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별로다. 뒤에 번역 부분은 특히 짜집기해서 대충 채운 것 같고.
편집 실수도 좀 보이고.. 무엇보다 내용이 별로임.
재능도 있고, 빡세게 공부해서, 실력있는 통역사인 건 알겠는데..
외대 통번역대학원에서 가르치는 모양인데,
그건 잘 할지... 글쎄 그것도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