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다 이런 마음가짐이면 좋으련만.
약 복용량을 최소화해서 꾸준히 복용해야 한다.
저자가 30년 넘게 치료를 해왔지만,
약을 복용하지 않고 영원히 재발하지 않은 케이스는 두 명인가밖에 없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