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 심리학으로 읽는 숨겨진 마음의 작동 원리 84
데이비드 J. 리버만 지음, 정미화 옮김 / 서교책방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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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일을 미루고, 지나치게 남의 눈치를 보고, 물건을 제자리에 두지 못하고, 일어나지 않은 미래의 일까지 미리 걱정하는 등 우리가 무심코 반복하는 행동과 습관, 성향을 84가지 질문을 통해 살펴보고, 그 이면에 숨은 심리를 섬세하게 해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 <나에게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가 출간되었다.



🔖불편하지만 인정해야 할 사실이 있다. 내 인생에서 반복되는 문제 가운데 대부분은 결국 나에게서 시작 된다는 것이다.
p.7


불편하지만 인정해야 하는 것이 맞다.
내 인생이고 내가 선택한 것의 결과이니깐 말이다.
<나에게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책 속에서는 84가지의 질문을 통해서 나를 돌아보게 만든다.
84가지 중 24가지의 질문이 와 닿았다.
질문들의 차례를 살펴보면서 든 생각은 '몇 년 동안 독서를 했기에 바라보는 시야나 생각이 달라진 부분들이 있어서 받아들이고 인정하며 살아온 것들이 꽤 되는구나'였다.
더 많은 질문들이 굼금했을수도 있었을텐데 아니었다.
질문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음이 가벼워졌다.

🔖지나간 결정을 합리화하기 위해 소중한 시간과 에너지를 허비하는 짓은 그만두자. 하나의 실수에 또 하나의 실수를 더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리고 자신에게 관대해지자. 과거에 했던 실수가 없었다면 어떻게 배울 수 있겠는가?
p.32


어리석은 행동을 했었었고, 지금은 하지 않으려고 하지만 종종 하게 된다.
그래서인지 84가지 질문 중 가장 먼저 읽어본 부분이기도 하다.
위의 문장도 가장 와닿고 기억에 남기도 하다.
앞으노 나 자신에게 관대해져야겠다.
내가 했던 실수들을 반복하지 않도록 말이다.

개인적으로 차례를 살펴보면서 나는 <나에게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책을 함께 생활하고 있는 남편과 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둘 다 읽어보고 받아들이고, 변화를 해야함을 느꼈으면 좋겠다 싶다.

제목으로 인해서 불편함을 느낄수도 있지만 이 세상에 문제가 없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나를 이해하고, 나답게 살아가기 위해서 나의 문제를 먼저 알아차려야 하고 인정하는 과정은 꼭 필요하다 생각한다.
그렇기에 <나에게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gbb_mom 단단한 맘
@seogyobook 서교책방

르온서평단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나에게분명문제가있습니다 #서교책방 #데이비드J리버만
#르온서평단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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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는 투자학개론
한정수(세상학개론) 지음 / 토네이도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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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 구독자가 열광한 유튜브 채널 〈세상학개론〉
KBS,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국경제 등 대한민국 주요 언론이 주목한 한정수 작가의 실전 투자 노하우.

유망 종목을 추천하거나 단기적인 매매 기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개인투자자로 시작해 직접 시장에 부딪히며 성장해온 그가 실전 경험을 통해 다듬어온 투자 철학과 원칙, 실전 노하우를 집약한 투자 기본서 <인생을 바꾸는 투자학개론> 책이 출간되었다.

투자의 철학, 원칙, 노하우를 배워보자.

🔖"요리를 처음 시작했을 때는 '시간'이 떼레야 뗄 수 없는, 늘 어렵고 부담스러운 강박 같은 존재였다. 하지만 경력이 쌓인 지금은 시간이 내가 가진 가장 좋은 도구 중 하나라고 느낀다. 시간은 내가 구현하고 싶은 요리를 만들어낼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투자에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 참 멋진 말이다. 처음에는 누구나 빨리 부자가 되고 깊어 시간에 쫓긴다. 하지만 어느 순간 깨닫게 된다. 시간은 나를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부자로 만들어주는 가장 강력한 도구라는 사실을 말이다.
p.8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의 강민구 셰프의 인터뷰 말이다.
'시간은 가장 강력한 도구' 라는 문구가 계속해서 마음에 맴돈다.
좋은 도구를 가지고 요리를 만들었을 때의 기쁨이 어땠을까? 상대의 반응은?
질문들의 답을 찾아가려 하는 것부터가 마음이 들뜨게 된다.
시간이 나에게 강력한 도구가 되어줄거라는 말이 불가능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투자에 있어서 시간은 중요한 것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장기 투자를 생각해보면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다.

저자께서는 시간이 내 편이 되는 구조를 만들어 두라 한다.
그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 <인생을 바꾸는 투자학개론>책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저자께서 많은 것들을 담은 책이기에 배우고 실천하면 된다.

투자 철학은 공부만으로 되지 않고 직접 부딪혀가면서 고민하고, 결정하는 것을 반복하며 생긴다.
좋은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것을 계속해야 한다.
직접 경험과 간접 경험을 통해서 계속해서 배우고 익혀 나가야 한다.
투자에 정답이 있는 것도 아니고 사람마다 다 다르다.
그렇기에 흐름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
한 순간에 되는 것은 아니지만 꾸준하게 질문하고 답을 펼치며 살아나가야 한다.

