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성장주 투자 불변의 법칙 - 평생 월급 1,000만 원 받는 배당투자 시크릿
현영준(한라산불곰) 지음 / 체인지업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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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배당 성장주 투자 불변의 법칙 by현영준

~한동안 여기저기서 '파이어족' 이야기가 끊이지 않았다. 하루빨리 안정적인 소득의 흐름을 만들어서 은퇴한 뒤, 자신의 인생을 즐기고자 하는 것은 모두의 바램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두들 저마다의 방법으로 재테크를 하는 데, 가장 많은 선택을 하는 것은 역시 주식이다. 부동산보다는 적은 금액으로 도전할 수 있고 예금보다는 좀더 높은 이익을 볼 수 있어서이다.
그러나 경제적 자유를 하루빨리 얻고 싶은 욕심에 무리한 투자를 하다보면 위험에 빠질 수도 있는 것이 주식이다.

사람마다 경제적 상황은 다르겠지만 안정적인 수익을 원한다거나 노후대비용이라면 공격적인 투자는 절대 하면 안 된다.
그래서 최근 가장 주목받는 방식은 배당주 투자이며 저자 역시 이 책에서 배당주를 가장 강조한다.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조차 복리의 마법을 가진 시간과 배당 성장주가 무기였을 만큼, 배당주 투자는 길게 두고 봤을 때 무조건 성공한다.

배당주는 주가대비 4~5%이상의 배당금을 안정적으로 지급되는 것을 말하고, 성장주는 연간 10%이상의 실적 성장을 이어가는 주를 말한다.
즉, 배당 성장주는 배당주와 성장주의 개념을 합친 것으로 합리적인 배당금을 지급하면서 꾸준한 성장이 기대되는 주식이다.
여기에 맞는 배당성장주를 파악하고 나면 그 다음은 간단하다. 꾸준히 배당성장주에 투자하며 보유 주식수를 늘리고 배당금도 들어오는 대로 재투자하며 복리의 마법을 누리면 된다.

배당성장주 투자의 또 다른 매력은 주가가 하락해도, 상승해도 마음편하다는 것이다.
개미 투자자가 홀로 주식시장에 들어가 성공하기는 쉽지 않다. 더군다나 단기간에 성공하고자 달려드는 것은 도박에 가깝다.
그러나 배당성장주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며 노후에는 연금처럼 이용할 수도 있다.

책에는 초보자도 따라할 수 있도록 개념정리를 해주고 기업을 분석하는 법, 배당성장주 찾기, 매매 타이밍, 연령과 자산에 따른 포트폴리오 등 상세한 설명이 되어있다.
나도 최근에 배당주와 배당Etf를 시작한지라 더 꼼꼼히 책을 정독했다. 나름 공부하고 시작했는 데도 책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된 것이 꽤 많았다. 시장상황들은 수시로 변해서 언제나 흐름에 촉각을 세워야 하고, ETF 신상품들도 계속
출시되고 있어 흐름도 새로이 공부해야 할 것도 많았다.

그럼에도 꾸준히 모아가는 중이고 모아 가려고 한다. 지금 당장 큰 수익이 나지 않지만, 시간이라는 무기가 있으니 눈덩이가 구를수록 점점 커지듯 노후에는 만족스런 현금흐름을 줄 것이라 믿는다.

@changeup_books
#배당성장주투자불변의법칙
#현영준 #체인지업
@chae_seongmo
#서평단 #도서협찬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 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협찬 받았습니다.>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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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은 모차르트 미사키 요스케 시리즈 7
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문지원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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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이별은 모차르트 by나카야마 시치리

~나카야마 시치리의 7번째 '클래식 시리즈' 는 모차르트이다.
그동안 드뷔시, 라흐마니노프, 쇼팽, 베토벤 까지 클래식의 거장들을 소재로 한 작품들을 연이어 발간하며 음악 미스터리의 새 장을 열었던 미사키 요스케 시리즈의 새로운 작품이다.
피아노 악보에서 오는 차가우면서도 열정적인 느낌때문일까? 음악과 미스터리는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 조합이다. 신비로운 몰입감을 준다.

