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탐험대 2 - 테마로 보는 우리 역사_ 문화
최준식 글, 박은희 그림 / 웅진주니어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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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이 책을 읽고 우리나라의 종교의 분포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럼 지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교 

조선 시대에는 절대적 위치에 있던 유교인구는 이제 0.4%에 불과하다. 그러나 유교적 관습에 따라 사는 사람을 모두 유교신지라고 하면 아직도 그 수는 절대적일 것이다. 

불교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주요 종교이면서 여전히 가장 많은 신자 수를 자랑하고 있다. 20여 종단 가운데 조계종이 가장 크며 태고종, 천태종이 그 뒤를 잇는다. 오래된 종교답게 옛날에 지은 전통 사찰이 전국 900여 곳에 퍼져있다. 

천주교 

조선 후기에 수많은 박해를 받으며 이 땅에 들어온 그리스도교이다. 그리스도교는 천주교와 개신교, 그리스정교를 가리키며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종교를 모두 일컫는다. 우리나라 천주교는 로마 교황청을 중심으로 뭉쳐, 있는 세계 천주교의 일부를 이루며 중심부는 추기경이 있는 서울의 명동성당이다. 

개신교 

유럽의 근대에 천주교를 비판하며 떨어져 나온 그리스도교이다. 천주교와 달리 우리나라에 순조롭게 정착했다. 장로교, 감리교, 등 수많은 쿄파로 나뉘어 있다. 

종교 없음 46% 불교 25% 천주교 7.4% 개신교 20% 유교 0.4% 기타 1% 이다 

나는 오늘 이 책을 읽고 우리 나라 종교의 분포를 알게되어서 기쁘다. 그리고 종교 없음은 46% 불교 25% 천주교 7.4% 개신교 20% 유교 0.4% 기타 1% 이라는 것도 알게되었다. 이런 책들은 알게되는 책이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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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012-11-08 19:35   좋아요 2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옴마이가!
우리 기독교가 20프로 밖에 안된다니!!
불교는 이길줄알았는데ㅠㅠ

ㅁㅊ 2013-04-13 23:17   좋아요 2 | 수정 | 삭제 | URL
우리 기독교래 존나욱곀ㅋ ㅋㅋㅋㅋㅋㅋ
예수쟁이납셨구만

이진우 2014-07-07 20:56   좋아요 2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그딴식으로 말하지마
 
재미있는 환경 이야기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35
유재현.허정림 지음, 김영랑 그림, 이상훈 감수 / 가나출판사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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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이 책을 읽고 강들의 종류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럼 지금 강들의 종류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요르단 강 유역 

이스라엘과 시리아, 요르단은 주요 식수원으로 사용하는 요르단 강을 중심으로 끊임없이 전쟁을 벌여요. 1967년에 시리아가 요르단 강 상류지역에 댐을 건설하려 하자 이스라엘이 자기 나라의 강에 물이 안 들어올 것을 염려하여 제3차 아랍 이스라엘 전쟁을 일으켰어요. 그 뒤 지금까지도 이스라엘은 당시 확보한 골란 고원의 갈릴리 호가 이스라엘 급수원의 30%를 차지하기 때문에 물을 확보하게 위한 주장을 굽히지 않아서 계속 분쟁 중에 있지요. 

헉! 1967년 시리아가 요르단 강 상류지역에 댐을 건설하려 하자 이스라엘이 자기 나라의 강에 물이 안 들어올 것을 염려하여 제 3차 아랍 이스라엘 전쟁을 일으켰었다니..... 그 강 하나가지고. 누가 이겼을 지 궁금하다. 

나일 강 유역 

이집트와 케냐, 우간다, 탄자니아, 에티오피아 등 아프리카 동북부를 흐르는 나일 강 상류와 하류의 국가들 사이에 마찰이 커지고 있어요. 이집트는 나일강 상류에 있는 나라가 댐 건설을 하는 것을 우려하여 1995년에 탄자니아와 나일 강 유역의 물 분배 계약을 하였지만, 분쟁의 불씨는 여전히 남아 있어요. 

유프라테스 강 

터키는 유프라테스 강 상류에 아쿠아 댐을 건설하여 시리아로 들어가는 강물을 막고서 아랍 국가들이 석유를 무기로 할 경우 물을 무기로 대항할 것을 선언했어요. 1990년대에 들어 터키는 무기로 할 경우 물을 무기로 대항할 것을 선언했어요. 1990년대에 들어 터키는 국토가 사막화하는 것을 겪으면서 터키로부터 시작되는 유프라테스 강에 초대형 댐을 만들어 자신의 나라를 보호하려고 했어요. 이것은 터키에는 좋을 수 있지만, 유프라테스 강 하류에 있는 나라들로서 생명수를 잃는 경우이기 때문에 싸움의 불씨를 안고 있는 지역이에요. 

