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 AI 디지털 리더로 성장할 실전 가이드북
최서연.전상훈 지음 / 미디어숲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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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혼란스러운 디지털 전쟁 속에서 길을 잃지 않으려면, 무엇이 진짜인지 꿰뚫어 보는 ‘눈’과 기술의 배신에 속지 않는 현명함이 필요한데, AI가 정답을 쏟아내는 시대일수록 인간은 더 본질적인 질문을 던져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우며, 10대를 위한 가장 현실적인 디지털 생존 매뉴얼을 제시한 책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이 출간되었다.

10대 아이들이 제대로 알아야 하는 AI에 대해서 진짜를 보는 눈을 키울수 있도록 함께 읽고 도움을 주자.

🔖이제는 AI 기능을 묻는 질문보다 '인간의 본질'에 대해 고민하는 질문을 던지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p.9

이이들도 AI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을 갖고 있기에 질문을 던지고 고민을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청소년기 아이들보다 2배 이상 더 많이 살아온 나도 어렵고, 걱정도 되고 두렵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지금처럼 빠르고, 혼란스러운 세상을 뒤늦게 겪었다는 것이다.
요즘 청소년기 아이들은 태어나면서부터 빠르고, 혼란스러운 세상을 만나게 되니 확실한 가이드 라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AI가 선호하는 질문 형식과 논리의 흐름에 맞춰 질문을 설계하는 능력을 추구하면서도, 논리적으로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따뜻한 말, 매끄럽지는 않더라도 진심이 담긴 표현을 하고자 노력해야 해요.
p.25-26

부모들이 자녀에게 해주어야 하는 일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요즘은 맞벌이 가정이 많다보니 상대적으로 아이들이 혼자 있는 시간이 많다.
또 요즘 아이들은 학원 다니느라 더 바쁘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들이 진심이 담긴 표현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
아이에게 따뜻한 말, 진심이 담긴 표현을 할 수 있다면 자주, 많이 해주어야 한다.
그래야 아이도 듣고, 보고, 배우고 따듯한 말을 내뱉고, 진심에 담긴 표현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
살아가면서 다른 이들과 관계를 맺으면서 생활을 해야 하기에 꼭 알려줘야 한다.
아이의 나중을 위해서라도 꼭!! 그래야 한다.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을 읽으면서 아이에게 꼭 당부하고 싶은 내용 중 하나는 범죄다.
요즘 참 무서운, 많은 범죄들이 일어나고 있다.
그래서인지 걱정이 많다.
아이에게도 어릴때부터 계속 이야기를 해주긴 하였지만, 중학생이 되고부터는 쉽지 않다.
그래도 계속해서 얘기해주고 있다.
범죄자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몰랐다'라고 말하고 넘어가기엔 아이가 컸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가 더 알려줘야 한다.

🔖세상이 정한 기준에 자신을 맞추기보다 오늘 하루를 어떤 태도로 살아갈지 선택해 보세요.
p.229

이 태도들이 쌓이고 쌓여 나를 만들어 간다.
어떤 사람이 될지는 오늘의 나의 태도에 달려있다.

10대 사춘기 아들에게 책을 권하는 과정은 늘 쉽지 않다.
짜증내고, 화내고, 책 보기도 싫어하는 모습을 보면 화가 좀 나지만, 그래도 아이에게는 유익하다고 생각한다.

#10대를위한진짜를보는눈 #최서연 #전상훈 #AI디지털 #리뷰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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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비사
이정근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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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단순히 과거의 기록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권력의 속성과 그 이면에 숨겨진 인간의 적나라한 본성을 파헤친 역사 소설 <단종비사> 가 출간되었다.

단종의 이야기를 좀 더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단종의 이야기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나 역시 한국사 공부를 하면서 단종에 대해서 알고는 있었지만 좀 더 알게 된 계기는 영화 때문이었다.
영화의 여운이 길다보니 자연스레 더 알고 싶어진 것 같다.

<단종비사> 책을 읽고보니 단종은 내가 아는 10대 소년의 모습이 아니다.
나이가 어이지만, 법도를 중요시하고 단호한 것 같다.
단종의 혼례의 과정 이야기, 단종을 지키려고 한 사람들의 이야기, 수양대군이 왕위를 뺃기 위한 이야기들을 눈을 뗄 수 없이 계속 읽게 되었다.