미사키 요스케는 음악가이면서도 매번 작품들에서 뛰어난 두뇌와 통찰력을 보여준다.
악보에서의 음표는 마치 수학공식이나 암호처럼 많은 것을 의미하기에 그것을 해독해내는 피아니스트는 탐정의 역할과 유사하다.

이번 작품에서 미사키는 2010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쇼팽콩쿨에 함께 참여했던 사카키바 류헤이를 도와주게 된다. 류헤이는 미사키의 3번째 시리즈 '언제까지 쇼팽' 에도 등장한 적이 있는 데, 이제는 6년이 흘렀고 류헤이는 주목받는 스물 네살의 피아니스트로 성장했다.
이야기는 류헤이가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제11번 A장조 K331 제 3악장 Rondo Alla TUrca, 부제 터키행진곡을 연주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모차르트 음악이 주는 발랄함과 창의적인 표현이 젊은 피아니스트의 순수한 열정과 잘 맞아 떨어지는 장면이다.

뛰어난 음악성을 지녔지만 류헤이는 사실 선천 녹내장으로 빛 한점 보지 못하는 맹인이다. 신은 류헤이에게 빛을 허락하지 않았지만, 그 대신 풍부한 소리를 주었기에 뛰어난 피아니스트가 될 수 있었다.
그러다보니 그의 장애를 개성이라 부르며 비즈니스에 이용하려는 이들도 있다.
어느 날, 테라시타 히로유키라는 프리랜서 기자와 인터뷰를 하게 되고, 그는 류헤이가 가짜 장애인 행세를 하고 있다며 가짜 뉴스를 만들고 사기꾼으로 몰아간다.

그런데 그 후,
테라시타 히로유키 기자가 총알에 두발이나 명중되어 사망한 상태로 발견되고, 류헤이는 한 순간에 용의자 신세가 된다.
오랜만에 만난 미사키는 류헤이의 사건을 살펴보고 사건의 키를 찾아가고 드디어 진짜 범인이 밝혀진다.

사건을 추리하는 과정이 소설의 주요 스토리지만, 이야기를 보는 내내 모차르트의 선율이 계속 흐르는 듯 착각이 들 만큼 음악적 표현이 생생하다.
피아노를 치는 감각과 설명, 음악지식과 해설 등이 생생해서 작가가 상당한 피아노 전문가라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다.
특히, 미사키와 류헤이가 마지막 연주를 하는 장면은 가히 압권이다. 글을 통해서도 음악을 들을 수 있었다.

음악과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두 가지를 동시에 즐겨 보시길!

@blueholesix
#이별은모차르트 #나카야마시치리
#블루홀6 #서평단 #도서협찬
< 블루홀 6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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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이야기 - 대한민국 연금 바이블
차경수 지음 / 넥서스BIZ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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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연금 이야기 by 차경수

~일할 시간은 적고 수명은 길어진다.
남은 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고민하다 보면 결국, 가장 이상적인 것은 '연금' 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대부분은 어떠한 형태로든 연금에 가입되어 있다.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 같은 공적연금이 대표적이고 개인적으로 가입할 수 있는 연금저축 같은 사적연금도 있다.

저자는 공적연금만으로는 완전한 노후보장이 힘들기에 다양한 형태로 보완하는 게 좋은 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무지하다는 사실을 안타까워 하며 이 책을 썼다.
사적연금은 크게 연금저축, IRP, ISA, 퇴직연금으로 나눌 수 있다.

