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기다릴 시간에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 - 나를 잃지 않고도 사랑하고 사랑받는 법
질리언 투레키 지음, 조경실 옮김 / 부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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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너를 기다릴 시간에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 by질리언 투레키


🌱 모든 관계의 중심에는 '내'가 있다
사랑도 이별도 나로부터 시작한다.
혼자서 애쓰는 관계에 지친 이들에게 건네는 나를 잃지 않고도 사랑하고 사랑받는 법! 🌱


~인간이 사랑하고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루는 근본적인 이유는 행복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물론, 사랑과 결혼이라는 일련의 과정들이 늘 행복한 것만은 아니다. 사랑은 깨지고 결혼이 파탄나면서 안 하느니만 못한 결과를 받을 때도 많다.
그러나 처음부터 파탄을 꿈꾸며 시작하는 건 아니지 않은가?

행복추구가 목표라면 사랑은 어떻게 해야 좋을까?
사랑할 때는 그 사람이 좋으면 나도 좋고, 그 사람이 싫어하는 건 나도 싫어진다.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그러나 도가 지나쳐서 어느 순간 나에게만 일방적인 희생과 헌신을 요구하는 상황이 온다면? 그래도 그것이 사랑일까?

사람의 성향에 따라 이상형은 다를 수 있다.
누군가는 내 의견을 존중해주는 사람이 좋을 수 있고, 또 누군가는 리더십있게 나를 이끌어 주는 사람이 좋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안에는 미묘하게 결이 다를 수 있다. 배려가 아닌 방임이거나 리드가 아닌 강압일 수 있다.

먼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어느 누구도 나를 함부로 대할 수 없다.그래서 사랑의 기본은 나를 먼저 사랑하는 것이다.
"자신과의 관계가 모든 관계의 바탕" 이기에 저자는 이 책에서 사랑에 관해 꼭 알아야 할 아홉가지 진실을 이야기 한다.

진실1 모든 건 나로부터 시작한다.
진실2 마음은 전쟁터다
진실3 욕망과 사랑은 다르다
진실4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진실5 목소리를 내어 진실을 말해야 한다.
진실6 최선의 내가 되어야 한다.
진실7 상대가 나를 사랑하도록 설득할 수는 없다.
진실8 누구도 나를 구하러 오지 않는다.
진실9 부모와의 관계를 치유해야 한다.

'사랑의 기술' 을 쓴 에리히 프롬은 사랑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성숙하지 않은 사랑은 ‘난 당신이 필요하기 때문에 당신을 사랑한다’ 라고 말한다. 한편 성숙한 사랑은 ‘난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당신이 필요하다’라고 말한다.”

사랑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사랑할 때 완성된다.
온전한 두 사람의 인간이 만나 나를 사랑하는 만큼, 상대도 사랑할 수 있을 때 완전해진다.
상대에게 의존하는 건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게 아니다. 그저 스스로 행복해지는 법을 몰라, 누구라도 자신을 행복하게 해 주길 바라는 것이다.

지금 당신이 하고있는 사랑이 몹시 아프고 힘들다면, 먼저 당신이 스스로를 얼마나 사랑하는 지? 부터 확인 해보자.
당신이 사랑을 하는 것인지? 사랑을 갈구하는 것인지? 도 생각해보자.
당신 사랑의 주체는 바로 당신이 되어야 그 사랑이 온전해진다.


@bookie_pub
🔅<부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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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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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추세추종전략인가 - 월스트리트 최고의 수익률, 최적의 투자전략
마이클 코벨 지음, 박준형 옮김 / 이레미디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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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왜 추세추종 전략인가 by 마이클 코벨


🌱 모든 것은 추세를 따라 흐른다!
추세추종기법의 진실과 전통적 투자 방식의 문제점, 최고의 수익률, 추세추종전략에 대한 모든 것! 🌱


~전설적인 추세추종 트레이너들이 있다.
브루스 코브너, 폴 튜터 존스, 루이스 베이컨, 존 헨리, 데이비드 하딩, 케네스 트로핀 등 이들은 막대한 돈을 벌어들인 것으로 유명하다.
도대체 추세추종기법이 뭐길래? 그런 결과를 얻었을까?