단종이 나이는 어리지만 왕으로서의 자질은 그 어느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것 같다. 어린 왕을 지키기 위해서 많은 이들이 힘을 모은 모습으로도 그들의 충성심을 엿볼 수 있었다.
그런 이들의 죽음을 듣고, 보면서 얼마나 힘들었을지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다.
13세의 아이가 받아들이기엔 너무나도 가혹하다는 생각이 든다.
유배지에서 혼자 기거하면서 남겨진 부인 걱정, 본인의 안위 걱정, 충신들을 죽음으로부터 지켜주자 못했던 죄책감으로도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숙부인 수양대군, 한명회 등 제대로 된 어른이, 욕심 많은 어른들로 인해서 어린 왕이 너무 힘들고, 외롭게 짧은 생을 살고 떠난 모습이 너무 슬프다.

<단종비사> 책을 통해서 단종의 시선으로 쓰여진 것도 좋았다.
역사속에수 단종의 입장에서 씌어진 기록이 없지만 이렇게 소설책으로 통해서 만나보게 되니 단종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알게 되는 것 같아서 만족스럽다.

왕비를 간택하는 과정의 이야기와 간택 후 혼례를 올리는 과정의 아야기를 자세히 써져있는 것이 좋았다.

조선 건국이후 단종이 왕비 적통에 총각, 처녀 첫 결혼이라는 사실도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다.
모든 조건이 제대로 갖추어진 왕 조차도 그 자리에서 내려오게 만드는 시람의 욕망이 진짜 무섭다는 것을 또한번 느낀다.
본인의 욕망을 위해서 다 처리해버리는 수양의 모습 또한 무섭다.
이를 도운 많은 수양대군 쪽 사람들도 모두다 벌받았으면 좋겠다.

역사소설이도 이미 결말이 정해져 있기에 마냥 편하게 읽을 수는 없다.
슬퍼다가 화가났다를 반복하면서 책을 읽었다.
지금이라도 많은 이들이 단종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알고자 하는 모습 단양으로 찾아가서 애도를 하는 모습 또한 인상적이었다.
그때 당시 제대로 받지 못했던 애도를 지금이라도 제대로 받고 마음 편히 계셨으면 좋겠다.

단종의 이야기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분들에게 <단종비사> 책을 추천합니다. 단종에 대해서 알고, 애도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으면 좋겠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단종비사 #이정근 #하움출판사 #단종 #리뷰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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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전을 읽어야 할 시간 - 흔들릴 때 나를 지키는 고전의 힘
최인호 지음 / 바이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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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고전으로 이끄는 마중물. 문화학·철학박사로서 고전의 마르지 않는 지혜를 현대의 언어로 번역하는 동양철학자인 저자 최인호가 흔들릴 때 나를 지키는 고전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책 <이제, 고전을 읽어야 할 시간> 책이 출간되었다.

고전을 통해서 흔들리는 나를 지키는 법을 배워보자.

🔖천명지위성 天命之謂性!
나는 언제 어디서나 고귀한 존재다.
p.21

한자로 보았을 땐 어려워보였는데 한글로 풀이된 말을 보니 참 좋다
'나는 언제나 고귀한 존재다!'
내가 나를 잘 안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상대를 원망하기보다 사정을 헤아릴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다고 한다.

나를 알아가기 위해서, 잘 알고 싶어서 나와의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나를 제대로 바라보는게 어렵다.
그래서인지 아직은 마음에 여유가 없는 것 같다.
아직 원망하는 마음이 이해하는 마음이랑 반반으로 왔다갔다 하는 걸 보니 내겐 시간이 더 필요한 것 같다.
그래도 나 자신을 고귀한 존재라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살아야 겠다.
그러면 다른 사람의 말이나 행동이 덜 신경쓰일 것 같다.

🔖내가 원하는 것이 있을 때,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보자.
"진짜? 진짜로 원해?"
그리고 진짜 좋다면 그것은 행해도 된다.
이미 내 마음이 '좋다'고 했으니 말이다.
p.32

엄마가 되고 나서 내가 원하는 것 앞에서 망설일 때가 많다.
그래서 포기하고 내려 놓을 때가 많았는데 그러다보니 그런 감정들이 조금씩 쌓여서 다른 곳으로 표출이 되는 경험을 했었다.
그뒤로 어느 정도는 하면서 살았지만 마음 한켠이 편하지는 않았다.
그런데 위 문장을 보니 '내가 원하는 것을 진짜 좋으면 하라'는 말이 너무 달콤하게 들린다.
'내가 진실로 원하는 것은 다 선하다'고 말해주니 괜히 기분도 좋아진다.
앞으로는 진짜로 원하는 것은, 하면서 살아야 겠다.

🔖상기하자. 기명차철旣明且哲.
나는 이미 나를 지킬 수 있는 지혜로움으로 가득 차 있다.
그것으로 나를 지키자.
p.121

소중한 나를 지키자.
나에겐 지킬 수 있는 힘이 있다.
배움이 짧아 아는 것이 적어 늘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고, 실제로 많이 배우기도 한다.
이런 나에게도 나를 지킬 수 있는 지혜로움이 가득 차있다고 말해주니 힘이난다.
지금 생각해보면 다치지 않게 조심해서 행동하는 편이긴 하다.
이것 또한 나를 지키는 것 중 하나라 생각한다.
정신적인 부분도 잘 지키기 위해서도 매일 독서, 필사 루틴으로 시간을 보내며 관리중이다.

