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 게 지독함뿐이라서 - 상위 0.001% 전설의 벤츠 딜러가 일과 돈을 초고속으로 키운 태도
윤미애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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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가진 게 지독함뿐이라서 by윤미애

~ '상위 0.001%의 전설의 벤처딜러' 라는 놀라운 이력을 가진 저자가 겸손하게 말한다.
"가진 게 지독함뿐이라서"
그러나 나는 안다. '지독함' 이야 말로 성공에 필수조건이라는 것을.

그녀는 어린 시절, 가진 게 너무 없었다.
이 책이 에세이가 아니라 파란만장한 여주인공이 나오는 소설인 것 처럼 성장사가 절절하다. 스스로를 흙수저도 아닌 무수저라고 할 정도이다.
살면서 자신보다 어렵게 산 사람을 만난 적 없고, 엄마라고 불렸던 사람은 7명이었다. 더럽고 위험한 환경에서 살며, 중학교 때부터 공장을 다니면서 학비를 벌어야 했다.

많은 이들이 그 과정에서 좌절하고 잘못된 길로 들어서는 경우가 많은 데, 그녀는 가난을 대물림시키지 않겠다는 간절함으로 치열하게 살았다.
이제와서 이야기하니 나름 추억같이 들리지만 매순간 순간이 얼마나 힘들었을 지가 상상이 된다. 아니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절대 상상할 수 없을 지도 모른다.

영업의 세계는 '평판' 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살아야 하는 길이기에, 그녀는 7가지를 꼭 지켰다고 한다.
'언제든 연락 가능한 사람되기, 제대로 기록하고 시스템 구축하기, 인연의 끈을 보물처럼 여기기, 어떤 문제든 해결하는 전문가되기, 언제든 좋은 기운을 건네주는 사람되기, 신뢰를 목숨처럼 생각하기, 거절한 사람도 다시 찾는 사람되기' 였다.

매일 눈물로 출퇴근 하면서, 매순간 자신의 최고 자산인 '지독함' 을 발휘했다.
결핍과 설움을 성장의 원동력으로 바꾸고 하는 만큼 버는 일을 택했다. 열심히 절약하고 저축하며 집 한채에서 건물주까지 차근차근 올라갔다. 최선을 다하는 이에게는 귀인도 찾아오고 기회도 온다.
뱀의 머리보다는 용의 꼬리가 되어 더 성장하겠다는 목표도 뚜렷했기에 일하는 도중, 만나는 부자들에게서 부자의 태도도 성실히 배웠다고 한다.

그녀는 '가진 게 지독함뿐' 이라고 했지만, 어떤 일을 하든 가장 중요한 것은 사실 '지독함' 이다.
그 덕목을 가지고 지금의 위치에 올라 과거를 회고하며 조언을 건넬 수 있는 저자가 부럽고 존경스럽다.
노력이 성과가 되는 시간을 지나면서 성취감을 맛보았기에 그녀는 앞으로도 충실히 나아갈 것이다.
멋진 그녀, 응원하게 된다.

@wisdomhouse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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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즈덤하우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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