보통은 기업을 철저히 분석하고 예측하는 것이 더 전문가다워 보인다.
우리는 그런 사람들을 애널리스트라고 하고 그들의 분석을 신뢰한다. 그러다보니 사람들은 추세추종 기법에는 낭만이 없다고 하지만 자본시장에서는 수익이 곧 낭만이다.

추세추종은 역사상 최고의 수익률을 선사해왔으며 돈의 흐름을 가장 잘 보여주는 기법이다.
아무리 훌륭한 전략이라도 그곳에 돈이 흐르지 않으면 수익은 나지 않는다.

추세추종전략의 기본은 세 가지다.
첫째 예측하지 않는 것이다.
추세추종은 추종이지 예측이 아니다.
"가격이 상승한 종목은 계속 상승할 거라는 생각으로 매수하고 가격이 하락한 종목은 계속 하락할 거라는 생각으로 매도하라"

둘째는 '가격을 매매하자' 이다.
다른 것은 그저 추측이므로 매매할 때는 가격만 보자.
"내일의 가격을 가늠하는 데 필요한 가장 유용한 잣대는 오늘의 가격이다"
"시장은 언제나 옳으며, 매매에서 신뢰할 수 있는 유일한 진실은 가격뿐이다"

셋째는 시스템 대로만 움직인다.
펀더멘털을 분석하다가는 울화병만 생긴다. 시스템 대로 움직이기만 하면 된다. 시장에는 대응만 한다. 리스크 관리 규칙에 따라 투자 포지션의 크기를 결정한다.

최근에 어느 유튜브에서 자신만의 시스템을 정하고 대응하라는 이야기를 들었었다.
그때 처음으로 추세와 시스템을 생각해 봤는 데, 마침 이 책을 보게 되어 궁금증이 많이 해결되었다.

"훌륭한 추세추종 투자방법들은 모든 투자 포지션에서 손실은 자동적으로 제한하고, 수익은 제한하지 않는다"

항상 언제 사고, 언제 팔지 몰라서 헤맸었는 데 이제 조금은 알 것 같다.
나도 추세를 보되 나만의 기준을 뚜렷하게 잡고 그걸로만 움직여야 겠다.


@iremedia_books
🔅<이레미디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왜추세추종전략인가 # 마이클코벨
#이레미디어 #주식공부 #투자바이블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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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하시겠습니까 마루비 청소년문학 1
김정민 지음 / 마루비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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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삭제하시겠습니까 by 김정민


🌱 황금도깨비상 대상 작가 김정민, 첫 청소년 SF 소설집!
과학의 시대, 소멸하지 않는 관계를 꿈꾸다. 모든 고난을 이겨내게 하는 힘은 결국 사랑! 🌱


~첨단과학이 일상화 된 미래에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그곳에 여전히 사람들이 살고 있고, 사람이기에 변치 않고 간직하고 있는 것들이 있다는 것!

우리는 10대 청소년들을 이야기 할 때, 으레 '미래', '희망' 이라는 단어들을 떠올리게 된다.
다음 세대를 살아갈 그들에게 우리는 세상이라는 짐을 안기고, 그들이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를 바라며.
그러나 정작 기성세대들은 그들에게 얼만큼의 희망을 주었는가? 어두운 미래와 불안 속으로 떠밀며 세상을 밝게 만들어 보라고 등 떠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담을 넘은 아이>를 쓴 김정민 작가의 첫 청소년 소설은 장편이 아니라 단편소설 4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다가올 미래는 어떻게 될 지 아무도 모르기에 마치 객관식 시험에서 4지 선다형을 만들어 두듯 나누었다.
답을 찾아 보란듯이.

<약속>
500년전 부터 날아온 비행체가 지구, 대한민국 위에 멈췄다. 15세기에나 썼을 법한 중세국어로 메세지를 보낸다.
"이웃이라는 말에 힘을 얻은 지구방위 사령관은 이번에는 대놓고 지구에 왜 왔냐고 물었다."
[약조 때문이오]
도대체 무슨 약속이기에 그 긴 시간, 그 먼 거리를 건너 온 것일까?
그렇게 만나게 된 설아와 혜림,
그리고 스스로를 버리지 말라는 설아의 말!