<연금저축>은 연600만원 한도, 납부기간은 5년이상, 수령기간은 10년 이상으로 구성된다. 연금저축펀드, 연금저축보험, 연금저축신탁 3가지 종류가 있다.
<IRP> 는 개인형 퇴직연금으로 소득이 있어야 가입 가능하며 금융기관별로 각각 1개씩 가능하다. IRP계좌는 퇴직금 전용계좌로 퇴직금이나 퇴직연금, 명퇴금을 받아 연금으로 탈 때, 세금을 30프로 감액해준다. 퇴직금이 아니라도 추가납부 가능하지만 중도인출은 안 된다
<ISA> 는 개인종합자산 관리계좌로 예금, 저축, 펀드, 주식 모두 금융거래 가능하다. 누구나 1인1계좌 가능하고 연간 한도 2000만원이며 분리과세라 종합소득에는 안 잡히힌다. 중도인출을 해도 손해가 없으며, 해지시점에 수익 발생시 일반형은 200만원까지 비과세 된다.
<퇴직연금> 은 확정 급여형인 DB형과 확정 기여형인 DC형이 있다.
DB형은 퇴직직전 3개월 평균임금으로 계산하므로 신경 쓸 일이 없지만 DC형은 퇴직금을 내 계좌로 받아 내 책임으로 금융상품에 투자하는 것이다. 두 가지는 상호전환이 가능하다.

연금운용은 ETF 방식이 좋고, IRP나 연금저축 계좌는 해지하면 세금폭탄을 맞을 수도 있으니 신중해야 한다.
그 외에 공무원 연금 수령자에게 전하는 꿀팁도 있다. 세금이 없더라도 퇴직수당과 명퇴금은 IRP계좌로 받는 것이 좋다고 한다.
여러가지로 알아두고 유용하게 활용해야 할 내용들이 많았고, 들어는 봤지만 이해가 잘 안되었던 부분들을 이 책을 통해 많이 바로 잡을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다.

@nexusbooks
#연금이야기 #차경수 #넥서스
#연금 #은퇴설계 #연금저축 #서평단 #도서협찬
< 넥서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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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제멋대로 한다 - ‘할 수 있다’의 과학
이토 아사 지음, 김영현 옮김 / 다다서재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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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몸은 제멋대로 한다 by이토 아사

~"우리는 자신의 몸을 완전히 제어할 수 없기 때문에 비로소 새로운 일을 할 수 있게 된다"

'의식이 몸을 완전히 지배한다' 라는 가설은 처음부터 틀렸다. 의식은 자신의 몸을 완전히 제어하지 못하고 , '몸' 은 자유분방하다. 저자는 이를 '몸은 제멋대로 한다' 라고 표현했다.
예를 들어, 가상공간에서 경험한 것은 현실이 아닌 데도 몸은 경험치로 쌓아서 '할 수 있게 된다'. 의식이 스스로 못한다고 규정지어 버려도 VR을 통해 반복하다 보면 몸은 어느 순간 부터 할 수 있다.

책의 첫장부터 저자가 해주는 이야기는 굉장히 재밌고 흥미로웠다. 기존에 갖고 있던 생각을 깨게 만드는 이 책은 몸의 입장에서 몸의 시선으로 볼 때, 이해가 더 잘 된다.
저자가 내린 몸의 정의와 상황을 곱씹어보니 실제 생활에서도 유사한 경험을 해 본적이 있는 것 같다. 완전히 다른 생각을 하면서도 몸이 늘 하던대로 움직이는 경험, 혹은 과거에는 했었으나 오랜시간 안 해서 기억이 사라졌음에도 몸이 해내고 있는 경험같은 것 말이다.

이런 몸의 특이성을 이공계의 방식으로 연구하면 어떻게 될까?
책에는 피아니스트의 외골격과 투수의 투구자세를 연구하고 이를 교육과 스포츠 과학, 의학, 공학과 함께 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후루야 씨는 피아니스트들의 손 만 보면서 터치의 움직임과 온 몸의 움직임을 동기화하여 기록할 수 있는 가시화 시스템을 개발했다. 그는 '피아니스트들이 몸을 남김없이 쓸 수 있게 해주는 것이 기술의 역할' 이라고 보았다.
2장에서는 에이스 투수의 투구자세가 매번 다른 데, 결과는 거의 동일한 이유에 집중한다. 조금씩 달라지는 환경에서 변화를 주는 '변동속의 재현' 이 있기 때문이다. 그 차이를 인정하지 않고 기계적 훈련만 하면 선수들은 입스가 와도 해결법을 찾지 못하는 데, 최신 기술은 이런 사각지대를 볼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다.

