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셨다. 장장... 몇 시간을. 아니 고작인가. 암튼남는 거라곤... 녹취라도 했으면 모를까, 없다... 오늘은 이래저래 피곤하니,내일로 모든 걸 미루자.그 와중에 설거지며 빨래며, 나름 할 건 했다. 아니 해치웠다.아침은 누구에게나 공평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준비된 자에겐 가뿐함을 준다는 걸 알게 되었다. 불과 요며칠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