<별처럼 반짝이는>
코눼디오1702의 첫번째 임무는 '귀환', 두번째 임무는 '무사한 작별' 이다.
이는 나더스 행성의 숙명이다.
어느 나더스 행성에 '탄' 이라는 우주 물질이 들어 오고 나더스체들에게 치명적인 병을 일으켰다. 결국 이들은 우주로 긴 여행을 떠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 긴 여행에서 그들이 깨달은 것!
"우리 서로를 돌봐요"

<눈눈이이>
범죄번호 33하 3290 김도윤, 성폭행죄와 불법촬영 및 유포죄에 대해 눈눈이이 체험형벌을 받는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과 같은 고통을 느끼며 피해자의 아픔을 체감하는 형벌이다.
도윤은 은희도 되고, 초아도 된다.
이제 이해했을까? 자신이 저지른 일의 죄악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몸은 죽고 뇌만 살아있던 엄마가 다시 돌아왔다. 컴백 어게인 서비스를 받아 장미무늬 가시모양의 바코드를 새긴 채.
분명 엄마인 데 엄마가 아니다.
"이건 엄마가 아니야. 이상이 생긴 가짜. 복사본이라고."
잃어버린 존재가 과학으로 되살린 다면 그건 진짜일까? 아닐까?

4가지 단편소설에는 놀라운 상상력으로 다양한 이야기들이 가득차 있다.
그럴 수 있겠다 싶으면서도 그럴 수 있을까? 싶다.
상상이지만 변하지 않는 건, 인간은 인간다워야 한다는 것!
서로가 서로를 사랑으로 보듬고 순리를 따를 때 그것이 진짜 사람의 삶인 것 같다.



@marube_insta
🔅<마루비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삭제하시겠습니까 #김정민 #마루비
#청소년소설 #SF #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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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속 푹 자요 카페
아미노 하다 지음, 양지연 옮김 / 모모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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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달빛 속 푹 자요 카페 by아미노 하다


🌱 "아늑한 잠처럼, 달콤한 꿈처럼 행복한 기분을 선물합니다”
봉제인형 웨이터와 수상한 마스터의 따뜻한 환대! 허기진 몸과 마음에 포만감을 선사하는 ‘불면증 특효 힐링소설’ ! 🌱


~밤이 주는 포근함이 있다.
은은한 조명에 잔잔한 음악을 틀고, 따뜻한 이불 속에 몸을 누일 때의 행복은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그 순간의 편안함을 느끼지 못하는 이들이 점점 늘어간다.
현대인들에게는 불면증같은 수면장애가 너무 많아졌다.

그럴 때 우리를 포근한 잠으로 끌어 줄 카페가 있다.
낮에는 빈집, 오직 밤에만 열리는 신비한 카페! 잠 못 이루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입장 가능하다.
이름도 잠을 부른다. "푹 자요 카페"

직장인인 마모리는 요즘 계속 잠을 못 잔다. 하루 세 시간, 심할 때는 두 시간밖에 자지 못하니 일도 제대로 할 수가 없다. 해야 할 일은 많고 직장생활은 마모리를 지치게 하니 휴식이 절실하다.
마침 그때 마모리의 앞에 신비로운 카페가 나타난다.

"어서오세요, 푹 자요 카페입니다"
봉제인형 둘이 사이좋게 환영해주는 카페라니? 마모리는 이건 현실이 아니라 곧 깨어날 꿈이라고 생각한다.
마오리는 오랜만에 개운하게 잠을 잘 잔다. 이제는 카페의 단골이 되어 찾아간다.
도대체 이 카페는 뭘까?

"이 카페가 잠을 못 자는 사람을 위해 한밤중에만 문을 여는 신비한 카페라면 이곳에서 일하는 그들의 목적은 분명 불면으로 고생하는 손님이 조금이라도 편하게 잠들 수 있게 도와주는 일일 것이다. 그래서 고민 상담도 해주는 거라고 "
잘 자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이 있는 곳이 바로 이 카페였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때가 되면 배가 고프고, 때가 되면 잠이 오도록 설계된 동물이다.
그런데 잘 먹지 못하고 잘 자지 못한다는 건, 우리를 구성하는 어느 한 부분에 심각한 오류가 생겼음을 뜻한다.

현대인들에게 그 원인은 대부분 정신적 스트레스와 압박이다.
몸이 휴식을 원하면 머리와 뇌도 함께 쉬어야 하는 데, 낮동안 가졌던 온갖 상념들이 밤이 되어도 머릿속을 떠나지 않으니 몸도 머리도 쉬지 못한다.