이런 연구로 상황의 계측이 가능해지면, 영상처리를 이용하여 몸을 속여서 실시간 코칭이 가능해진다.
가상현실 HMD를 착용하고 가상공간 속 상급자와 함께 시뮬레이션을 하면서 배우고 익힐 수 있다. 슬로모션같은 다양한 기능들을 사용하면 머리는 가상인 것을 알면서도 몸은 실제상황으로 느끼고 습득한다.
이러한 몸의 메커니즘을 공학, 의학과 연계하면 훈련뿐만 아니라 학습과 신체재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뇌가 몸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뇌가 몸으로부터 배워 연습하고 노력하고 기억한다는 것이 너무 신기했다.
이를 이용하여 발전시킬 수 있는 분야는 무궁무진할 것이다. 당장, 여러 분야에서 인간의 능력치가 높아질 것이고, 신체 건강과 관련해서도 무척 유용할 것 같아 기대감이 높아진다.

@dada_libro
#몸은제멋대로한다 #이토아사
#다다서재 #서평단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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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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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게 지독함뿐이라서 - 상위 0.001% 전설의 벤츠 딜러가 일과 돈을 초고속으로 키운 태도
윤미애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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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가진 게 지독함뿐이라서 by윤미애

~ '상위 0.001%의 전설의 벤처딜러' 라는 놀라운 이력을 가진 저자가 겸손하게 말한다.
"가진 게 지독함뿐이라서"
그러나 나는 안다. '지독함' 이야 말로 성공에 필수조건이라는 것을.

그녀는 어린 시절, 가진 게 너무 없었다.
이 책이 에세이가 아니라 파란만장한 여주인공이 나오는 소설인 것 처럼 성장사가 절절하다. 스스로를 흙수저도 아닌 무수저라고 할 정도이다.
살면서 자신보다 어렵게 산 사람을 만난 적 없고, 엄마라고 불렸던 사람은 7명이었다. 더럽고 위험한 환경에서 살며, 중학교 때부터 공장을 다니면서 학비를 벌어야 했다.

많은 이들이 그 과정에서 좌절하고 잘못된 길로 들어서는 경우가 많은 데, 그녀는 가난을 대물림시키지 않겠다는 간절함으로 치열하게 살았다.
이제와서 이야기하니 나름 추억같이 들리지만 매순간 순간이 얼마나 힘들었을 지가 상상이 된다. 아니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절대 상상할 수 없을 지도 모른다.

영업의 세계는 '평판' 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살아야 하는 길이기에, 그녀는 7가지를 꼭 지켰다고 한다.
'언제든 연락 가능한 사람되기, 제대로 기록하고 시스템 구축하기, 인연의 끈을 보물처럼 여기기, 어떤 문제든 해결하는 전문가되기, 언제든 좋은 기운을 건네주는 사람되기, 신뢰를 목숨처럼 생각하기, 거절한 사람도 다시 찾는 사람되기' 였다.

매일 눈물로 출퇴근 하면서, 매순간 자신의 최고 자산인 '지독함' 을 발휘했다.
결핍과 설움을 성장의 원동력으로 바꾸고 하는 만큼 버는 일을 택했다. 열심히 절약하고 저축하며 집 한채에서 건물주까지 차근차근 올라갔다. 최선을 다하는 이에게는 귀인도 찾아오고 기회도 온다.
뱀의 머리보다는 용의 꼬리가 되어 더 성장하겠다는 목표도 뚜렷했기에 일하는 도중, 만나는 부자들에게서 부자의 태도도 성실히 배웠다고 한다.

그녀는 '가진 게 지독함뿐' 이라고 했지만, 어떤 일을 하든 가장 중요한 것은 사실 '지독함' 이다.
그 덕목을 가지고 지금의 위치에 올라 과거를 회고하며 조언을 건넬 수 있는 저자가 부럽고 존경스럽다.
노력이 성과가 되는 시간을 지나면서 성취감을 맛보았기에 그녀는 앞으로도 충실히 나아갈 것이다.
멋진 그녀, 응원하게 된다.

@wisdomhouse_official
#가진게지독함뿐이라서 #윤미애
#위즈덤하우스 #서평단 #도서협찬
< 위즈덤하우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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