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든 아이와 국내여행 가이드북 - 아이와 가볼만한 곳 1193, 개정증보판 에이든 가이드북
타블라라사 편집부.이정기 지음 / 타블라라사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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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라라사 이정기대표가 19년간 여행콘텐츠를 만든 내공으로 집필한 <에이든 아이와 국내여행 가이드북 아이와 가볼만한 곳 1193> 무려 1193개의 여행지가 추천되어있는데 거기에 교육과정에 따른 추천까지 들어가있어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에게는 더할나위 없는 가이드북이라 생각한다. 작가의 들어가는 글이 굉장히 와닿았다.

주말에도 아이와 갈만할 곳을 찾는 일은 고단한 일이 될 것 같다

암요, 왜 안그러겠냐며. 금요일만되면 바빠지는 핸드폰 검색에 지쳐가던 찰나, 이 책을 만난건 행운이었다. 역시 명성에 걸맞게 내용이 정말 알차고 여행지를 유아누리과정 및 초등학교 학년 교과과정과 매칭해두어 이렇게 교육적이고 편할 수가 없다. 에이든 여행지도가 왜 연간 10만명에게 판매가 되고 있는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몇 안되는 '관광벤처'에 타블라라사가 선정되었는지 그 저력을 알 수 있는 책이다. 들어가서는 이 가이드북의 사용법이 나와 있다.거대한 4개의 카테고리로 나눈 에이든 아이와 국내여행 가이드북은 지식별여행지, 여행지고르기,테마별여행지,교과별여행지로 나뉘어 아이와 가볼만한 곳들을 엄선하여 제안하고 자세하고 친절하게 여행지를 고를 수 있게 도와준다. 전국의 가볼만한 곳의 목차가 한눈에 훑고 지나가면 가이드북의 첫번째 내용이 나온다. 지식별 여행지에선 아이가 궁금해 하는 특정한 것들이나, 한가지주제로 연계하여 여행해 볼 수 있도록 나눈 지식별 여행지. 간략한 설명 밑에는 추천 여행지가 나오는데 몇페이지에 수록이 되어있는지도 기록되어 있어서 아주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다. 그리고 SNS에 많이 노출되는 전국 유명놀이터까지 이 책에서는 한번에 찾아볼 수 있다. 테마별 여행지에선 선명한 사진으로 테마별로 아이와 가볼만한 곳들을 소개해 두었다. 잡지형식으로 나열했다는 테마별 여행지는 이미지로 보여주어 재미를 자극한다. 이제 든든한 가이드북이 있으니 여행지를 고르기만 하면 된다. 책의 80%를 차지하는 아이와 가볼만한 곳 전국 MAP. 각 지역으로 나뉘어 아이와 가볼만한 곳의 맵핑을 해두었는데 한눈에 보니 편하고 생각보다 정말 많은 곳들이 있구나 볼수록 재밌고 유익한 가이드북이다.

몇장부터 시작하는지 아주 자세하게도 ㅎㅎ 표시해 두었다.아무래도 내용이 많다보니 여러번 언급하는 것 같다. 지도가 끝나면 다시 서울부터 시작한다. 다시한번 서울의 지도와 함께 서울 아이와 가볼만한 곳의 리스트가 나열되어 있다. 가볼만한곳의 내용은 여행지명(名)간단한 소개, 누리과정과 초등교육연계 어느부분에 해당하는지 잘 적어두었다. 체험,놀이 후 아이와 어떤 이야기를 하고 어떤식으로 놀고 알려주어야하는지도 간단하게 적혀있어서 그냥 찾아가는 것만이 아닌 아이와 함께 생각하며 즐길 수 있도록 어떤말을 꺼내야하는지 제안까지 하고있어서 최고의 교육연계 가이드북이 아닐 수 없다. 

