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교육 - 예일대 출신 김기영 교수의 교육 담론
김기영 지음 / 지음미디어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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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1% 교육 by김기영

~우리 국민이 가진 교육에 대한 열정은 전후 세계 최빈곤국이었던 대한민국을 현재의 위치에 오르게 할 만큼 대단하다.
부모들은 허리띠를 졸라메며 자식교육에 힘을 쏟았고, 자식들은 4당5락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최선을 다해 공부했다. 가진 것 없는 나라에서 사람은 가장 큰 자산이었다.

그러나 뭐든 과유불급인지라 현재 우리나라 교육은 과도한 선행과 의대열풍, 성적 스트레스 같은 문제점들이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다.
아날로그 시대에서 인공지능의 시대로 넘어왔음에도 부모들이 자식에게 바라는 것과 우리의 학교교육은 달라진 것이 없다. 그러나 이제는 교육의 목적을 개인의 입신양명과 경제적 수단으로만 보는 사고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

이에 이 책의 저자는 글로벌 1퍼센트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 교육이 어떻게 가야하는 지를 이야기한다.
그는 고등학교, 대학교, MBA과정을 미국에서 이수하면서 세계를 이끄는 교육과정을 직접 경험했고 국내에서는 에듀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한 바 있다.
저자가 생각하는 1퍼센트의 교육에는
인문학, 창의력, 외국어, 금융과 창업, 수학, 코딩교육이 중심이 된다.

많은 부분이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시기에 인문학을 통한 문해력과 시대를 읽을 수 있는 역사공부는 더 중요해진다. 이러한 인문학적 자질이 바탕이 되어야 창의력도 생긴다. 창의력이야 말로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경쟁력이다.
많은 이들이 디지털 시대에는 영어와 수학이 덜 중요해질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오산이다. 디지털 세상의 엄청난 정보는 여전히 영어로 전달되며 세계 경제도 영어권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수학은 디지털 세계의 문법이자 언어이다. 코딩과 프로그래밍을 위해서 수학은 필수다.
다만, 과거 시험위주의 영어와 수학공부 형태는 도태될 것이다.

인공지능이 많은 일자리를 대체하면서 노동집약적인 산업은 줄어든다. 사람 한명이 인공지능과 일하면서 엄청난 매출을 내는 세상이 열린다.
개개인이 취업을 하던 시대에서 창업의 시대로 바뀔 것임으로 창업교육이 필요해지고 더불어 금융조기교육으로 자본을 잘 활용하는 법도 익혀두어야 한다.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것은 코딩이다. 코딩은 한때 영어가 세계의 언어였듯이, 새로운 세상의 언어가 된다. 그 언어를 아는 사람만이 그 세계의 방식을 이해하고 살아남을 수 있다.

이런 점들에서 저자는 공교육의 한계를 명확히 집어낸다. 다수의 대중을 평균인으로 만들기 위한 형식은 군대식 교육이었고 산업화 시대까지는 아주 효율적이었다. 그러나 창의적 문제해결능력이 필요한 시기에는 적절치 못하다. 각자 자신에게 맞는 국제학교나 대안학교를 찾거나 홈스쿨링으로 대체해야할 수도 있다.

저자는 이 책을 '국내용' 이 아닌 '글로벌' 리더를 목표로 하는 아이를 위한 책이라고 밝혔다. 그가 주장하는 방식의 교육이 지금 당장 많은 이들이 따라갈 수는 없다.
그러나 적어도 다가 올 시대가 어떤 능력을 가진 인재를 원하고 필요로 하는 지,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하는 지는 명확히 알 수 있었다.
여전히 사람은 우리나라에 가장 큰 자산이고 한사람 한사람이 모두 소중하다. 앞으로의 방향성을 잘 파악하여 노력하면 지금의 땀이 헛되지 않는 날도 올 것이다

@ziummedia
@kali_suzie_jin
@hyejin_bookangel
#1퍼센트교육 #김기영 #지음미디어
#예일대 #교육담론 #교육 #서평단 #도서협찬
<지음미디어 출판사에서 도서협찬 받았습니다.>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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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디저트 여행 - 나만 알고 싶은 오사카, 교토, 고베의 로컬 맛집, 감성 스폿 추천
김소정 지음 / 빅피시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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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오사카 디저트 여행 by김소정

~<도쿄 디저트 여행>에 이어 두번째 책, <오사카 디저트 여행> 이 출간되었다.
한국인들이 식사후에 커피를 마시는 반면, 일본인들은 디저트를 즐기기에 일본은 디저트 문화가 상당히 발달했다. 심지어 편의점에 파는 디저트 제품도 맛있는 걸로 유명하다.