🔖수사입기성修辭立其誠!
내 말을 정성껏 다듬는 것.
그것이 결국 나를 살리는 길이다.
p.151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한다.
말이 문제가 되어 일이 커지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그래서 말을 다듬는 것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마친가지고, 나 자신에게 해주는 말 또한 잘 다듬어서 들려줘야 한다.
내가 아닌 타인에게 말을 할 때도 마찬가지다.
말을 내뱉을 때 나의 말에서 상대방이 진심인지 아닌지도 느낄 수 있기에 말을 잘 다듬어서 나포함 누가 들어도 좋은, 진심어린 말을 사용하도록 하자.

고전을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작가님께서 잘 풀어주셔서 이해하기에 좋았다.
고전속에 힘이 나는 말들이 많아서 좋은 에너지를 많이 얻었다.
개인적으로 내게 지금이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많이 지치는 상황에서 나의 마음을 다잡고,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좋은 글들을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하다.
힘을 내서 잘 이겨내고, 잘 살아보겠다.

힘들고 지치고, 흔들려서 혼란스러울 때 <이제, 고전을 읽어야 할 시간> 책을 통해서 마음을 다잡아 보시길 추천합니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이제고전을읽어야할시간 #최인호 #바이북스 #고전의힘 #리뷰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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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의 밀도 - 대화가 깊어지고 관계가 단단해지는 소통의 기술 7
김윤나 지음 / 21세기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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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마음을 향한 작은 질문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렇게 상대에게 질문을 건네는 순간, 대화의 밀도는 완전히 달라진다.
질문이 오가는 대화 속에서 관계는 다시 살아나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이해와 신뢰가 쌓인다.
저자께서는 대화중 사라진 질문을 되살리기 위해 <질문의 밀도>책을 출간하셨다.

관계를 다시 살리고, 이해와 신뢰가 쌓일 수 있는 소통의 기술을 배워보자.

🔖관계가 제자리걸음인 사이에도 언제나 질문이 빠져 있다. 사람은 대화라는 통로를 통해 깊이를 확보한다. 특히 질문을 통해 새로운 이야기가 열릴 때 관계의 균열과 빈틈이 메워진다.
p.6

프롤로그 글에서 부터 충격적이다.
대화를 하면서 공허함을 느낄 때도, 외로움을 느낄 때도 있다.
왜 내 마음을 몰라주는지..그래서 대화의 단절이 생기는 나날을 보냈다.
그런데 프롤로그을 읽으니 그 이유를 알았다.
'질문'이 없다.
대화를 하는데 물어보는 사람이 없으니 말 할 수가 없다.
혼자서 말하면 이상해 보일 것 같다는 생각에 말을 하지 않고 삼킨적이 많다.
이런 일상을 보내고 있으니 답답하고, 외로울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 질문을 하기 위해서는 누군가를 그냥, 그저 궁금해하는 마음이면 충분하다는 것을 배운다.
p.79

책을 읽으면서 보니 맞는 말이다.
관심이 가니 궁금하고, 알고 싶으니 질문하며 하나씩 알아가며 시간을 보내면서 관계가 돈독해질 수 있는데 이 당연한 걸 잊고 살고 있었다.
지금보니 가족에게 질문을 하지 않고, 궁금해하지도 않으며 살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했다.
서로가 질문하지 않으니 마음을 알 수 없고, 대화도 되지 않고 감정만 상하는 악순환을 계속해서 겪고 있었다.
요즘 많이 지치기도 하고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하나의 돌파구를 찾은 것 같아서 기쁘다.
호기심을 가지고 질문하기.
궁금해하고, 알고 싶은 마음으로 질문을 던지면서 관계를 살리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질문의 밀도>에서는 7가지의 질문의 기술을 알려준다.
질문의 기술을 통해서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과 죽어가는 관계가 아닌, 살아 숨쉬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관계로 만들어가길 바래본다.

