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 실
연소민 지음 / 자이언트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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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설탕 실 by 연소민


🌱 "사람과 사람이 이어지는 방식은 한 가지가 아니란다.”
달콤하지만 쉽게 녹아 버리기도 하는
열다섯의 마음과 관계, 그리고 미래에 대하여! 🌱


~세상은 평범한 사람들이 모여 만들어 간다. 뛰어난 사람보다 이것도, 저것도 다 고만고만한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사는 것이 세상이다.
그런데 왜 그리 방송이나 sns나 죄다 잘난 사람들만 보이는 걸까?

미도 옆에 있는 윤아조차도 자꾸만 미도를 주눅들게 한다.
다큐멘터리 pd라는 꿈도 확실하고 수업시간에 졸면서도 성적은 뛰어난 윤아를 보면 느긋하게 중학시절을 보내고 있는 자신이 미도는 자꾸만 한심해 느껴진다.
그때, 미도의 눈에 장기결석생 가호가 보인다.
엄마가 좋아하는 마카롱 가게 아들 가호는 조리고등학교 진학을 꿈꾸는 아이다. 학교는 자주 안 오지만 베이킹에 관한한 아는 것이 많았다.

친구들의 모습을 보며 미도도 자신의 꿈을 돌이켜 본다.
"사실은 진심을 다해 동화를 썼을 때, 나에게 재능이 없다는 사실을 마주하게 될까 봐 두려웠다. 꿈이 송두리째 짓밟히느니 도전하지 않은 채, 가능성이 있는 상태에 조금이라도 더 머물고 싶었다"

미도의 마음이 어떤 지?
아마도 대부분은 그런 마음을 가져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실패할까 두려워 자꾸만 뒤로 미루는 심리!
미도가 딱 그런 상태였다.
그러나 미도가 무조건 회피하고 피하는 아이는 아니었다.
미도는 새엄마가 운영해 온 '털실아이' 가 폐업하는 게 싫었다. 엄마의 건강도 예전 같지 않고 손님들도 줄었지만 미도에게 '털실아이' 는 마치 놓고 싶지 않은 자신의 꿈과 같았다.

"동화 속 털실아이는 한계에 부딪혀 결국 비를 맞고 녹아 버린다. 이 잔혹한 결말에서 벗어나고 싶었지만, 그 방법을 나는 알지 못했다"
이대로 미도는 비를 맞고 녹아버리는 털실아이가 되는 것일까? 자기만의 길을 찾아 떠날 것인가?

기성세대들은 10대들에게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시기이니 꿈을 꾸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들에게 꿈으로 가는 시간은 온통 불안함과 초조함 투성이다. 그 길이 자신의 길인지 확신이 서지 않으니 스스로도 자기를 믿지 못한다.
천재로 태어나지 않은 이상 아직 어린 10대가 적당한 재능만으로 마음을 굳히기에는 세상에 뛰어난 이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시작도 하기 전에 좌절부터 한다.

그런 마음으로 방황하는 10대들에게 작가는 조언을 건넨다.
"우리가 주춤거리고 망설일 때, 시간은 절대 멈춰 주지 않지만 꿈은 기다려 준다. 그러니 실컷 길을 잃어도 괜찮다"
분명 10대들을 위한 조언인 데, 내가 감동을 받았다.
나에게도 아직 이루지 못한 꿈이 있기에.


@giantbooks_official
🔅<자이언트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설탕실 #연소민 #자이언트북스
#청소년소설 #열다섯 #공방의계절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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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 너머 - 불확실한 세계를 돌파하는 과학의 태도
카밀라 팡 지음, 조은영 옮김 / 푸른숲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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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궤도 너머 by카밀라 팡


🌱 "나는 삶에 과학을 더했을 때 어떻게 인생이 한층 더 풍부해지는지를 알려 주고 싶다"
삶이라는 시행착오 속에서 과학자의 방식으로 나아가기! 🌱


~과학은 무엇일까?
과학이 발전하면서 과학분야들은 점점 세분화되었고 광범위해졌다.
범위가 넓어지고 깊어진 만큼, 과학을 보는 눈도 다양해지고 있다.

이 책은 과학으로 또 다른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저자에 의해 쓰여졌다.
저자 카밀라 팡은 8살때 자폐 스펙트럼 판정을 받고 26살에는 ADHD 진단까지 받았다. 평범하지 않았던 그녀의 인생에 빛이 되어 준 건 과학이었다.
그녀는 생물화학박사로 물리학, 화학, 통계학, 역학, 컴퓨터 과학, 정보과학 등을 광범위하게 섭렵하며 재미나게 살고 있다.

