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하루동안에 일어난 일 로 장편소설이 가능 하다니...
또한 번 작가의 능력에 놀라다

아침에 눈을 떴다
세수하고 밥 먹었다
책 세 줄 읽고 졸려서 잤다
늦은 오후 ˝밥 먹어라˝. 소리에 잠에서 깼다
더워서 샤워하고 밥 먹었다
또, 책 세 줄 일고 졸려서 잤다
밤이 깊어 엄마가 또 ˝밥 처 먹어˝ 소리에 잠에서 깨 하루종일 잠만 처 자는야는 잔소리와 함께 밥 먹었다...
이번엔 안잘꺼야. 굳게 결씸하고 책 읽다 어느 새 잠이 들었다
눈뜨니 일요일 아침이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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