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별로다. 뒤에 번역 부분은 특히 짜집기해서 대충 채운 것 같고.
편집 실수도 좀 보이고.. 무엇보다 내용이 별로임.
재능도 있고, 빡세게 공부해서, 실력있는 통역사인 건 알겠는데..
외대 통번역대학원에서 가르치는 모양인데,
그건 잘 할지... 글쎄 그것도 의문이다.
한 권쯤 소장해도 좋을 책.
서두에서부터 너무 돈.돈. 거려서 좀 짜증이 났는데...
필자는 능력자인 것 같다.
일본어 비즈니스 매뉴얼 번역 전문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제목과 달리 그다지 즐거움은 느껴지지 않는다.
필자가 번역가로서, 오역을 지적하는 일반독자들을 상당히 싫어하는 게 느껴지기도 하고 ㅎㅎ;
좀 도움이 되는 책같다.
내가 신형우울증인 것 같다. 이 책에 나온 증상들과 거의 일치.
공식적인 명칭은 아니라고 하지만..
해결방법으로는, '아침형인간'의 저자라 그런지
무조건 일찍 일어나는 걸 강조하고 있긴 한데..
시도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