그래서 이 재미난 과학을 많은 이들에게 선물해주고 싶어한다.
"과학은 사람들로 하여금 스스로가 똑똑하다고 느끼고 또 그렇게 보이게 만든다. 동시에 인생의 큰 문제와 결정에 자신있고 명확하게 다가갈 능력을 준다"

과학과 인생은 전혀 다른 분야인 것 같지만 과학으로 살아가는 능력도 기를 수 있다고 한다.
과학을 탐구할 때는 보통 9가지의 단계를 거친다. 이 과정들은 과학이 아니라 세상을 보고 느끼는 데도 꼭 필요한 단계이다.

첫번째 <관찰> 은 아직 한번도 고려된 적 없는 가능성을 지켜보는 일이다.
두번째 <가설> 은 걸어가는 도중 무너질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잘 알면서 짓는 다리다.
세번째 <집중> 은 어떠한 식으로 문제의 틀을 잡든, 그것을 다르게 바라보는 방식은 늘 있게 마련이다.

네번째 <해석>, 지금까지 알게 된 것을 바탕으로 용기를 그러모아 증거를 믿고 보는 눈을 키운다.
다섯번째 <수정>, 실패란 끝이 아니다. 길 위의 또 다른 전환점일뿐. 잘못을 발견하더라도 수정하면 된다.
여섯째 <연결>, 서로의 차이점은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드는 가장 큰 요소다.

일곱째 <증명> 완벽하게 준비될 필요도, 끝없는 준비로 행동을 정당화할 필요도 없다. 때로는 무작정 뛰어들어야 한다.
여덟째 <편향> 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다. 적당하면 맥락을 제공하고 우리가 세계를 이해하는 방식을 형성하기도 한다.
아홉째 <상상>, 우리는 선택을 할 때마다 열리고 닫히는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에 살고 있다.

이 원리는 비단 과학을 보는 데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과학은 우리 삶을 전반적으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과학은 내 몸을 에워싸는 보호용 갑옷에서 지식과 기술, 훈육과 사고방식이 조합된 최고의 도구 상자로 자리 매김했다. 일단 이 도구 상자를 갖추고 나면 지도 위 고정된 지점이 아니라 미지의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다."

그녀가 과학을 하고, 과학을 권하는 이유를 이제는 좀 알 것 같다.
나도 이번 기회에 갑옷 하나와 최고의 도구상자 하나 장만하련다.


@prunsoop
🔅< 푸른숲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궤도너머 #카밀라팡 #푸른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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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자폐스펙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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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임브리지 뇌과학 박사의 천재적 공부법 - 뇌를 알면 공부는 기술이 된다!
줄리오 데안젤리 지음, 김지우 옮김 / 생각의힘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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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케임브리지 뇌과학 박사의 천재적 공부법 by줄리오 데안젤리


🌱 "뇌를 알면 공부는 고통이 아니라 기술이 된다”
케임브리지 뇌과학자가 스스로 검증해 본 가장 과학적인 공부법들, 최신 뇌과학 기반의 가장 과학적인 공부법 핵심 정리!🌱


~공부를 잘 한다는 건, 살아가는 데 큰 힘이 된다. 그래서 우리는 그렇게도 오랜시간 공부를 잘 해보겠다고 돈과 시간과 노력을 바쳐가며 공부에 올인해 왔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모두가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건 아니었다.

그 이유를 분석하는 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이 책은 뇌과학적 측면에서 분석해 놓았다.
"나는 모든 인간이 탁월한 학생이자 탁월한 인간이 될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믿는다. 그러한 목표에 도달하려면 타고난 본성을 인정하고, 더 나아가 우리 뇌의 작동 메커니즘을 이해해야 한다고 믿는다"

노력한 만큼 결과를 얻지 못한 것은 공부가 어려웠던 게 아니라 뇌의 작동법을 몰랐기 때문이다.
올바른 학습법을 모르는 학생들은 대부분 효율적이지 않은 학습법을 택한다.

우리가 흔히 공부에 대해 가지고 있는 잘못된 이론들이 있다.
기억이 잘 안 되는 건 머리가 나빠서다? 복습은 매일 반복할수록 좋은 것이다? 공부를 못하는 이유는 의지가 약해서다? 등등
저자는 이것들을 '오해' 로 분류하여 제시하고 실제 공부에 필요한 실전 해결법을 같이 보여준다.

