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의 본질 - 한 권으로 끝내는 명문대 합격생들의 대입 필승 공식
윤윤구 지음 / 길벗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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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입시의 본질 by윤윤구


🌱 "입시 제도는 변해도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28년 차 교사이자 EBS 입시 전문가가
교육 현장의 최전선에서 길어 올린 ‘실전형 입시 전략’ 🌱


~대한민국 만큼 교육문제에 예민한 나라가 몇이나 될까?
수능날이면 모든 직장인들이 늦게 출근하고 영어듣기평가 시간에는 비행기도 이착륙을 하지않고 떠 있다.
가족중에 수험생이 없는 사람들이라도 이날만큼은 그러려니 할 정도로 입시에 관한한 모두가 한마음 한 뜻이 된다.

그 정도로 민감한 문제가 2028년 대대적인 변화를 앞두고 있다.
현재 고1 이하 학생들이라면 새로운 입시제도에 적응해야 되니 걱정이 크다. 더불어 현재 고2들은 마지막 입시가 될 수도 있으니 그 압박감도 만만치 않다.

공부라는 것이 모두가 잘하고 싶지만 그것은 불가능하다. 개인적인 지적욕구를 채우는 공부가 아니라 입시를 앞둔 상대평가제도 하에서는 잘 하는 사람이 있다면 못하는 사람도 그만큼 존재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모두 불안하다. 학생도 학부모도 뒤처질까 무섭다.

그러나 28년차 교사인 저자는 교육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사실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자녀교육의 불변의 법칙은 모든 아이는 자기만의 우수성을 가지고 있고 아이는 부모가 믿는 만큼 자란다는 것을. 학습의 불변의 법칙은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는 것이고 입시 불변의 법칙은 대학이 역량을 보고 우수한 학생을 선발한다는 것도.
답은 이미 정해져 있다.

그런데도 매번 불안한 이유는?
왕도의 길을 가는 것은 힘겹고 요행이나 운을 바라기 때문아닐까? 입시제도가 아무리 바뀐다 한들 학생은 실력이 있어야 하고 대학에서 수학할 역량을 쌓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교사의 경험으로 저자는 무조건적인 선행은 피하고 틀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한다. 공부의 본질을 이해하고 부모도 함께 공부하는 가족독서는 적극 권장한다.
성장단계에 키운 지적호기심, 자기주도력, 탐구력, 도전정신, 자존감이 튼튼하다면 아이의 실력은 드러나게 마련이다.

이 말이 맞다.
사실 공부를 잘 하는 학생들의 특징은 몇십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
반에서 언제나 가장 공부를 잘 하는 학생이 가장 열심히 한다.
주변에서 정보를 얻어주고 도움은 줄 수 있지만 결국 공부는 본인의 의지와 노력으로 하는 거다.
아주 현실적이다. 그래서 부정할 수도 없다.
우리 집에도 고등학생이 있는 데, 이 책을 올 겨울방학동안 꼭 읽힐 생각이다. 자극받고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다.



@moms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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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벗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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