각 도시별로도 디저트가 특성이 있어서 도쿄와 오사카, 교토 등 각 지역별로도 다양하다.
오사카는 일본의 제2의 도시인데다 교토와 고베가 연결되어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곳이다. 한국의 한 도시라 불릴만큼 한국인들도 많아서 오사카 디저트에 대한 관심도 높다.

저자는 오로지 디저트에만 중점을 두고 오사카, 교토, 고베의 디저트 맛집 60곳을 엄선하여 책에 실었다.
여행가서 취향에 따라 찾아가기 좋도록 지역별 분류도 있지만 혼자 가기 좋은 곳, 시즌메뉴를 먹기 좋은 곳, 친구.연인과 함께 가면 좋은 곳, 공간.분위기가 좋은 곳 등 테마별로도 분류해 두었다.
얼마전에 오사카에 다녀왔는 데, 이 책을 미리 볼 수 있었으면 좋았겠다 싶을 정도로 책 구성이 너무 알차다.

당고, 달걀토스트, 크레페, 타르트, 산도, 슈, 스콘, 팬케이크, 크림브륄레, 푸딩, 파이, 쿠리모치, 도넛, 모나카, 고구마 칩 등 디저트의 종류가 다양하게 소개된다.
한국에서 흔히 접하는 것도 있고 낯선 것도 있었는 데, 내 경우에 '당고' 는 이 책에서 처음 보았다.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음식임을 알 수 있다.
디저트의 특성상 대부분 달콤하고 예뻐서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 작가가 정성스럽게 찍은 사진들로 인해 하나같이 먹음직스럽다.

지금이라도 이 책을 들고 당장 오사카로 가서 디저트 맛집 도장깨기를 하고 싶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느꼈는 지 책의 맨 뒷페이지에는 도장깨기 체크리스트까지 있다. 주소와 오픈, 클로즈 시간, 시그니처 메뉴까지 상세히 나와 있으니 잘 확인하자.
오사카는 쇼핑하기도 좋고 먹거리도 좋아서 많은 이들이 자주 가는 곳이다. 주요 관광지를 이미 다 가보았다면 이번에는 디저트 여행을 컨셉으로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bigfish_book
#오사카디저트여행 #김소정 #빅피시
#오사카 #디저트 #오사카여행 #오사카맛집 #이달의서포터즈 #서평단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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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을 위한 기록 - 일과 삶에서 성장하는 나를 위한 기록 습관
제갈명(단단) 지음 / 더퀘스트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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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내 일을 위한 기록 by제갈명

~기록은 항상 힘이 세다. 그런데도 그것을 모르는 이들은 여전히 많다.
개인이 브랜드가 되는 시대에 더 이상 평생직장의 개념은 사라진 지 오래다. 나를 지탱해주는 건 '평생직업' 이고 나의 능력이다.
어느 날 갑자기, 현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을 때 나에게 남는 건 무엇일까? 그동안 일해 온 과정과 성과가 잘 기록되어 있는 사람이라면 언제든 재취업도 창업도 가능하다. 자신의 커리어와 포트폴리오가 충분히 쌓여있고 잘 정리해둔 사람에게는 기회가 더 빨리, 많이 찾아온다.

이 책의 저자 단단은 디지털 기록코치로 유튜브를 운영하며 자신의 경험을 기반으로 '하루10분 기록' 이 얼마나 중요한 지 이야기해 왔다.
기록으로 성장한 사람들에게는 네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오랜 시간 꾸준히 기록했고, 기록대상과 목적이 명확하며, 영감을 기다리지 않고 루틴과 시스템 속에서 영감을 발굴한다. 마지막으로 그들은 부끄러움을 무릅 쓰고도 공개된 공간에 기록을 공유했다.
그 결과, 그들은 확실한 자신만의 무기를 만들어 냈다.