교과과정과 연계된 여행지. 가장 메리트있는 부분이라고 계속 생각이 드는데, 찾기쉽게 마지막에 한번 더 인덱스로 나누어 두었다. 이번엔 학년에 맞추어 나누어 두어 정말 편하게 찾아볼 수 있는 책이다. 에이든 여행지도시리즈는 앞으로도 소장하게 될 것 같다. 일목요연하게 잘 짜여진 책 구성이 보기쉽고 좋았다. 광고 일절없이 진행한다는 타블라라사의 국내여행 가이드북. 이제 주말에 어디갈지 핸드폰을 보지 않아도 수많은 광고에 속지않아도 되는 이 책하나로 아이와 함께 주말에 어디갈지 함께 고르고 이야기할 수 있게 될 것 같다. 아이를키우는 모든 부모님에게 추천합니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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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을 가장 행복하게 하는 방법
허근희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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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실제 일본가이드를 하고 있는 작가가 쓴 책이다. 내공이 가득쌓인 경험을 토대로 일본여행을 어떻게하면 재밌고 풍요롭게 즐길 수 있는지 이야기해주는 책이다. 보통 일본여행책등을 보면 선명한 사진과 맛집 가볼만한곳 등이 짧고 간결하게 나와있고 위치등 일목요연하게 나와있는 책들도 아주 많은데 <일본여행을 가장 행복하게 하는 방법>은 읽을수록 에세이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던 책이다. 다년간 일본가이드를 해온 작가가 느꼈던 일들 실제상황을 스토리에 잘 녹여서 흡입력 있는 책이었다. 1장은 오키나와이다. 오키나와는 우리나라 제주도와 비슷하지만 그결이 또 다른, 매력적인 곳으로 나도 한번가 본 적이 있다. 오키나와는 일본에서도 조금은 다른 개체의 느낌이며 일본에 잠시 거주했을 때 느꼈던 바로는 오키나와인이라는 느낌을 따로 받았을 정도로 생김새에서부터 차이가 나며 일본인 조차도 나누는 느낌이랄까?(차별정도는 아닌) 이 책에서는 오키나와의 가슴아픈 역사와 오키나와현의 풍습, 매력등을 자세히 설명해주는데 특히 츄라우미박물관 고래이야기는 인상적이었다. 정말 가이드입장에서 가이드이기때문에 인솔하며 정보를 안내해주는 직업이기에 들려줄 수 있는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거기에 작가본인의 조금 어두운이야기지만 오키나와를 통해 회복되었다는 스토리까지 가이드북이아닌 에세이라고 하는것이 맞을 책이다. 2장은 홋카이도이다. 아직 한번도 가보지못한 곳이기도하고 가장 가보고 싶은 곳중 하나여서 재미있게 읽었다. 작가가 소개하는 가이드적인 시선으로 읽는 홋카이도는 나에게 더 흥미를 일으켰다. 정말 가보고 싶어지는 마음이 드는 곳. 작가도 말했 듯, 혼자여행하고 싶어지는 홋가이도라고 하는데 읽다보니 수긍이 된다. 홋카이도와 관련된 빙점,러브레터 등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나가 읽는 재미가 있다. 3장 오사카,나라,교토. 일본에서 이세곳은 항상 세트처럼 따라다니는 여행짝궁이다. 가깝게 붙어있으면서도 각자의 도시가 갖고 있는 매력이 다양한 곳인데 사실 나는 도쿄보다는 이 세곳을 함께 여행할 때가 더 좋았던 기억이 있다. 좋았던 기억들을 되짚으며 읽어내려간 3장은 내가 몰랐던 또다른 이야기들이 가득하고, 이미 경험했던 곳들,음식에 대한 것은 새로운 지식을 얻게했다. 가장 일본다운 일본을 만나는 시간이었다. 4장은 도쿄이다. 작가의 말 그대로 모든 것을 한눈에 누릴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이다. 나도 여기저기 가보지는 못했지만 도쿄는 확실히 설레이는 느낌이 있다. 화려하고 맛있고 멋있는 도쿄.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도시 고속도로를 가지고 있다는 도쿄. 지진, 도쿄의 일그러진 욕망, 그러나 가장 멋지게 빛나는 보석같은 도쿄의 이야기를 읽어 볼 수 있다. 5장은 규슈에대해 얘기한다. 규슈(큐슈)는 나에게도 각별한 기억이 있는 곳이다. 대학졸업 후 키타큐슈에서 1년을 교환학생으로 있었다. 그때는 노는게 좋고 공부하는것도 좋았던 벌거숭이 20대라 이런 역사적인 것을 알아볼 마음이 전혀 없었던 것 같다. 큐슈가 일본신화의 성지인 만큼 그에대한 이야기를 쭉 풀어낸다. 일본국민과 큐슈의 이야기 끈끈한 것들 그리고 고향이 부산이라 그런지 더 정이가는 후쿠오카의 이야기. 5장도 재밌게 읽었다.