뇌가 좋아하는 암기법, 경제적 필기법, 3R학습법과 핵심요령들, 정보의 생산자 되기, 노트정리 칠계명, 수학문제 섞어 풀기, 공부하고 싶은 마음 끌어내기, 기억의 달인이 되는 기억술, 어렵거나 긴 개념 시각화로 암기하기, 고전적 장소법인 기억의 궁전, 잠자기 전략, 공부와 운동 병행하기, 스트레스 관리법, 언어저장소, 여러 과목 함께 공부하기 등
제목만 보아도 혹하는 내용들이 아주 상세하게 실려있다.

저자 본인이 이 방법들을 이용하여 의대를 수석하고 무려 5개학위를 보유한 뇌과학자이기 때문에 이론과 사례까지 완벽하다.
챕터 마지막에서 볼 수 있는 '나만의 노하우' 는 그래서 더 유용하다.

저자는 "공부는 의지가 아니라 뇌과학" 이라고 말한다.
사실 모든 이들이 뇌과학을 잘 알 수는 없다. 그러나 적어도 이 책에서 제시해준 공부에 필요한 실전 노하우는 자신의 공부법에 적용해 볼 수 있다.

" 모두가 천재적인 지능을 가질 수는 없지만, 원한다면 누구나 천재적인 사고방식을 가질 수 있다"
여기서 배운 공부법 정도는 연습하고 훈련할 의지! 그것이면 된다.


@tp.book
🔅< 생각의 힘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케임브리지뇌과학박사의천재적공부법 #줄리오데안젤리 #생각의힘 #뇌과학
#공부기술 #잠재력 #뇌작동법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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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지 않은 날에도 괜찮은 척한 너에게 - 민감하고 섬세한 10대를 위한 자기 이해 수업
미사키 주리 지음, 이미정 옮김 / 길벗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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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괜찮지 않은 날에도 괜찮은 척한 너에게 by미사키 주리


🌱 오늘도 애썼을 너에게 건네는 다정한 응원, 남다른 안테나를 가진 10대를 위한 '예민함' 사용법!
섬세한 감각은 단단한 재능이 된다! 🌱


~사람은 모두 다르다.
똑같은 말을 듣고, 똑같은 일을 겪어도 아무런 감정의 변화가 없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엄청나게 휘청이는 사람들도 있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그들은 괜찮은 척 살아간다. 괜찮지 않은 날에도 괜찮은 척 하며.

혹시 HSP라고 들어봤는가?
Highly Sensitive Person 매우 예민한 사람이라는 말로 심리학 용어이다.
이는 미국의 심리학자 일레인 아론이 1990년대에 정립한 개념으로, 질병이나 장애가 아니라 인구의 약 15~20%가 타고나는 선천적인 기질이다.

이들은 보통 4가지 성격적 특징을 가지는 데, 깊은 정보처리 능력, 쉽게 받는 과도한 자극, 강한 감정반응과 공감능력, 사소한 변화의 감지능력을 들 수 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이들은 내향형일 것 같지만 HSP 도 내향형과 외향형이 있으며 심지어는 자극에 약함에도 불구하고 자극을 추구하는 자극추구형 HSP 도 있다.

이런 사람들은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이 많다.
예를들면, 있는 그대로 행동했을 뿐인데 착한 척 한다는 소리를 듣거나 감정의 동요를 들키고 싶지않아 남들에게 맞추게 된다. 그런 고통으로 인해 이들은 자신이 HSP 임에 힘들어 한다.

그러나 HSP 전문상담사인 저자는 다르게 말한다.
"HSP다움이란 자신의 감각을 탐색하고 이해를 찾아가는 모습을 말해. 그렇게 되면 너의 HSP다운 모습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거야. 너의 HSP다움은 너 자신의 행복과 통하는 부분이 있거나 사람 혹은 사회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 반드시 있단다."

앞서 말한 HSP 의 네가지 특징은 엄청난 강점이 된다.
이들은 매사에 진실을 꿰뚫는 힘이 있고, 위기위험을 빨리 알아 채며 상대방의 감정을 잘 헤아려 안심감을 주고 많은 정보로 전체상황을 잘 파악할 수 있다.