🔖질문을 품는 사람은 멈춰 있을 수 없다. 타인의 답을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은 외로울 수 없다. 질문을 던지는 그 순간에, 그것을 받아내는 순간에도 침묵과 기다림이 필료하다. 조급한 마음을 가라앉히고 너와 가만히 마주 앉아. 서로를 믿어주는 노력이 필요하다.
p.249

사춘기 아들과 이런 시간을 보내야 할 것 같다.
아이와의 관계에 있어서 생각해보니 참 많이 와닿는 문장이다.
나또한 질문을 받아서 바로 답을 하지 못하고, 시간이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아이 또한 마찬가지일텐데 기다려주지를 못했다.
그리고 말도 많았다.
아이와 나의 관계를 위해서로도 침묵과 기다리는 법을 연습해야겠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면서 답을 찾아나가는 과정에서 성장한다고 생각은 했지만 말에서도 이렇게 적용이 된다는 점을 배울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
질문이 나의 언어 습관에 있어서도 중요한 작용을 하는 부분이기에 책 속에서 알려주는 질문의 소통법을 잘 기억해두고 일상에서 적용하며 살아야겠다.

밀도 있는 질문으로 사람과의 관계를 단단히 하고, 대화의 질을 높이고 싶은 분들에게 <질문의 밀도> 책을 추천합니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질문의밀도 #김윤나 #21세기북스 #질문 #리뷰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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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더의 언어 공식
윤상명 지음 / 모티브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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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잘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기는 말’을 다루고 가볍게 흩어지던 당신의 말에 무게를 더하고 싶다면, 사람에게 끌려다니는 관계를 끝내고 싶다면, 말을 바꿔 무기로 만드는 법을 담고 있는 책 <1% 리더의 언어 공식> 책이 출간되었다.

리더들의 '언어'에 대해서 알아보자.

🔖리더의 말이 힘을 잃고 조직의 기준이 무너지는 가장 큰 원인은 '구성원'에게 기준을 다르게 적용할 때가 아니라, '리더 본인'이 스스로 뱉은 말과 다르게 행동할 때라는 사실입니다.
p.16

리더의 언어 습관에 대해서 하수, 고수로 나뉘어 두 가지의 표현으로 차이점을 명확하게 구분이 되도록 씌여있다.
리더의 말과 행동이 조직에 있어서는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지만 <1% 리더의 언어 공식> 책을 통해서 읽어보니 하수 리더와 고수 리더의 차이가 크다.
사례를 통해서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고 말을 할 때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에 대해서도 적혀있다.

🔖진짜 권위는 흔들림 없는 시선, 단단한 손동작, 그리고 상대방을 향해 기울어진 자세라는 무의식의 영역에서 조용히 배어 나오는 것입니다. 불필요한 움직임을 소거하고 나의 에너지를 한 곳에 집중할 때, 우리의 비언어는 그 어떤 명언설보다 묵직하게 조직을 움직일 것입니다.
p.83

여유있는 표정, 절제된 움직임, 시선, 몸의 방향 등 몸의 언어도 중요하다.
나의 태도로도 상대방에게 집중하고 있다는 느낌을 줄 수 있다.
언어란는 게 입으로 나오는 말만 해당되는 게 아니라 나의 표정, 움직임, 시선 몸의 방향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놀라웠다.
나도 타인과 대화할 때 의식적으로 신경써서 적용해봐야겠다.

리더의 칭찬도 다르다.
1% 리더의 칭찬은 [행동 + 감정 + 영향] 이 3단계 구조로 칭찬을 건네라고 한다.
리더의 디테일한 칭찬은 팀원의 가치를 높이고, 내 사람으로 만들 수 있는 도구가 되기도 한다.

피드백을 할 때도 과거의 노력을 품고, 현재의 팩트를 직시하며, 미래의 대안을 함께 설계하는 구조로 말하길 권한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을 읽으면서 아이에게 적용하며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칭찬은 짧게, 피드백은 길게하는게 일상인데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면서, 잘못된 걸 짚어주고, 앞으로의 대안도 함께 이야기해주면 말도 마음 상하지 않게 말하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내 사람으로 만드는데 있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마음껏 저질러 봐. 사고 쳐도 수습은 내가 다 할 테니까."
p.174

20대 때 직장에서 나의 리더가 비슷한 말을 했던 게 생각이 난다.
믿고 맡겨준 것이기도 하지만, 내 뒤에서 든든하게 버팀목이 되어준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힘이 되었었다.
나에게 그만큼 믿음을 보여주니 나 또한 실망시키고 싶지 않은 마음에 열심히 했었다.
그 이후로는 그 분과 같은 분을 만나지 못해서 늘 아쉬운 마음이 있다.

팀원으로서 믿을 수 있는 리더를 만나서 함께 할 수 있는 건 행운이라 생각한다.
리더의 말 한 마디가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걸, 그래서 언어를 구사하는 데 있어서도 연습이 필요하다.
사람들을 움직인는 리더의 언어 공식을 배우고 내 삶에 적용해서 하수 리더가 아닌 1%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자.

책 속에 실전 가이드도 함께 들어 있기에 1% 리더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1프로리더의언어공식 #윤상명 #모티브
#리뷰의숲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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