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내 안에 잠든 거인은 깰 줄 모른다...내 안에 거인이 있기는 한걸까?
자기계발서는 언제나 나한테 별다른 감흥을 주지 못한다...거의 대부분 저자가 자기 잘난 맛을 주절주절 나열해 논 거 같아....불편하다..
결국 800쪽에 달하는 책에 반도 못읽고 옆으로 치워 버렸다...
옆에 있는 김언수의 `설계자들`읽고 싶어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