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고베르토 씨의 세정식 ` 장을
읽다가 돌아버리는 줄 알았다
부코스키와 쌍벽을 이룬다....웩...지저분하다
그러나 이 장이 없었다면 나는 이 책을 읽다 말았을거 같다. 확실히 아무리 재미없는 책도 반드시 필사하게 만드는 멋진 문장들이 있다는 사실을 또한번 느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별로다.결말도 충격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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