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최대화 민음의 시 219
황유원 지음 / 민음사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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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제목이 이 정도면 닥치고 집어들 필요가 있었고 그래서 몇 편 읽었고 족족 흡족했다. 시인에게 늘 애인이 있어서 평생을 연애감정에 시달리면서 살아가기를! 애정어린 독자로서 할 말은 이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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