라고 하면 우리는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를 먼저 떠올린다. 나 역시 그랬다.
그러나 명료함이 없는 카리스마는 그저 허세일 뿐이라는 것을 느꼈다.
명료함은 직장 뿐만 아니라 가정, 학교, 동아리 등 사람들이 집단을 이루고 있는 모든 곳에서 가장 필요한 요소인 것 같다.


@clarity.book
@taky.oh
🔅< 탁희재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명료함 #탁민오 #도서출판탁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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