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서 인생의 2막을 개척한 사람들의 이야기. 이들은 1막 때도 열심히 살았다.
앞부분의 다이어트, 수면 부분은 좀 뻔하게 느껴졌는데
뒤로 갈수록 흥미진진.
다만 번역가의 진지하지 못한 번역 자세에 좀 짜증이 났다.
몇몇 부분에서 '자다가 골로 갈수 있다' 이런 식으로 편하게(?) 번역을 해놨는데
이런 자세는 독자를 불쾌하게 만들 수도 있다.
처음 사서 읽은 앞부분은 새로웠지만, 내가 2년 동안 성장해서 그런지..
뒤로 갈수록 아는 얘기들이었다.
그래도 감정 조절은 역시 중요하고, 누구나 읽을 가치가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메틸레이션대사에 대해서 상세히 알게 되었다.
이 저자의 책은 두 권째 읽는데, 꽤 내용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