각자가 자기에게 맞는 투자 기준을 세워야 한다.
다른 이들에게 맞는 기준이 내게는 맞지 않을 수 있기에 다른 사람의 기준을 맹신하며 앞으로 나아가면 안 된다.

투자의 기본기를 단단히 하고 싶으신 분, 거장즐의 투자 원칙을 알고 싶으신 분, 시장의 변동에 대응하는 기술을 알고 싶은 분들에게 <인생을 바꾸는 투자학개론>책을 추천합니다.

나에게 남은 앞으로의 삶에서는 남의 기준이 아니라 나의 기준으로, 내 눈높이에 맞춰서 상황을 주시해야 할 것 같다.
저자인 항정수 작가님께서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있으니 꼭 배워서 실천하며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인생을바꾸는투자학개론 #한정수 #토네이도출판사 #투자학개론 #리뷰의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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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의 여름
루시 스티즈 지음, 노진선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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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과 동시에 영미권 출판 시장의 기록을 갈아치우며 무서운 기세로 화제의 중심에 선 소설.

영국 최대 규모의 서점인 워터스톤스에서 ‘올해의 데뷔작’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고 역대 수상작 중 최다 판매 기록을 세우고, 여기서 그치지 않고 그 해 ‘올해의 책’까지 선정되며 하나의 작품이 ‘올해의 데뷔작’과 ‘올해의 책’을 동시에 거머쥔 보기 드문 사례를 남긴 책 <에티의 여름>이 한국에도 출간되었다.

​

세 사람을 둘러싼 매혹적인 미스터리 이야기속으로 함께 들어가보자.


유명화가인 타르튀프의 답장을 받고 기자인 조지프는 그가 있는 곳으로 떠난다.

그리고 그곳에서 타르튀프에게 모델이 되어달라는 제안을 받는다.

그에 대한 기사를 써야하기에 조지프는 제안을 받아들이고 그 집에서 생활하게 된다.

조지프와 타르튀프, 그의 조카 에티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

🔖여인의 얼굴에 미소가 스친다. 그녀는 그 화재를 기억한다. 너울너울 춤추던 호박색 불길 속에서 겹겹이 쌓인 그림이 우그러지던 모습을. 검은 연기와 녹아내리는 바니시의 매캐한 냄새. 벽처럼 밀려들점 열기와 독한 연기로 날아가 버린 물감도.

이 그림도 기억한다. 한가운데가 쩍 갈라지고, 불길이 가장자리를 날름거리던 모습을 기억함다. 오렌지빛 혀가 캔버스를 갉아 먹어 그림 속 와인 잔과 반으로 자른 멜론, 얇게 썬 햄 조각들이 검게 오그라들고, 결국 바싹 마른 재만 화실 바닥에 남았던 일을. 성찬을 통째로 삼켜버린 화마를 기억한다.

무엇보다도 자신이 그 불을 지른 것을 기억한다.

p.12-13

​

위의 문장들이 이 책 속에 더 빠져들게 불일 지폈다.

​

그 여인은 누구일까?

궁금해서 책을 손에서 놓을수가 없었다.

왜 불을 지른거지?

그런데 지금 등장하는 그림은 어떻게 된거지??

​

여러 의문을 품고 책을 읽기 시작했고, 책을 읽으면서 이해가 되기도 했다.

이야기를 풀어나가는게 너무 매력적이다.

멈추는게 아쉽다는 생각이 많이 든 책이다.

두께감이 있는 책이어서 읽는데 시간이 좀 걸릴거라 생각했는데 몰입해서 읽다보니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읽게된다.

오랜만에 이렇게 몰입해본 것 같다.

왜 많은 곳에서 이 책이 유명해졌는지는 읽어보아야지 알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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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이 읽고 놀라는 책을 읽어보시고, 그 여운을 함께 느껴보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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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b_mom 단단한 맘

@dasanchaekbang 다산책방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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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의여름 #루시스티즈 #다산책방 #장편소설 #르온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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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시 필사 나는 쓴다 - 시니어를 위한 하루 10분 마음정리 예쁜글씨 교정! ㅣ 나는 쓴다
한용운 지음 / 비타민북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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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북 출판사의 '시 필사 나는 쓴다' 시리즈 세 번째 주인공은 한용운이다.
시인이기 이전에 민족적 선구자로서 나라를 빼앗은 일제에 맞서 불 같은 투지와 용기로 싸웠고 깊은 사랑과 자유를 향한 간절함, 잃어버린 것에 대한 그리움, 삶의 고통을 견디는 힘, 그리고 끝내 희망을 잃지 않는 마음을 노래한 한용운의 시를 담은 필사책 <한용운 시 필사 나는 쓴다>가 출간되었다.

한용운의 시 필사를 통해서 아름다운 시와 함께하는 이 시간이 바쁜 일상 속 작은 쉼이 되고,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매일 만들어보자.