나 역시 이런 경험을 했던터라 이 카페 이야기를 보며 꼭 찾아가고 싶다는 생각
이 들었다.
힐링이 별 것인가? 잘 잘 수만 있어도 인간에게는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힘이 있는 것을. 그 치유로 가는 길이 끊어져 버렸다는 것이 인간을 가장 불행하게 만들었다.

카페에서 보는 캐릭터들, 음식과 차들 그리고 글이지만 전해지는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특히, 내가 나이가 들어서도 여전히 인형을 안고 잠드는 것을 좋아해서인 지 포근함이 그대로 전해지는 봉제 인형 직원들이 참 좋았다.

잠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아름다운 이야기!
오늘 밤 행복한 꿈 속에서 편안한 잠을 취하고 싶다면 이 책과 함께 하길!


@ofanhouse.official
🔅< 모모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달빛속푹자요카페 #아미노하다
#모모 #오팬하우스 #힐링소설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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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 영양 - 맛있게 먹고 행복하게 사는 장수의 비결
가와구치 미키코 지음, 김동연 옮김 / 로그인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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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백년 영양 by가와구치 미키코


🌱 백세 시대 건강 필독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장수 식단 공개, ‘무엇을 먹고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답! 🌱


~한때 우리나라는 세계 최빈곤국이었다.
굶는 것이 일상이어서 잘 먹는 것이 최고의 성공이었던 시절이었다.
나를 포함한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은 도저히 알 수 없는 세상이다.
그 시간들이 불과 얼마되지 않았는 데, 지금 우리는 오히려 과잉섭취로 인해 건강을 걱정하는 시대가 되었다.

굶주림의 고통을 모르니 우리는 행복한 시대를 살고 있는 것은 맞다.
그래서 지금은 먹고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맛있게 먹고 행복하게 살며 장수'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런 면에서 일본은 '건강한 장수' 에 대해 우리보다 더 일찍 고민하기 시작한 국가이다. 우리보다 소식을 즐기고 장수인구도 더 많다.

이 책은 일본인 저자가 나이가 들수록 더 중요한 음식과 영양에 관해 쓴 책이다.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상황에도 딱 맞는 데다, 같은 동양권이라 신체구조나 식습관도 유사한 면이 많아서 상당히 유용하다.

인생의 후반이 될수록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몸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몸이 달라지면 인지능력을 가진 뇌도 달라지고 정서와 심리도 달라진다.
그만큼 먹는 것이 곧 우리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알려진 정보에 지나치게 의지한 나머지 역효과를 낼 수도 있다는 것을 아는가?

"많은 질병이 생활습관과 관련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식습관 만이 원인인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다"
식습관만으로 건강을 유지하려 하면 이런저런 부작용이 생기기 쉽다. 특히 고령자의 경우에는.

고령자가 될수록 식사조차도 체력 소모가 매우 큰 행위가 된다.
그런데 단백질 섭취를 늘이고 탄수화물을 줄이라는 말에 빠져 탄수화물을 섭취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에너지원이 부족해지면 열심히 섭취한 단백질조차도 유령 단백질이 되어 쓸모 없어지니 적당한 탄수화물 섭취는 필요하다. 굶는 다이어트는 절대 안 된다는 말이다.
혈당조절의 핵심은 규칙적인 식사이고
다만 소금, 설탕, 알코올은 줄이는 것이 좋다.

이 책이 여타의 다른 '건강과 영양' 책과 차별화되는 것은 고령자라고 해서 특별히 무언가를 더 늘리거나 줄이는 것을 권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젊을 때처럼 골고루 잘 먹는 것이 좋다고 권한다.
오히려 식사조절로 인해 영양불균형이 오거나 체중감소가 오는 것을 더 경계한다. 이는 근력저하로 이어지고 기력이 떨어져서 몸이 더 축나는 행위이다.

책에서 저자가 강조하는 내용이 펑소 내 생각과 같아서 솔직히 좋았다.
수많은 건강식품, 건강요령들 보다 잘 먹고 잘 자고 행복한 것이 최고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물론, 운동을 하고 몸에 좋지 않는 음식은 피하는 것은 기본이다.

유행에 따르는 식품이나 다이어트 등에 연연하지 않는 정통 건강법이 궁금한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다.
진짜 중요한 것이 무엇인 지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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