처음엔 가이드북이라고 되어있길래 여타 다른 가이드북처럼만 생각했고 이런가이드북은 처음 읽어봤는데 나에게 잘 맞는 책이었다. 아이가 크고 곧 다시 일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작가가 쓴 일본의 내용은 심도있게 교육적이고 다양한 일본의 모습을 이야기해주고 있어서 내가 아이에게 설명해줄 수도 있고 가족들에게도 설명해주며 일본여행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더욱 좋았다. 일본에대한 지식도 쌓으면서 가이드의 시선으로 추천하는 곳들과 먹어봐야할 것들. 그리고 역사. 에세이 형식의 빠르고 재밌게 읽히는 책이다. 이런 일본여행책도 아주 좋은 것 같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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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우리나라 곤충 151종 글송이 어린이 첫사전 시리즈 13
이수영 지음 / 글송이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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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자연계책이 많이 없어서 고민하고 있었던 중 만났던 책. 자연전집도 물론 좋지만, 조금은 무겁지만 휴대할 수 있는 사이즈와 생생하고 선명한 사진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우리나라 곤충 151총> 4~7세 추천으로 나온 책이다.책에도 적혀있듯이 사전이라는 말이 적당할 적도의 두께과 사이즈이다. 자연계책이 있어도 이정도로 많은 곤충은 접할 수 없는데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딱 맞춤인 책이다. 책은 가나다순으로 나열한 것이 아닌, 아이들이 보기 쉽고 편하게 같은 특징의 곤충들을 한데 모아놓는가 하면, 실생활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곤충들은 여러가지 곤충으로 빼내어 목차를 만들었다. 첫 부분에는 곤충이란 도대체 무얼까? 간단하지만 곤충에 의미를 그림과 함께 설명해주는 부분도 좋았다. 책은 카테고리별로 색상을 나누고 각 곤충마다 둥글둥글 커다란 글씨체로 간단하게 설명을 적어두어 아이들이 읽거나 읽어주기에 적합했다. 글을 잘 읽지못하는 아이들에게는 색으로 구분하기 마련인데 책 귀퉁이마다 색상으로 분리해 두어 찾기도 편하고 알아보기도 쉬웠다. 맨 끝에는 자음순으로도 곤충을 찾아볼 수 있다. 곤충사진의 선명도 또한 아이들이 자주 접하지 못하는 곤충을 사진으로 나마 자세하게 보고 관찰 할 수 있어서 아주 좋았다.아이도 신나고 재밌게 읽었다. 귀여운 무당벌레, 멋진 사슴벌레 , 예쁜 나비 등등 아이가 좋아하는 곤충과 새롭게 알아가는 곤충들이 아주 다양하고 신비로운 색을 가진 곤충들이 가득해서 교육용으로도 좋다는 생각이 들었던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우리나라 곤충 151종! 추천합니다.


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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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일러스트 매거진 아노락(Anorak) : 배움 - ISSUE 13
아노락 코리아 편집부 지음 / 아노락코리아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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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세 어린이를 위한 영국식 창의교육 매거진 아노락. 어린지 잡지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접근하는 아노락만의 풍부한 일러스트와 교육이 기대되는 이번호는 배움이라는 주제이다. 아노락은 과월호가 없는 주제별 잡지이고 국내 최초의 창의성 교재로 수준높은 일러스트와 다채로운이야기, 액티비티를 수록하고 있다. 내년에 5세가 되는 우리집 아이에게 선행은 아니지만 몰랐던 것에 대해 새롭게 접근하는 방식으로 매거진을 접해보게 되었다.아노락첫장은 에디터의 편지로 시작한다. 글을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는 이렇게 저렇게 재밌게 놀 수 있을거야라고 표지판이 되어주는 내용이다. 나는 아이에게 말로써 설명해 주었다.초등저학년도 보는 매거진이라 그런지 확실히 유아매거진 닷 dot. 보다는 글밥이 많고 한페이지에 담긴 내용이 다양하다. 아이와 만드는 요리도 조금은 어려워 졌다. 요즘 엄마와 함께 요리하기가 좋아신 4세아들은 샌드위치 같이 만들어보자며 약속을 했다. 아이들에게도 요리에 대한 호기심 내가 만들어 볼 수 있는 것들에 대해 다양하게 제시되어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초등교과 과정과 연계된 주제라 그런지 생각하는 방법, 수수께끼 혼자서하는 재밌는 놀이 방법 등 자율적으로 놀이하는 것에 중점이 맞추어 진 듯하다.아노락 배움편이라 그런지 주제에 맞게 배움에 대해 나와있다. 어떨게 놀지 어떻게 느끼고 보고 들을 지, 질문은 어떻게 할지 관찰하기 등 아이뿐만아니라 부모가 읽어도 좋은 내용에 가르침이 있어서 나도 함께 유심히 보았다. 아들은 아직 4살이라 글밥이 많은 부분에는 관심은 없었지만 엄마가 읽고 그대로 적용해서 알려주는 방법도 좋을 것 같다.



