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끝내는 스마트팜 만들기 - IoT를 활용한 스마트팜 DIY
김정규 지음 / 플루토 / 202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한권으로 끝내는 스마트팜 만들기 by김정규

~농업은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산업이자 인류의 생존을 위해 꼭 필요한 산업이다. 그럼에도 다른 여타의 산업에 비해 기술진보가 느렸고, 노동집약 산업으로 머물러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제는 농업도 신 문명을 접목하여 효율성을 추구해야 할 때가 되었다.

'스마트팜' 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여 데이터를 중심으로 작동되는 농업 시스템을 통칭하는 말이다.
이를 알고 적용하기 위해서는 사물 인터넷을 뜻하는 IOT의 개념과 네트워크, 데이터의 가치와 중요성, 스마트팜의 최종기술 구현단계인 인공지능에 대한 개념과 스마트팜에서 이용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필요하다.

최근에는 기후변화와 이상기후현상이 잦아지면서 과거 노지방식 농사는 손실이 커지고 있다. 힘들게 일한 작물이 하루아침에 다 죽어버리는 건 너무 아쉬운 일이다. 이에 '스마트팜' 온실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스마트팜 abc' 같은 책이다.
가장 궁금해 하는 투자비와 수익성 부터 운영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점이나 시설의 한계를 미리 알려준다. 그럼에도 도전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스마트팜에 적합한 작물과 수익성 높은 작물, 수경재배 방식, 스마트팜을 구축하기 위해 알아야 할 기술적인 내용들을 설명한 뒤, 스마트팜이 지닌 미래비젼도 함께 이야기한다.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지금이 변화의 시기라는 것을 부정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책에 소개된 내용에 의하면 단순하고 저렴한 부품과 오픈소스 프로그램으로 스마트팜을 직접 만들어 볼 수도 있다. 작게나마 시작하여 경험을 쌓고 확대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기존에도 인터넷과 데이터 설계로 자동화된 형태의 온실은 제법 있었지만 최근에는 인공지능의 급격한 발전으로 활용도가 더 올라갔다.
예를 들어 네덜란드의 식물공장 기업 '플랜트랩' 은 자연광 대신 LED조명으로 작물을 재배하는 데, 카메라와 컴퓨터 비전을 통해 작물의 상태, 데이터를 가지고 작물생장이 정체되거나 병해충 발생 확률이 높아지는 패턴을 인공지능이 학습한다고 한다.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조명의 파장, 밝기, 시간을 최적으로 제어하니 인간은 힘들이지 않고도 작물의 품질로 최고로 만들 수 있다.

이 책은 미래 농부를 꿈꾸는 이들이나 현재 하고 있는 농사라도 첨단기술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싶어하는 이들에게 방향성을 제시해준다.
지금도 농사는 힘들다는 이미지가 강해서 외국인 노동자들이 일하고 있는 데, 저출산 고령화 시대가 되면서 인력수급은 더 어려워질 것이다. 하루빨리 노동 집약적 형태에서 벗어나면서 힘들이지 않고도 고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바뀌어야 할 때다.

주변에 농사짖는 사람이 없어서 농업에 별로 관심이 없었지만 이 책을 통해 본 '스마트팜' 은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인다.
이런 형태가 농업에도 많이 대중화되어야 할 것 같다. 이제는 농사도 스마트하게 하는 시대다.

@plutobook16_pub
#한권으로끝내는스마트팜만들기
#김정규 #플루토 #스마트팜 #IOT
#서평단 #도서협찬
< 플루토 출판사에서 도서협찬 받았습니다.>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