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중독 클럽
이온화 지음 / 한끼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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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짝사랑 중독 클럽 by이온화


🌱 “짝사랑 중독 클럽에 온 걸 환영해!”
서툴러서 놓쳐 버린 과거의 짝사랑을 부활시킬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

해외 11개국 수출 계약을 이룬 화제의 힐링 판타지! 🌱


~짝사랑 이야기의 결론은 항상 두 가지이다. 짝사랑 하던 상대와 사랑을 이루느냐? 결국, 이루지 못하느냐?
그런데 짝사랑이 자신의 첫사랑이 된다면 그 애달픔은 더 해진다. 이제 처음 설레는 사랑을 시작하려는 10대들에게는 짝사랑이자 첫사랑이 어떤 느낌일까?

그 느낌을 너무도 잘 살린 이야기가 '짝사랑 중독클럽' 이다.
원래 이 이야기는 2024년에 이온화 작가가 전자책으로 공개했던 내용이었다. e북에 익숙한 청춘들과 감성코드가 맞아 떨어지며 판타지 분야1위에 오르고 해외수출까지 되더니 드디어 지금 보는 종이책으로도 발간되었다.

최근에 나오는 문화 콘텐츠 내용중에는 타임리프 소재들이 많이 나오는 데, 이 이야기도 시간을 거슬러 간다.
많은 이들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꼭 하고 싶은 일 중에 하나가 이루지 못한 사랑에 성공하기이다.
해랑 고등학교의 고등학생 4인이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시간여행을 떠나게 된다.

시간여행의 시작은 어느 날 갑자기 이도, 우주, 태현, 지나에게 날아온 초대장 때문이다.
"짝사랑 중독 클럽에 온 걸 환영해. 한 장씩 나눠 받은 초대장은 짝사랑을 이뤄주는 타임머신이야. 그 초대장을 찢으면 짝사랑이 이뤄질 확률이 가장 높은 과거로 시간 이동을 해. 한 장씩 차례로 찢되 지금으로부터 24시간이 지나기 전에 네 장 다 찢어야 해."

고등학생들이지만 이들이 가지는 사랑의 마음과 유형은 다양했다.
이도가 동성친구 태현에게 자꾸만 마음이 가는 것, 태현이 연상의 운동선수 선배에게 매력을 느끼는 것, 완벽한 사랑만 꿈꾸는 지나 등 10대들의 첫마음이자 짝사랑도 성인들의 사랑과 별반 다를 게 없다.
어떤 사랑이든 그 시작은 서툴고 보잘 것 없어 보이지만 이상하게도 가장 빛나 보인다. 그 안에 담긴 첫 마음과 이루지 못함이 합쳐져서 일 것이다.

이들이 과거로 돌아가 그때와 다른 선택을 한다면, 실패했던 짝사랑에 성공할 수 있을까?
사랑은 한 사람만의 일방적인 선택과 마음으로만 되는 것은 아니다. 사랑만큼 상호작용이 중요한 것은 없다.
비록 실패한 사랑이라도 그 실패에서 느낀 수많은 깨달음으로 인해 다음에 다가 올 사랑에 대처할 수 있으니 실패는 진짜 실패가 아니었다.

풋풋한 10대들의 가슴뛰는 사랑의 마음, 같은 마음으로 연애세포를 되살리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hanki_books
#짝사랑중독클럽 #이온화 #한끼
#판타지 #청소년소설 #로맨스
🔅< 한끼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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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평생 독서법 - 잘 고르고, 읽고, 쓰는 즐거움
김선영 지음 / 더퀘스트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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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다시 시작하는 평생 독서법 by김선영


🌱 “당신이 꽃길보다는 ‘책 읽는 길’을 걸었으면 합니다.”

19년 차 베스트셀러 작가의 친절한 독서 매뉴얼! 독서의 모든 순간을 즐길 수 있는 '평생 독서법'! 🌱


~세상에서 가장 정적인 활동이 독서지만 실제로는 가장 역동적인 활동!
이 근사한 활동이 왜 점점 사람들에게서 멀어져 가는 것일까?
내가 안타까워 하는 만큼, 책을 좋아하는 많은 이들도 안타까워 한다.