다른 아이들이 그린 그림을 책에 실어 미술관형식으로 페이지를 꾸몄다. 아들도 그림그리기에 관심이 많은데 수준높은 형님들의 그림실력을 보면서 좋아하는 해양생물도 찾아보고 탈것도 찾아보며 재미있게 매거진을 보았다. 5~9세에 맞게 출판된 매거진이라 그런지 내용이 다양함은 물론 조금 더 심화되어지는 과정이 좋았는데 그중에서 생각하고 느끼고 보고 듣는법, 방법, 이렇게 해보자 하는 것들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아이에게 단순하게 이렇게 해봐 이거 읽어볼까? 라는 단순한 화법만 썼었는데 아이에게 창의력을 키워줄 수 있는 질문의 예시를 잘 적어둔 것 같아 실제로 적용하기 좋을 것 같았다. 엄마도 배움의 눈이 틔였던 어린이 일러스트 매거진 아노락 배움편. 추천합니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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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식 일러스트 기반 유아미술 닷(dot.) : 음악 이야기 - Vol.8 The Music 영국식 일러스트 기반 유아미술 닷(dot.) 8
아노락 코리아 편집부 지음 / 아노락코리아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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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일러스트와 함께하는 영국식 창의 교육 콘텐츠 [닷 dot.] 닷은 2015년 영국에서 처음 출시되어 먼저발행된 인기잡지 아노락과 마찬가지로 광고와 과월호가 없는 테마형 잡지이자 창의성과 감성을 키워줄 수 있는 창의미술 교재이다. 3~6세에게 특화 된 닷을 처음 접해봤는데 아이가 좋아하는 음악이야기로 선정해서 함께 읽어 보았다. 아이잡지라니 귀엽고 어떻게 볼지 기대됐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쨍한 컬러감에 귀여운 일러스트가 한눈에 들어온다.


음악을 들을 때의 다양한 감정을 표정으로 표현하는 재밌는 놀이가 첫페이지부터 나온다.



다양한 방법으로 소리를 만들어내고 음악을 즐겨보는 페이지. 아이가 음악을 좋아해서 집에 관련된 장난감이 많은데 책을 말아서 뿌뿌 소리내보기도 하고 집에있던 바이올린 장난감을 켜보기도 했다. 즐겁게 놀이하면서 보는 어린이잡지 닷!



독특하고 예쁜 일러스트의 짧은 동화도 있다. 글이 없는 동화를 읽는게 아이들에게는 더 좋다고 하는데 유아미술잡지 닷에는 그런 동화도 실려있다. 마음껏 상상하게 하는 페이지.




생각하게 하는 내용의 동화도 있다. 아이가 좋아하는 케이블카가 나와서 이것도 재밌게 보았다.



좋아하는 과일로 놀이할 수 있는 요리교실 페이지. 엄마들의 수고를 덜어줄 수 있게 설명이 아주 자세하다 ㅎㅎ




음악호 답게 집에서 다 쓴 폐종이를 활용해서 악기를 만드는 법도 나와 있다. 집에 적당한 박스가 없어서 아직 만들어 보지는 못했지만 아이가 같이 만들고 싶어했다. 아이에게 재밌는 과정을 알려줄 수 있는 놀이이다. 닷은 과월호 없이 각 주제에 맞게 여러권으로 발행되는 유아미술잡지 닷. 은 몇개의 시리즈로 나와 있어서 잡지라고 볼 수 도 있고 우리가 흔히 하는 활동지로도 사용될 수 있을 것 같다. 풍부한 내용이 지루하지 않고 무엇보다 귀엽고 다양한 일러스트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아 재미를 줄 수 있게 한다. 다른 잡지도 사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유아 창의성 매거진 닷. 추천합니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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