기록을 통해 나를 만드는 작업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럼에도 어디서 부터 어떻게 시작할 지 모르겠다면 저자가 말하는 5단계 루틴을 따라가보자.
<1단계 15초 영감메모>
~메모앱을 휴대폰 고정메뉴로 두고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순간 메모한다.
<2단계 기록 디톡스>
~기록은 다시 보는 것이 중요하기에 양질의 인풋만 남기고 설레지 않는 건 지운다.
<3단계 기록에게 제자리 찾아주기>
~기록서랍과 폴더를 사용하여 분류해두어야 찾기 좋다.
<4단계 기록을 콘텐츠로 만든다.>
~기록에 나만의 해석이 더해지면 콘텐츠가 된다.
<5단계 콘텐츠를 브랜드로 만든다.>
~콘텐츠에 인생질문을 듼지고 나만의 문제 해결법을 찾아낸다면 브랜드가 될 수 있다.

이 과정을 거친다면 기록은 단순한 기록의 수준을 넘어, '나' 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탄생시킬 수도 있다.
물론, 1.2.3 단계까지는 성실하기만 하다면 누구나 가능하지만 4.5단계는 내공이 필요하다. 하루 10분이 태산이 되어 기록과 자료수집이 일정 수준이상 넘쳐 흐를때 쯤 되어야 나만의 해석을 하고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사고도 가능하다.

과거에 비해 현재는 나 자신을 브랜드화 시킬 수 있는 루트들이 많아졌다.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카카오 브런치스토리, 유튜브, 링크드인 등 다양하다.
설사, 지금 나의 상태가 부족하더라도 불완전함에서 성장해가는 모습을 남기는 것도 매력적이다. 성과를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기록이 성과가 되기 때문이다.

책에는 초보자도 따라 하면서 나를 브랜드화 시킬 수 있는 사례들을 많이 제시해준다.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고, 앞으로 어떤 일을 하길 원하든 일단 기록을 시작하자.
기록은 '내 일을 위한 가장 확실하고 지속가능한 무기' 가 되어 줄 것이다.

@gilbut_official
#내일을위한기록 #제갈명 #더퀘스트
#기록 #자기계발 #서평단 #도서협찬
< 더 퀘스트 출판사에서 도서협찬 받았습니다.>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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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스마트팜 만들기 - IoT를 활용한 스마트팜 DIY
김정규 지음 / 플루토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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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한권으로 끝내는 스마트팜 만들기 by김정규

~농업은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산업이자 인류의 생존을 위해 꼭 필요한 산업이다. 그럼에도 다른 여타의 산업에 비해 기술진보가 느렸고, 노동집약 산업으로 머물러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제는 농업도 신 문명을 접목하여 효율성을 추구해야 할 때가 되었다.

'스마트팜' 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여 데이터를 중심으로 작동되는 농업 시스템을 통칭하는 말이다.
이를 알고 적용하기 위해서는 사물 인터넷을 뜻하는 IOT의 개념과 네트워크, 데이터의 가치와 중요성, 스마트팜의 최종기술 구현단계인 인공지능에 대한 개념과 스마트팜에서 이용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필요하다.

최근에는 기후변화와 이상기후현상이 잦아지면서 과거 노지방식 농사는 손실이 커지고 있다. 힘들게 일한 작물이 하루아침에 다 죽어버리는 건 너무 아쉬운 일이다. 이에 '스마트팜' 온실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스마트팜 abc' 같은 책이다.
가장 궁금해 하는 투자비와 수익성 부터 운영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점이나 시설의 한계를 미리 알려준다. 그럼에도 도전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스마트팜에 적합한 작물과 수익성 높은 작물, 수경재배 방식, 스마트팜을 구축하기 위해 알아야 할 기술적인 내용들을 설명한 뒤, 스마트팜이 지닌 미래비젼도 함께 이야기한다.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지금이 변화의 시기라는 것을 부정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책에 소개된 내용에 의하면 단순하고 저렴한 부품과 오픈소스 프로그램으로 스마트팜을 직접 만들어 볼 수도 있다. 작게나마 시작하여 경험을 쌓고 확대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기존에도 인터넷과 데이터 설계로 자동화된 형태의 온실은 제법 있었지만 최근에는 인공지능의 급격한 발전으로 활용도가 더 올라갔다.
예를 들어 네덜란드의 식물공장 기업 '플랜트랩' 은 자연광 대신 LED조명으로 작물을 재배하는 데, 카메라와 컴퓨터 비전을 통해 작물의 상태, 데이터를 가지고 작물생장이 정체되거나 병해충 발생 확률이 높아지는 패턴을 인공지능이 학습한다고 한다.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조명의 파장, 밝기, 시간을 최적으로 제어하니 인간은 힘들이지 않고도 작물의 품질로 최고로 만들 수 있다.