그들 중에 베스트셀러 작가인 글밥 김선영님도 있다. 그녀는 이미 '어른의 문장럭', '어른의 문해력' 등 독서와 글쓰기에 관한 여러 책을 발간했고 실제로 글쓰기와 독서모임도 운영중이다.
그래서 이번 책은 본격 '독서장려 책' 이다.
1년간 책을 1권이라도 읽는 성인이 고작 43프로 밖에 안 되는 현실이지만, 그들 모두도 독서가 중요하고, 필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다.

그들이 책에 빠져들지 못하는 이유는 3가지 정도로 볼 수 있는 데 수준에 맞지 않는 책, 틈새시간 낭비, 집중이 되지 않는 독서환경 등이다.
이런 점들을 극복하여 많은 이들이 좀더 책과 가까워지는 비법들을 담았다.
서점탐방 부터 책고르기, 독서몰입을 위한 장치, 내 것으로 만드는 법 까지 그동안 몰라서 시도해보지 못한 비법들이 독서초보자들의 눈높이에 맞게 나온다.

재밌는 것은 독서초보들이 책을 보면서도 긴 문장이 부담스러울 수 있으므로 중제목, 소제목 등을 잘 활용하여 한 눈에 들어오도록 구성된 것이다.
서점을 탐방하여 책을 고를 때도 제한시간 15분, 30분, 50분 을 나누어 각자 상황에 맞게 시간 내 미션처럼 시도해볼 수있는 항목들이 리스트화 되어있다.

책을 선택할 때는 자신의 목적과 니즈가 정확한 것이 좋고 베스트셀러도 장르별로 나와 있으니 살펴보되 커뮤니티에 있는 추천도서 목록도 참고하면 좋다.
독서도 이왕이면 장비빨이라 독서대, 큰 글자도서, 책장, 오디오북이나 e북 기기 등이 있다면 책에 다가가기가 더 좋다.

개인적으로 책을 읽는 인구가 너무 줄어드는 것이 너무 속상하다.
최근에는 정신이나 마음이 힘든 이들이 많은 데, 나는 그것이 정신적 결핍에서 온다고 본다. 책을 많이 읽고 내면을 강하고 현명하게 키워 나가면 왠만한 시련에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
도파민 터지는 짧은 영상에 자신을 맡길수록 몸은 편해도 마음은 더 힘들어 진다는 것을 하루빨리 깨달았으면 좋겠다.

너무 오랜시간, 책과 멀어져 지냈다면 바로 본격 독서로 접어들기는 힘들테지만 그런 때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시간이 없어서 독서를 못한다는 것은 핑계다. 하루 10분이라도, 10페이지라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thequest_book
#다시시작하는평생독서법 #김선영
#더퀘스트 #오퀘스트라2기 #독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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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의 사내변호사 생존전략 - 대체 불가능한 법무팀을 만드는 실무 가이드
권희성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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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AI 시대의 사내변호사 생존전략 by권희성


🌱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사내 변호사’를 위한 실무 가이드!

‘일 잘하는 사람’에서, ‘일의 구조를 바꾸는 사람’으로 나만의 ‘업무 프로세스’를 통해 설계하는 핵심 생존전략 🌱


~세상의 모든 구조들이 변했다.
인간의 삶도 일도, 과거와는 너무 달라졌다. 그 변화의 바람은 법률 서비스 업이라고 해서 예외는 아닌 것 같다.
사법고시 제도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로스쿨의 시대가 열리면서 변호사의 수도 많아졌고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도 활발해졌다.

그러나 ai시대에는 인공지능이 많은 것을 대체하게 되었다. 기존에는 일반인들이 접할 수 없었던 법률지식도 질문만 하면 인공지능이 뚝딱 알려주고, 심지어 판결로 내려주는 시대다.
결국, 변호사의 역할도 달라질 수 밖에 없다. ai가 아니라 사람 변호사만이 할 수 있는 일로 전문성을 더 키워야 할 것이다.