나는 이 책을 읽고 이 3개의 강에서 공통점을 찾았다. 공통점이 무엇이냐면, 다 그 강1하나 무엇이라고 다 싸울의 불씨를 안고 있는 것 같다. 나의 느낌은 제발 강을 통일을 해서 나누어서 쓰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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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 수학 만화교과서 6-가 기탄 만화교과서
채병하 지음 / 기탄출판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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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이 책을 읽고 미로와 수학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럼 지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스 신화를 보면 미로와 관련된 전설이 있습니다. 크레타 섬의 미노스 왕비가 황소의 머리에 사람의 몸을 가진 성격이 포악한 미노타우로스라는 괴물을 낳았습니다. 이에 미노스 왕은 다이달로스라는 기술자에게 명하여 일단 들어가면 빠져 나올 수 없도록 교묘하게 꾸민 미로를 만들게 하고, 그 속에 미노타우로스를 가두어 두게 하였지요. 그러고는 이 괴물에게 해마다 각각 7명의 소년, 소녀들을 바쳤습니다. 그러다가 마침내 영웅 테세우스에 의해 퇴치되었습니다. 

이 괴물이라는 것이 바로 미노타우로스 였구나! 그리고 테세우스는 어떻게  공룡같은 이름을 가진 미노타우로스를 어떻게 죽였을까? 나는 이런 생각이 든다. 

그런데 테세우스는 미로를 어떻게 빠져 나왔을까요? 미로에 들어가기 전 미노스 왕의 딸인 아리아도네는 테세우스에게 실뭉치를 주었습니다. 테세우스는 실 끝을 굴 입구의 기둥에 매어 두고 실을 풀며 들어갔고, 괴물을 물리친 후 다시 실을 따라 무사히 미로 밖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만약 실이 끊어졌다면 어떻게 그 복잡한 미로를 빠져 나올 수 있었을까요?  테세우스가 조금만 더 수학적으로 생각했더라면 실 따위는 필요 없었을 것입니다. 유럽의 성에는 실제로 미로를 만드는 일이 자주 있는다. 

아하! 유럽의 성에는 실제로 미로를 만드는 일이 자주있구나? 왜 자주 있을까?  

미로의 입구에 들어선 다음, 통로의 오른쪽이나 왼쪽벽 중 한 쪽 벽에만 손을 대고 따라 들어가면 저절로 중앙의 광장에 도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것을 벽따르기방법이라고 하는데, 이 방법을 수학적으로연구한 위너라는 사람은 벽을 따라가면 반드시 출구가 나온다는 사실을 수학적으로 증명하기도 하였습니다. 

진한 글자와 테두리가 옥색인 부분은 이 글에서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다. 나는 오늘 이 책을 읽고 미로와 수학을 알았고 그리스 신화를 보면서 미로와 관련된 전설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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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탐험대 8 - 테마로 보는 우리 역사_ 주거
김향금 지음, 이상미 그림, 한필원 감수 / 웅진주니어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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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을 짓는 방법 

1. 먼저 주변 산에서 소나무를 베어 목수들이 다듬는다. 기둥이나 대들보, 서까래 등등 나무의 쓰임새가 정해지면 '먹줄 긋기'를 해서 정확하게 마름질한 뒤, 그 선에 따라 대패질했다. 

2. 석공들이 주춧돌과 구들장, 섬돌(오르내리게 된 돌층계)을 비롯해 집 지을 때 필요한 돌을 캐온다. 

3. 일꾼들이 사방으로 건축자재를 갖추면 집터를 다진다. 일꾼은 '달고'를 사용해서 땅을 단단하게 다졌다. 

4. 터 닦기를 마치면 대목은 주춧돌을 묻고 기둥을 세우게 했다. 특히 기둥을 세울 때 추를 늘어뜨려 '다림보기'를 한다. 다림보기란 기둥이 똑바로 세워졌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5. 기둥을 세우고 대들보를 올려 집의 뼈대를 완성한다. 이때 상량제를 올린다. 상량제란 집이튼튼하게 지어진 것을 축하하는 고사이다. 

6. 일꾼들이 흙을 파서 이기기도 하고, 기와와 흙을 지고 지붕 위에 올라가서 지붕에 기와를 덮기 시작한다. 이제 집이 완성된다. 

아하! 한옥 집은 이렇게 짓는 구나! 나는 오늘 이 책을 읽고 한옥 집을 만드는 것이 이렇게 힘들고 아주 복잡하고 사람들도 꽤 많아야 된다는 것을 알았다. 그럼 이제 송첨을 알아보도록 하자. 