이 책은 미래 농부를 꿈꾸는 이들이나 현재 하고 있는 농사라도 첨단기술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싶어하는 이들에게 방향성을 제시해준다.
지금도 농사는 힘들다는 이미지가 강해서 외국인 노동자들이 일하고 있는 데, 저출산 고령화 시대가 되면서 인력수급은 더 어려워질 것이다. 하루빨리 노동 집약적 형태에서 벗어나면서 힘들이지 않고도 고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바뀌어야 할 때다.

주변에 농사짖는 사람이 없어서 농업에 별로 관심이 없었지만 이 책을 통해 본 '스마트팜' 은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인다.
이런 형태가 농업에도 많이 대중화되어야 할 것 같다. 이제는 농사도 스마트하게 하는 시대다.

@plutobook16_pub
#한권으로끝내는스마트팜만들기
#김정규 #플루토 #스마트팜 #IOT
#서평단 #도서협찬
< 플루토 출판사에서 도서협찬 받았습니다.>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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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슬링
이상권 지음 / 특별한서재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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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휘슬링 by이상권

~어른들은 잘 모르는 10대들의 세상이 있다. 아니, 어른들도 그 나이에는 겪었을 일들이지만 나이를 먹으며 잊어버리거나 별것 아닌 걸로 치부해버리게 된 일들.
그 일들이 지금의 10대에게는 여전히 세상에서 제일 심각하고 진지하다.
이 이야기는 바로 10대들의 세상에서는 가장 심각하고 진지한 이야기이다.
어른들은 알면서도 눈 감는 이야기, 어른의 기준으로는 다르게 보이는 이야기.

이사로 전학가게 된 수채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하는 미션이 주어졌다.
낯선 동네에서 누가 어떤 아이인지 다 파악이 안 되도 하루 빨리 친구를 만들어야 하는 미션이 주어진다. 미션수행중에 수채는 양아치같은 민수의 고백을 거절하게 되고 그 일로 민수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일까지 생긴다.
그 일에서 미주는 수채를 도와주었고, 두 사람은 우정을 나눌 수 있었음에도 어른들 시선의 편견과 선입견은 그들을 막아선다

더군다나 미주는 더 큰 문제와 소문에 둘러쌓여 학교를 못 다니게 되는 위기에 까지 처한다.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하는 수채는 미주에게 미안했다. 미주가 없는 학교에서 수채의 학교생활은 고달퍼지기 까지 한다.
수채의 속깊은 내부사정을 어른들은 모른다. 어른들은 보고싶은 것을 보니 수채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학교생활은 점점 더 외로워지고 수채의 마음도 피폐해져가는 데, 그저 강아지 덤덤이만이 수채의 유일한 위안이다.

학교라는 공간과 그 안에서 만나는 친구라는 인간관계는 가장 아름다울 수도 있지만 가장 고통스러울 수도 있다.
그해 그 곳, 수채에게 학교는 고통스러운 공간이었다.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학교는 선택권 없이 무조건 가야하는 곳이다. 그곳에서 매일매일 일어나는 인간관계가 괴로운 데도 뚜렷히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눈에 띄는 폭력만 아니라면 사회생활과 단체생활이라는 명목으로 이겨내고 적응
해야한다는 것이 사회의 룰이다.

수채도 그 시간들을 오로지 혼자 힘으로 이겨내야 했다.
수채가 혼자 조용히 부는 휘파람만이 긴 한숨이 되어 조금이나마 숨쉴 구멍이 되어 줄 뿐이다.
아름답지만 불완전한 청춘을 위해 내가 무언가 조언을 해주고 싶지만 어떤 말을 해야할 지 잘 모르겠다. 나 역시 뻔한 말만 하게 될 것 같아 차라리 입을 다물게 된다.
어른들도 사실은 답을 몰라서 뻔한 이야기만 하는 것이다. 삶은 그렇게 어렵고 답은 없었다.
그냥 마음속으로 응원하기로 했다.
긴 휘파람 속에 아픔을 날려버리고 크게 숨쉬며 다시 살아가게 될 시간을.

@specialbooks1
#휘슬링 #이상권 #특별한서재
#신간평가단11기 #성장소설 #학교 #서평단 #도서협찬
< 특별한 서재 출판사에서 도서협찬 받았습니다.>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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