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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이야기가 깊은 시간을 만든다 - 108개의 짧으나 깊은 이야기와 60개의 가슴에 새겨지는 말들
김정빈 지음 / 새로 / 2026년 4월
평점 :
도서협찬
인생을 바꾸는 최소한의 시간.
책을 세워 마주하는 마음의 각도.
북 스탠드 일체형 커버로 완성한 혁신적인 독서 경험을 언제 어디서든 열리는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책 <짧은 이야기가 깊은 시간을 만든다>가 출간되었다.
북 스탠드 일체형 커버이기에 독서를 할때 손이 자유롭기도 하다.
완전 혁신적인 커버로 색다른 경험을 해보자.
<짧은 이야기가 깊은 시간을 만든다>의 책 속에는 짧은 이야기가 108개, 가슴에 새겨지는 60개의 말들이 담겨있는 책이다.
개인적으로 긴 여운이 남는 짧은 이야기 좋아한다.
이런 글들을 볼때마다 세상엔 참 많은,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알게됨에 감사함을 느낀다.
그 이야기 속에서 느껴지고, 깨우치는 것이 크기에 감탄을 하게된다.
🔖여러 가치들 중 물질 가치보다는 정신 가치가, 정신 가치 중에서 덕의 가치, 즉 사람다움의 가치가 가장 중요하다.
'진정한 보물'에서 5가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5명이 본 보물은 다 제각각이다.
이것 또한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물질보다는 사람이, 사람보다는 덕이 더 귀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놓치는 것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물질을 쫓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사람의 귀중함을 알고 귀하게 대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덕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처음부터 알고 실천하며 살아가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것 같다.
시간이 지나며, 경험하고, 깨달으며 바뀌게 되는 것 같다.
나또한 물질에 치중했던 적이 있었고, 여러 일들을 겪으며 사람에 대한 생각이 바뀌는 경험을 통해 알게되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알게되는 것 같다.
더 늦지 않게 알게됨에 감사하다는 생각을 했다.
🔖믿어온 사람에게 당하는 배신은 마음에 큰 상처를 준다. 그러나 남에 대한 믿음이 배신당했다는 갓은 내가 그를 감별하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점에서 남이 나를 배신한 행위는 그의 잘못이기도 하고 나의 책임이기도 하다. 둘 중 그의 잘못은 내가 교정할 수 없지만 나의 잘못은 내가 교정할 수 있다.
'사람을 감별하는 방법'의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감별하는건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살아가면서 나의 마음가짐이나 태도, 언어습관도 중요하다.
이런 것들로 판단할 수 있으니 말이다.
🔖감인십법
뜻은 큰가 작은가를 보고,
일은 빽빽한가 성근가를 보며,
서 있을 때는 곧은지 구부러져 있는지를 보고,
행동할 때는 당당한지 비굴한지를 보며,
부유할 때는 베푸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보고,
가난할 때는 검소한지 그렇지 않은지를 보며,
영달할 때는 누구를 추천 ( 고용 ) 하는지를 보고,
궁할 때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범하지 않는 규범이 있는지를 보며,
무리지을 때는 누구와 근친한지를 보고,
속마음에 있어서는 자기를 속이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본다.
저자게서는 감인5법에 6법을 추가한 감인 10법을 제안한다.
감인10법을 마음에 새기며 살아가면 좋을 것 같다.
남의 시선이나 평가에 신경을 쓰는게 아닌, 내가 올곧게 살아가면 어떤 시선이든, 평가든 신경쓰지 않는 삶을 살아간다고 생각한다.
믿음은 저절로 생기는게 아니기에 내가 잘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그로인해 나의 기준이 생기고 사람을 감별하는 눈을 키우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내가 하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을 판단할 수는 없으니 말이다.
🔖답은 삶의 방향을 남을 이기는 것에서 나 자신을 이기는 것으로 바꾸는 것이다. 나를 이긴다는 것은 욕망을 이긴다는 것이고, 욕망을 이긴다는 것은 자아실현자가 된다는 것이며, 자아실현자가 된다는 것은 지금 갖고 있는 것에 만족할 줄 안다는 것이다.
위의 문장이 이 책의 여정의 끝맺음이자 저자께서 가장 하고 싶은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많은 이야기들이 하나의 길을 지나 흘러온 종착역이라는 생각이 든다.
남이 아닌 나를 이기는 삶을 살기를 바라며, 지혜를 얻고, 인생을 바꾸는 '내가' 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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