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고전?? 이랄까
간질간질 전개될이야기가 예상되는 어디선가 읽은듯한...그런 이야기랄까??

불구하고 재미있게 읽었다. 723쪽에 이르는 다소 긴 호흡의 글이지만 지루할 틈없이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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