솔직히 말하면 나 역시 HSP 이다.
이제는 성인이 되고 경험의 폭이 넓어지면서 감정 컨트롤 능력이 좀 생기기는 했지만 여전히 취약하다.
그래서 원래도 예민한 나이인 10대들이 얼마나 힘든 지를 너무도 잘 안다.

책에는 자신을 체크해 볼 수 있는 체크 리스트도 있고, 장단점도 확실히 알려준다. 흔히들 많이 가지는 고민들도 고민상담소를 통해 볼 수 있다.
나도 10대일 때, HSP 라는 것을 미리 알고 이런 책도 볼 수 있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술가들이나 창작자들 중에 HSP 들이 많다. 세상을 감지하는 능력은 고통을 줄 수 있지만 아무나 가질 수 없는 능력이다.
자신이 가진 능력을 미워하지 말고 최대한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해보자. 인공지능 시대에는 이 능력이 최고의 능력이 될 수도 있다.


@gilbut_official
🔅< 길벗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괜찮지않은날에도괜찮은척한너에게 #미사키주리 #길벗 #HSP테스트 #10대고민 #청소년 #사춘기 #HSP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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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의 순간들 - 자동차, 아파트, 재벌, 도시에 관한 가장 현대적인 이야기
정몽규 지음 / 쌤앤파커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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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결정의 순간들 by정몽규


🌱 "결정은 누구나 내릴 수 있다.
그러나 진정한 리더만이 책임을 진다.”
도시의 탄생부터 지속가능한 미래 건설까지, HDC그룹 정몽규 회장의 ‘책임 경영’ 연대기! 🌱


~사람은 누구나 선택의 기로에 선다.
내 인생 전체를 좌우할 만큼 중대한 선택도 있고, 오늘 점심에 뭐 먹지? 하는 작은 선택들도 있다.
정치인이나 기업인의 경우라면 선택 하나에도 엄청난 돈이 오가고 사람들이 생사의 기로에 서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제목이 <결정의 순간들> 인 이유도 저자인 정몽규 HDC 회장이 지금까지 어떤 결정을 하며 지금의 모습으로 있는 지를 보여준다.

'현대' 라고 하면 현대자동차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그만큼 현대그룹을 상징하는 기업이다.
내 어릴 적 기억에 포니와 엑셀도 떠오른다. 포니는 택시 중에 참 많았었는 데.
현대자동차는 아직 우리나라가 개발도상국 수준일 때, 우리 기술력으로 차를 만들어 보겠다는 의지로 시작된 회사다. 지금 생각해보면 당시로써는 무모한 도전일 수도 있었다.

저자인 정몽규 회장은 현대 초창기에 고 정주영 왕회장의 동생인 아버지 정세영씨와 함께 30년 가량 현대자동차를 키웠다.
그때 나온 대표적인 차가 '포니와 엑셀' 이다.
그후로는 현대산업개발을 맡아 아파트 시대의 서막을 연다. 압구정 현대아파트는 재개발 이후에도 그 이름을 그대로 쓴다고 할 정도로 현대라는 브랜드는 고급 아파트를 대표하기도 하다.

자본주의의 상징이라고 볼 수 있는 자동차와 아파트가 모두 현대라는 이름하에 꽃을 피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결과가 좋아서 그렇지 얼마나 힘든 시간들이 많았을까? 경영자로써의 고충이 묻어나는 문장들을 많이 볼 수 있다.

"후회의 관점에서 보면 가장 막심한 후회는 ‘어떤 행동을 한 것’이 아니라 ‘어떤 행동을 하지 않은 것’입니다"
"책임을 진다는 것은 전부를 거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했을 때 기운이 달라집니다."

우리도 종종 '그때 다른 길로 들어섰더라면?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하는 생각을 할 때가 있다. 가보지 못한 길은 언제든 미련이 남기 마련이지만 중요한 것은 선택을 한 이후의 행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보며, 지나온 나의 시간들도 되돌아 보게 되었고 앞으로의 시간에 내가 어떤 선택과 결정을 내리며 살아가야 하는 지도 생각해 보았다.
무엇이든 내가 내린 결정의 책임은 내게 있다.
대단한 유명인이 아닌 평범한 개개인이 아니라도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책임감을 가질 때 자기 자신도, 우리가 속한 조직과 사회도 더 빛난다.
그런 마음으로 모두가 살아가는 세상이 되길 바라며.




@samnparkers
🔅< 쌤앤파커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결정의순간들 #정몽규 #쌤앤파커스
#기업사 #현대 #HDC #경제경영
#인생책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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