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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드론 인문학 - 미래를 여는 꿈·과학·예술의 비행체 ㅣ 지식 벽돌
조장현 지음, 노상재 그림 / 초봄책방 / 2025년 11월
평점 :
#도서협찬 📚 처음 만나는 드론인문학 by조장현
🌱 드론은 과학·예술·꿈의 결정체
군사용으로 개발하여 상업용으로 진화!
여왕벌을 위해 일하는 수벌이 바로 ‘드론’! 🌱
~첨단과학 기술의 결정체인 드론을 인문학으로 본다고?
베테랑 드론 전문가는 말한다.
"드론은 과학, 예술, 꿈의 결정체" 라고.
인간은 언제나 새 처럼 나는 것을 꿈꾸었다.
그 꿈이 비행기를 만들었고 이제는 우주로 날아가는 로켓과 드론의 발전에 까지 이르렀다.
드론이 인문학일 수 있는 이유는 그 안에 인간의 꿈과 욕망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드론 전문가가 드론에 관심을 가지는 청소년들을 위해 썼다.
그래서 복잡한 기술용어나 어려운 이론보다는 드론을 바라보는 시선의 변화와 생각의 확장에 초점을 맞추어 썼다고 한다.
드론의 역할이 나날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지금은 더 많은 젊은이들이 드론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여 기술발전에 힘쓰기를 바라는 마음이 큰 시점이다.
드론은 양력, 추력, 중력, 항력 등의 물리이론을 바탕으로 비행제어 시스템, 통신 시스템, 비행 안정화기술, 조종기술 등 수많은 과학기술이 접목되어 완성되었다. 시작은 군사용이었다.
인간의 모든 첨단기술은 전쟁시기에 군사용으로 발전한다는 말이 있는 데, 드론의 시작도 그랬다.
그러나 지금은 항공촬영, 농업, 택배, 재난구조, 예술공연 등 우리 일상 곳곳에서 활약중이다.
드론은 인간의 신체적 한계를 넘어서게 해서 접근할 수 없는 곳에 도달하도록 해주고 인간의 눈과 감각을 대신해 더 넓고 깊은 정보도 모아주며 사람이 직접 하기엔 느리거나 복잡한 작업을 빠르고 정확하게 해내기도 한다.
앞으로는 인공지능까지 결합할 것이므로 드론의 쓰임새는 무궁무진하게 늘어날 거라 예상된다.
인간과 ai드론이 함께하는 세상이라니! 상상만으로도 멋지다. 저자도 미래의 드론에 대해 기대가 크다.
나 역시 기대가 크지만 우려되는 바도 있다.
"이카로스는 “너무 높이 날아 태양 가까이 가면 밀랍이 녹아버릴 수 있다”는 아버지의 신신당부를 잊고 점점 더 높이 날아오르고 맙니다. 하늘을 나는 기쁨에 취한 거죠. 결국 태양열에 날개의 밀랍이 녹아 깃털이 흩어져 이카로스는 바다로 추락하게 됩니다."
욕심이 과하면 추락한다.
모든 첨단기술이 부작용이 있는 것처럼 제대로된 규칙과 룰이 확고하지 않으면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책의 마지막에는 드론 자격증과 드론 날리기 규칙, 비행허가, 관렵법규와 처벌조항에 대해서도 나와있다.
드론은 미래가 상당히 기대되는 분야다.
이 책이 드론에 관심있는 청소년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paperback_chob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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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봄책방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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