송청 : 사랑마루에 앞쪽으로 서백당,안쪽으로 송첨이라는 두개의 현판이 걸려 있다. 요즘에는 서백당이라는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지만 옛날에는 송첨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안채와 사랑채 사이에는?  : 송첨은 조선 초기에 지은 집이어서 사랑채가 아직 안채에 붙어 있고 사랑채를 구별하는 내와담이 짧게 쳐져있다. 그런데 조선 후기에 지은 집들은 사랑채가 안채로부터 완전히 분리되어 있다. 

나는 오늘 이 책을 읽고 한옥을 짓는 방법을 알았는데, 한옥집을 만드는 방법이 어렵다는 것과 복잡하고 사람들이 많아서 힘들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송첨이라는 것도 알게되어서 기쁘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나중에도 책을 이것보다 더욱 더 많이 읽고 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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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1 2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꼼꼼히 다 읽은 거 맞지?
ㅎㅎ 리뷰는 정말 잘 정리해서 썼구나~
추천 ^^*

김민우 2011-06-20 17: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ㅋㅋ

김민우 2011-06-20 17: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나도

김민구 2011-06-20 17: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위에 사진 웃기다ㅋㅋㅋ

이가연 2011-09-22 1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캐릭터 졸라 귀여원 숙제도 다하고 크홧타

송지효 2011-09-28 1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안녕하세요~저 배우 송지효에요
 
한국사 탐험대 4 - 테마로 보는 우리 역사_ 과학
안상현 지음 / 웅진주니어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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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이 책을 읽고 달력에 있는 태양력(양력)과 태음력(음력)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럼 지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달력 - 태양력(양력)과 태음력(음력)> 

지구가 해 둘레를 한 바퀴 도는데 걸리는 시간을 1년이라고 하는데, 날수로는 365일 남짓이 된다. 이것을 12달로 나누되 한 달의 날수가 30일인 작은 달과 31일인 큰 달로 하여 달력을 만든 것을 '태양력'이라고 한다.이렇게 하면 1년이 365일이 아니라 366일이 되므로 2월은 29로 하였다. 

아하! 태양력이란 12달로 나누되 한 달의 날수가 30일인 작은 달과 31일인 큰 달로 하여 달력을 만든 것이였구나! 그럼 태음력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그런데 로마의 황제였던 아우구스투스는 자기 생일이 들어 있는 8월에 자기 이름을 붙이면서 그 달의 날수가 30일뿐인 것을 못마땅하게 역고 지월에서 하루를 더 빼앗아왔다. 그래서 8월은 30일이어야 하는데, 31일이 되었고, 2월은 28일이 되었다. 이런 태양력과는 달리 달의 모양이 변하는 주기를 활용한 달력은 '태음력'이라고 한다. 

아하! 태음력이란 태양력과는 달리 달의 모양이 변하는 주기를 활용한 달력이구나. 그럼 태양력30일인 작은 달과 31일인 큰 달로 하여 달력을 만든 것이 태양력, 달의 모양이 변하는 주기를 활용한 달력이 태음력, 음.. 역시 알기 쉽게 되어있군, 이해가 잘 되는 것 같고, 잘 외어 지는 것 같다. 

달이 지구 둘레를 돌다가 해의 바로 앞에 온 시각을 삭이라고 한다. 삭에서 다음 삭까지의 시간을 한 달로 놓는다. 대략 29일 남짓이 된다. 이때 처음 삭이 들어 있는 날을 초하루로 삼는다. 이렇게 12달을 1년으로 하는 달력이 음력이다. 

달의 이름은 우수 절기가 들어오는 달을 1월, 춘분 절기가 들어오는 달을 2월이라고 하는 식으로 정한다. 이렇게 하면 가끔씩 정해진 절기가 아무것도 들어오지 않은  달이 생기는데 이것을 윤달이라고 하고 바로 전달의 이름을 따서 이름을 붙인다. 예를 들어 5월 다음에 이러한 달이 생겼다면 그 달은 윤5월이 된다. 이렇게 하면 달의 모양과 바닷물 조수의 변화와 일치하는 음력 달과 계절의 변화와 일치하는 양력 달의 크게 어긋나지 않도록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우리가 사용하는 음력은 매우 과학적이고 실용적인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양력과 음력에 대해서 알았다. 그리고 윤달도 배웠다. 윤달은 가끔씩 정해진 절기가 아무 것도 들어오지 않는 달이 생기는 것이 윤달이라는 것도 배웠고, 우리가 사용하는 음력은 매우 과학적이고 실용적인 것이라는 것이 제일 인상깊은 말인 것 같다. 꼭 깨닫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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