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소통하는 지름길, 블로그 교과서
김중태 지음 / 멘토르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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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나에게는 조금 부족했다.  

아직 블로그를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이나 초보블로거들에게는 도움이 될 책 같은데, 

나는 비록 중구난방식이지만, 5년동안 블로그를 해와서 그런가.  

책을 읽으면서, 블로그가 무엇인지에 대한 개념은 잡힐 수 있었고, 

또 저자의 블로그에 대한 무한한 애정은 느낄 수 있었지만, 

그 이상의 것은 얻을 수 없었다.  

 

저자가 운영하는 사이트 IT문화원- http://www.d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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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게 말걸기
대니얼 고틀립 지음, 노지양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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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의 저자가, 서른세살에 교통사고로 전신마비가 되고 

아내와 이혼하고 누나와 부모님을 먼저 떠나보내고, 

첫손자인 샘이 자폐증이라는 현실을 안고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라는 걸 생각하면 

이런 마음가짐으로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굉장하다고 할 수 있다.  

보통사람이라도 그렇게 살기는 어려우니까. 

몇 가지 감동받은 구절을 옮겨본다. 

 

-인생은 관리 대상이 아니라 가꿔나가야 할 선물이다 

-용서는 다른 사람을 향한 분노와 화를 완전히 버리는 과정이다 

-내 안의 다이아몬드를 키워라 

 

뒷편의 저자와 꼬맹이가 찍은 사진들을 보니 맘이 좀 찡해졌다. 

아마 이 꼬맹이가 샘인 것 같은데... 참 귀엽게 생겼다. 

부디 이 아이가 할아버지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인생을 잘 살아갔으면 좋겠다. 

 

물론 우리 모두도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다.  

인생은 소중하고 아름다워야 하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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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만나는 치유의 심리학 - 상처에서 치유까지, 트라우마에 관한 24가지 이야기
김준기 지음 / 시그마북스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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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언뜻 봤을 때는 그냥 영화와 심리학 얘긴 줄 알았는데..
트라우마에 관해 다루고 있는 책이었다.
각 장마다 트라우마로 고통받는 주인공들이 나오는 영화의 내용을 설명하고
해당 트라우마에 대한 설명, 그리고 뒷부분에는 트라우마 돋보기라고 해서 
(약간) 전문적인 내용이 나와 있다.(저자가 정신과 전문의임)
핵심적인 한 문장을 꼽자면
'트라우마의 경험이 자신의 책임이나 잘못만이 아니며
그것이 이미 지나간 과거의 일이고
지금 현재 나는 안전하고 내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는 생각,
이제 내 자신을 조절하고 원하는 것을 해나갈 수 있다는
자기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과 믿음을 받아들여가는 과정이
치유의 핵심이라 할 것이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은, 공감해줄 수 있는 상대가 필요하다는 것.
그것이 가족이든, 친구든, 치료자이든...
맞는 상대를 찾는 게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트라우마 일본, 남자들의 트라우마 군대, 사회적인 트라우마
(삼풍백화점 붕괴 등의 사회적 재난)에 대한 얘기도 흥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꽤 읽을만한 책~~


검색해 볼 단어- 애착관계(어린시절에 애착관계를 제대로 경험하지
못한 경우 트라우마에 특히 취약하다고 한다), PTSD(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EMDR(안구 운동 민감소실 및 재처리요법-다비드 세레방 슈레베르의
'치유'라는 책에도 소개되어 있는 방법.), 이인증, 비현실감. 


마지막으로 책 중간중간에 나와 있는 명언들 중에 와닿는 몇가지를 뽑아본다.
-어느 누구도 과거로 돌아가서 새롭게 시작할 순 없지만,
지금부터 시작하여 새로운 결말을 맺을 순 있다.(카를 바르트)
-지금 나와 다른 내가 되고 싶다면, 지금의 나에 대해 알아야 한다.(에릭 호퍼)
-똑바로 본다고 해서 모든 것이 변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똑바로 보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바꿀 수가 없다.(제임스 볼드윈)
-그곳을 빠져나가는 최선의 방법은 그곳을 거쳐 가는 것이다.(로버트 프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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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커뮤니티의 아주 특별한 비밀
황홍식 지음 / 대림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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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운영법에 대해 나와 있는 책이다.  

도서관에 있길래 빌려다 읽었는데, 지금은 블로그만 운영하므로 필요없지만,

예전에 커뮤니티를 운영할 때 읽었더라면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었을 거 같다. 

내용은.. 그렇게 어렵지는 않지만, 

중요한 점을 콕콕 찝어주고 있다고 할까. 

05년도에 나온 책이라 좀 옛날 얘기도 있긴 하지만, 

읽을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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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패러다임을 바꾸는 위젯
노주환 지음 / 멘토르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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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블로그 등에서 위젯이 많이 보이고 있어서, 

궁금하던 참에 이 책의 존재를 알게 되어 읽게 되었다. 

작년 중반에 나온 책인데...  

우리나라에서 위젯이 활성화된 건 그 이후 아닌가? 

아무튼 국내에서 위젯에 관한 책이 나왔다는 면에서 좀 선구자적인 거 같기도 하다. 

뉴스위크에서는 2007년을 위젯의 해로 꼽았다고 하지만, 

우리나라는 좀 늦으니까. 

내용은, 위젯에 관해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고, 내용도 그리 어렵지 않아서 

위젯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을만하다. 

그러나. 책값이 내용에 비해 좀 비싼 값은 있다.  

 

아, 구글 애드센스도 위젯이라고 한다. 신기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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