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선물.

탄성을 지르며 반가워 했는데

막상 포장을 뜯고 세워 놓고 보니

효용가치가 18000원에 못미치는 건 아닐까,

의심스러웠다.

 

그래도 힘껏 사용해 볼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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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1 06:5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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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3 08:5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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