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속 푹 자요 카페
아미노 하다 지음, 양지연 옮김 / 모모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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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달빛 속 푹 자요 카페 by아미노 하다


🌱 "아늑한 잠처럼, 달콤한 꿈처럼 행복한 기분을 선물합니다”
봉제인형 웨이터와 수상한 마스터의 따뜻한 환대! 허기진 몸과 마음에 포만감을 선사하는 ‘불면증 특효 힐링소설’ ! 🌱


~밤이 주는 포근함이 있다.
은은한 조명에 잔잔한 음악을 틀고, 따뜻한 이불 속에 몸을 누일 때의 행복은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그 순간의 편안함을 느끼지 못하는 이들이 점점 늘어간다.
현대인들에게는 불면증같은 수면장애가 너무 많아졌다.

그럴 때 우리를 포근한 잠으로 끌어 줄 카페가 있다.
낮에는 빈집, 오직 밤에만 열리는 신비한 카페! 잠 못 이루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입장 가능하다.
이름도 잠을 부른다. "푹 자요 카페"

직장인인 마모리는 요즘 계속 잠을 못 잔다. 하루 세 시간, 심할 때는 두 시간밖에 자지 못하니 일도 제대로 할 수가 없다. 해야 할 일은 많고 직장생활은 마모리를 지치게 하니 휴식이 절실하다.
마침 그때 마모리의 앞에 신비로운 카페가 나타난다.

"어서오세요, 푹 자요 카페입니다"
봉제인형 둘이 사이좋게 환영해주는 카페라니? 마모리는 이건 현실이 아니라 곧 깨어날 꿈이라고 생각한다.
마오리는 오랜만에 개운하게 잠을 잘 잔다. 이제는 카페의 단골이 되어 찾아간다.
도대체 이 카페는 뭘까?

"이 카페가 잠을 못 자는 사람을 위해 한밤중에만 문을 여는 신비한 카페라면 이곳에서 일하는 그들의 목적은 분명 불면으로 고생하는 손님이 조금이라도 편하게 잠들 수 있게 도와주는 일일 것이다. 그래서 고민 상담도 해주는 거라고 "
잘 자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이 있는 곳이 바로 이 카페였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때가 되면 배가 고프고, 때가 되면 잠이 오도록 설계된 동물이다.
그런데 잘 먹지 못하고 잘 자지 못한다는 건, 우리를 구성하는 어느 한 부분에 심각한 오류가 생겼음을 뜻한다.

현대인들에게 그 원인은 대부분 정신적 스트레스와 압박이다.
몸이 휴식을 원하면 머리와 뇌도 함께 쉬어야 하는 데, 낮동안 가졌던 온갖 상념들이 밤이 되어도 머릿속을 떠나지 않으니 몸도 머리도 쉬지 못한다.

나 역시 이런 경험을 했던터라 이 카페 이야기를 보며 꼭 찾아가고 싶다는 생각
이 들었다.
힐링이 별 것인가? 잘 잘 수만 있어도 인간에게는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힘이 있는 것을. 그 치유로 가는 길이 끊어져 버렸다는 것이 인간을 가장 불행하게 만들었다.

카페에서 보는 캐릭터들, 음식과 차들 그리고 글이지만 전해지는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특히, 내가 나이가 들어서도 여전히 인형을 안고 잠드는 것을 좋아해서인 지 포근함이 그대로 전해지는 봉제 인형 직원들이 참 좋았다.

잠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아름다운 이야기!
오늘 밤 행복한 꿈 속에서 편안한 잠을 취하고 싶다면 이 책과 함께 하길!


@ofanhouse.official
🔅< 모모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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