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가사도우미로 착각하는 순희씨한테 간간히 읽어준 책!
나랑 순희씨 사이에 있었던 일이랑 똑같은 에피소드가 많아 같이 낄낄거리며 읽은 책!
잠깐씩 엄마가 미워질 때 읽으면 다시 효도하게 되는 책!
순희씨~~싸아랑~해!!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박똘 2019-01-22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전히 엄마한테. 효도 못하는중...순희씨 오래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