이런 시기에 변호사의 생존전략을 리얼하게 다룬 책이 나왔다.
저자는 10년차 사내 변호사로써 '살아남는 현장 실무의 모든 것과 대체불가능한 법무팀을 만드는 실무 가이드' 를 상세히 다루었다.
핵심은 ai시대, 사내 변호사에게 필요한 생존의 열쇠를 시스템과 흐름으로 본다.

시작은 변화의 현실을 직시하는 것이다.
사내 변호사로써 전통적인 법무 업무에도 변곡점이 왔다.
그럼에도 많은 사내 변호사들이 변화를 주저한다. 오랜 시간 구축된 조직구조는 변화에 저항심을 가지지만 그래도 어느 집단이든 안주의 함정에서 벗어나려는 이들도 있다. 그런 이들이라면 이 책이 큰 도움이 된다.

ai의 시대에는 글로벌 로펌도 ai를 도입하고 국내에도 리걸테크 기업들이 속속 슈퍼로이어 서비스를 제공하려한다. 이미 1만2천명 이사의 변호사 회원도 확보한 상태다.
ai를 활용하면 법무업무 서비스의 효율화, 수월화 도 기할 수 있다.
저자는 꽤나 체계적으로 데이터 접근방식, 활용법과 함께 ai실전 플랜도 보여준다. 이를 활용하여 법률가들도 이제는 실무 숙련자에서 업무 설계자로 전환되어가야 한다.

맨 마지막 장 'ai시대, 법무의 본질을 생각하다' 는 여러모로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법무 이외에 다른 분야 종사자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메시지였다. 나 역시 법률가는 아니지만 책에서 제시된 생존전략 내용이 참 좋았다. 법률가들이면 필히, 다른 분야라도 한번 읽어 보면 좋을 것 같다.

@midasbooks
#AI시대의사내변호사생존전략
#권희성 #미다스북스 #변호사
#법률서비스 #사내변호사 #법
🔅< 미다스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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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내면아이 치유
존 브래드쇼 지음, 오제은 옮김 / 학지사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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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상처받은 내면아이 치유 by 존 브래드 쇼


🌱 뉴욕타임즈 연속 베스트셀러, 온라인 서점 역주행!

어린 시절의 상처를 치유하지 못한 채 그대로 몸만 자라난 현대인들에게 내면 아이를 다시 만나고, 그를 따뜻하게 안아주는 방법을 제안한다. 🌱


~당신이 자라 온 모든 시간들은 아름다웠나요?
이 책을 보는 모든 이들에게 나는 먼저 이 질문을 하고 싶다.

살아 온 모든 시간들이 아름답기만 했다면 좋았겠지만 인간의 삶 자체가 그렇게 되지만은 않는다.
내 자신에게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가족으로 인해 아픔이 있었을 수도 있고, 친구나 학교등 내가 속해있던 어떤 집단이 아픔이 되었을 수도 있다.

이 책은 상처받은 내면아이에게 일어나는 문제점을 알아보고, 내면아이를 치유하는 방법으로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상처받은 내면아이를 안고 있는 이들은 대부분 조용하고 착하고 또 오랫동안 고통을 인내해 온 사람들로 보인다.
그러나 이들은 공격적 행동, 자기애성 성격장애, 불신, 친밀감 장애, 중독과 강박, 우울증 등을 겪을 수 있다.

성인이 되어서도 이런 증세를 보인다면, 상처받은 아이를 치유해 주어야 한다.
그 과정에는 과거의 발달단계로 되돌아 가서 '미해결된 과제들' 을 끝내야 한다. 가장 먼저 어린 시절, 의존적인 욕구들이 채워지지 못해 상처를 가진 당신의 내면아이가 슬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이 부분이 나에게는 참 인상적이었다. 학대받은 기억같은 아픔도 다 이끌어내야 한다.

책에는 각 단계별로 치유할 수 있는 방법들이 에릭슨의 욕구이론과 심리학 이론들을 바탕으로 설명하고 있다.
어느 정도 치유가 되었다면 내면아이가 잘 성장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상처받은 내면아이는 자기를 지켜 줄 만한 잠재력과 힘이 있는 누군가를 필요로 하기에 스스로에게 새로운 부모가 되어 내면아이에게 허락과 보호를 제공해주는 것이 좋다.