한용운님이 시인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시를 잘 알지는 못했다.
이번에 필사를 하면서 사랑과 자유, 그리움, 고통, 희망에 대한 마음이 담겨있는 시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시인께서 활동하던 시기가 일제강점기 시대이기에 그 시대의 바램이나 마음들이 많이 담긴것 같다.
개인적으로 시들을 읽고 필사를 하면서 슬프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기다리고, 그리워하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그런것 같다.

🔖그러나 나의 길은 이 세상에 둘밖에 없습니다.
하나는 님의 품에 안기는 길입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죽음의 품에 안기는 길입니다.
p 32

님에 대한 변치 않는 사랑밖에 없다는 것을 말한다.

사랑하는 이에게 내 마음은 하나의 길만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님의 품에 안기는 길.
그 길이 내가 가야할 길이다.
답은 정해져 있다.
그 길로 계속가서 사랑의 결실을 맺길 기도하게 된다.

많은 시들 중에서 '의심하지 마셔요'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의심하지 마셔요. 당신과 떨어져 있는 나에게 조금도 의심을 두지 마셔요.
의심을 둔대야 나에게는 별로 관계가 없으나 부질없이 당신에게 고통의 숫자만 더할 뿐입니다.
p.86

의심을 하게 되면 정신적으로 힘들다.
의심을 하는데에 있어서 이유가 있겠지만 진실을 알게되기 까지의 과정속에서 지치고, 힘들다.
의심을 당하는 사람에게는 그 고통이 전달되지 않는다.
그렇기에 의심을 하여 고통속에 놓이는 상황을 만들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다.
고통을 느끼기전에 직접 확인하는게 더 나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 시는 서로가 떨어져 있지만, 나의 모든 것을 주었으니 떨어져 있더라도 믿으라고 말한다.
의심으로 고통받지 말라고.
사랑한다면 믿어야 한다.
그렇기에 의심하며 고통을 느끼지 말자.

큰글씨 책이어서 책도 사이즈가 크고 글씨를 쓸 수 있는 칸도 넓어서 필사를 하는데 불편함이 없다.
시니어분들도 쓰시기에 좋다.
지금의 세대들보다 시가 더 익숙한 세대이기에 시를 필사하면서 추억여행도 함께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하루 10분 시간을 일부러 내어서 시도 읽고, 필사도 하면서, 인지력, 기억력, 사고력, 집중력, 인내력, 문장력, 글쓰기 실력 향상에 도움을 받고, 정서적 안정도 느껴보시길 추천한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한용운시필사나는쓴다 #한용운 #비타민북 #시필사 #리뷰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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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 지친 영혼을 위한 동심 처방 ㅣ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이서희 지음 / 리텍콘텐츠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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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동화는 추억으로만 남는 장르가 아닙니다. 삶의 파도가 거칠어질수록 우리가 지키고 싶은 가치를 더욱 분명히 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며, 다정함은 관계를 살리는 힘이 되고, 정직함은 마음을 가볍게 하며, 포기하지 않는 태도는 내일을 다시 열어 준다. 그 잃어버린 마음의 자리에서, 지친 어른들을 위한 가장 다정한 힐링 에세이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책이 출간되었다.

​

지친 영혼을 위한 동심 처방 받아보자.

22가지의 동화를 만나볼 수 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어릴때 삐삐를 만화를 통해서 알게되었고, 그 어린 나이에도 '말광량이'라는 단어가 참 잘 어울린다 생각했던 것 같다.

삐삐 이야기가 유독 기억에 남은 이유는

'내가 원래 어떤 사람이었지?'라는 문구를 봐서 그렇다.

​

늘 나로 살아오다가 임신, 출산, 육아를 하면서 내가 점점 지워졌다.

남편의 예전에 본인이 좋았던 나의 모습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지금의 내게서는 찾을 수 없는 모습이라서 놀랐었던 적이 있다.

그때 이후로 '나는 원래 어떤 사람이지?'라는 질문이 계속해서 머리 한 켠에서 맴돌았다.

아직도 잘 모르겠다.

혼란스럽고, 어지럽다.

​

🔖인생은 경험을 쌓기 위한 여행이지, 풀어야 하는 문제가 아니야.

p.117

​

이 문장이 참 와닿았다.

나의 혼란스러움을 잠재워줬다.

예전의 나와 지금의 나는 마주하는 경험과 상황이 다르기에 다를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받아들이게 된 것 같다.

그래서 질문에 대한 답을 그만 찾으려 한다.

지금의 나의 모습을 그대로 바라보고, 받아들이며 앞으로 살아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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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속의 삐삐를 다시 만나게 되서도 반가웠는데, 답을 찾지 못해 답답했던 마음을 누그러뜨릴수 있게 해준 삐삐의 문장을 만날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한 시간이었다.

​

어릴때는 동화를 이야기로만 보았지만, 성인이 되고나서 만나는 동화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그래서 동화도 참 좋아한다.

동화가 주는 힘이 참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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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를 통해서 위로도 받고, 잊고 지냈던 마음을 되찾는 시간을 많은 이들이 보내길 바라며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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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텍콘테츠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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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동화는어른을위한것2 #이서희 #리텍콘텐츠 #에세이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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