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셨다.
장장... 몇 시간을. 아니 고작인가. 암튼

남는 거라곤...

녹취라도 했으면 모를까,
없다...

오늘은 이래저래 피곤하니,
내일로 모든 걸 미루자.
그 와중에 설거지며 빨래며,
나름 할 건 했다. 아니 해치웠다.

아침은 누구에게나 공평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준비된 자에겐 가뿐함을 준다는 걸 알게 되었다. 불과 요며칠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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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5 07: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컨디션 2016-03-05 16:38   좋아요 2 | URL
일찍 일어나셨네요^^ 저도 오늘 아침, 엄청난 숙취로 고생할 줄 알았는데 웬열? 그러진 않았구요, 제법 가뿐하게 시작했답니다. 아침 시간을 잘 쓴다는 건, 많은 일을 해내기보다는 힘찬 도움닫기에 필요한 뒷다리(?) 근육을 키우는 시간? 쯤 되려나요.

여긴 비가 올듯 말듯, 중간에 후두둑 빗방울이 떨어지긴 햇지만.. 바람만 휘청휘청? 아니 좀 살벌하게 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