다들 상처가 있다.
그러나 상처로 인해 쓰러진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자신을 잘 다독에 더 성숙해지는 사람이 있다. 과거는 과거일 뿐, 자신이 어느 길로 갈 지는 자신의 결정이다.

역자가 서문에서 밝혓듯, 나 역시 이 책을 보는 동안 내가 가진 오랜 상처들이 치유되는 경험을 했다.
상처를 끄집어 낸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꼭 필요한 경험이었다. 이 책이 왜 그리 많은 이들이 추천하고 대학교재로 쓰이는 지 알 것 같다.
스스로의 내면아이가 아프다면 이 책을 읽어보면 좋겠다.

@hakjisabook
#상처받은내면아이치유 #존브래드쇼
#학지사 #심리상담 #심리치료
🔅< 학지사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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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모어 - 모든 반전에는 이유가 있다
유승민 지음 / 인북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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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원 모어 by유승민


🌱 탁구 신동이라는 수식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라는 영광,
그리고 국제올림픽위원회 선수위원을 거쳐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최연소 대한체육회장 당선까지! 🌱


~2025년 대한민국 체육계에서는 이변이 일어났다. 최연소 대한체육회 회장이 탄생했기 때문이다.
그가 바로 아테네 올릭핌 탁구 금메달 리스트이자 탁구협회장 유승민이다.

사람에게는 인생을 바꾸는 전환점이 있다.
그에게는 3번의 전환점이 있었다.

첫번째는 그를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한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였다. 상대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불렸던 중국의 왕하오 였다.
"중국을 꺾는 건 절대 안 되는 거라고, 결승에 올라간 것만으로 충분하다던 말들 앞에서 첫 번째 바위를 깼다."
그것도 늘 쓰던 라켓에 문제가 생겨 찢어진 러버를 들고 이뤄낸 결과였으니 역시 승리는 재능이 아닌 버티는 믿음에서 오는 것이 맞나보다.

두번째 전환점을 보면 그가 이뤄낸 모든 성과가 도전에서 온 것임이 느껴진다.
2016년 그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선거에 출마했다. 뒤늦게 뛰어든 선거라 불리함만 가득했지만 그는 도전했고 마지막 순간까지 열심히 뛰었다.
“단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하자.”
선수일 때 '한 점만 더' 얻기 위해 뛰었던 그가 '한 표만 더' 얻기 위해 뛰었다.

그럼에도 그의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
탁구의 역사이기도 했던 그가 탁구협회장이 된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었지만 대한체육회 회장 선거의 도전은 그렇지 않았다.
일단, 후보 중 최연소였던 데다 오랜 시간 회장으로 있었던 당선유력 후보도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선거에 출마한다면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에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결과는 알 수 없지만, 그런 자리에 나간다면 이 정도의 마음가짐은 가지고 나서야 자격이 있는 게 아닐까.
선수 시절에도 나는 ‘경험’ 삼아 대회에 나간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출전하면 무조건 이긴다는 마음으로 경기를 치렀기에, 그것이 대한체육회장 선거라 도 다를 바 없었다."

그랬나보다.
그의 성공은 이런 마음가짐에서 왔나보다. 모두가 아니라고 해도 그는 믿었다.
60개의 스포츠를 돌며 300번의 절을 했다고 한다. 그런 에너지와 열성이 체육인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어쩌면 다른 어떤 분야보다도 에너지가 넘치고 공정해야 하는 분야가 스포츠분야가 아니겠는가? 그는 그것을 몸소 보여주었다.
전후상황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다른 어떤 후보보다도 진심이었을테고 권위적이지 않았을 것 같다.

그의 도전 스토리는 무척 멋있었다.
그가 이룬 모든 성과는 누구보다 한 번 더 뛴 결과였다.
단지, 재능만 있는 사람이었다면 분야를 바꾸어 계속 도전한다고 해서 되는 건 아니었을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 이제는 그가 이끌 대한민국 체육의 미래가 궁금해진다. 최근에는 대한체육회장 선거를 직선제로 바꾸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벌써부터 변화의 바람이 분다.

@inbook_py
#원모어 #유승민 #인북
🔅< 인북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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