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전을 읽어야 할 시간 - 흔들릴 때 나를 지키는 고전의 힘
최인호 지음 / 바이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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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당신을 고전으로 이끄는 마중물. 문화학·철학박사로서 고전의 마르지 않는 지혜를 현대의 언어로 번역하는 동양철학자인 저자 최인호가 흔들릴 때 나를 지키는 고전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책 <이제, 고전을 읽어야 할 시간> 책이 출간되었다.

고전을 통해서 흔들리는 나를 지키는 법을 배워보자.

🔖천명지위성 天命之謂性!
나는 언제 어디서나 고귀한 존재다.
p.21

한자로 보았을 땐 어려워보였는데 한글로 풀이된 말을 보니 참 좋다
'나는 언제나 고귀한 존재다!'
내가 나를 잘 안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상대를 원망하기보다 사정을 헤아릴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다고 한다.

나를 알아가기 위해서, 잘 알고 싶어서 나와의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나를 제대로 바라보는게 어렵다.
그래서인지 아직은 마음에 여유가 없는 것 같다.
아직 원망하는 마음이 이해하는 마음이랑 반반으로 왔다갔다 하는 걸 보니 내겐 시간이 더 필요한 것 같다.
그래도 나 자신을 고귀한 존재라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살아야 겠다.
그러면 다른 사람의 말이나 행동이 덜 신경쓰일 것 같다.

🔖내가 원하는 것이 있을 때,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보자.
"진짜? 진짜로 원해?"
그리고 진짜 좋다면 그것은 행해도 된다.
이미 내 마음이 '좋다'고 했으니 말이다.
p.32

엄마가 되고 나서 내가 원하는 것 앞에서 망설일 때가 많다.
그래서 포기하고 내려 놓을 때가 많았는데 그러다보니 그런 감정들이 조금씩 쌓여서 다른 곳으로 표출이 되는 경험을 했었다.
그뒤로 어느 정도는 하면서 살았지만 마음 한켠이 편하지는 않았다.
그런데 위 문장을 보니 '내가 원하는 것을 진짜 좋으면 하라'는 말이 너무 달콤하게 들린다.
'내가 진실로 원하는 것은 다 선하다'고 말해주니 괜히 기분도 좋아진다.
앞으로는 진짜로 원하는 것은, 하면서 살아야 겠다.

🔖상기하자. 기명차철旣明且哲.
나는 이미 나를 지킬 수 있는 지혜로움으로 가득 차 있다.
그것으로 나를 지키자.
p.121

소중한 나를 지키자.
나에겐 지킬 수 있는 힘이 있다.
배움이 짧아 아는 것이 적어 늘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고, 실제로 많이 배우기도 한다.
이런 나에게도 나를 지킬 수 있는 지혜로움이 가득 차있다고 말해주니 힘이난다.
지금 생각해보면 다치지 않게 조심해서 행동하는 편이긴 하다.
이것 또한 나를 지키는 것 중 하나라 생각한다.
정신적인 부분도 잘 지키기 위해서도 매일 독서, 필사 루틴으로 시간을 보내며 관리중이다.

🔖수사입기성修辭立其誠!
내 말을 정성껏 다듬는 것.
그것이 결국 나를 살리는 길이다.
p.151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한다.
말이 문제가 되어 일이 커지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그래서 말을 다듬는 것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마친가지고, 나 자신에게 해주는 말 또한 잘 다듬어서 들려줘야 한다.
내가 아닌 타인에게 말을 할 때도 마찬가지다.
말을 내뱉을 때 나의 말에서 상대방이 진심인지 아닌지도 느낄 수 있기에 말을 잘 다듬어서 나포함 누가 들어도 좋은, 진심어린 말을 사용하도록 하자.

고전을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작가님께서 잘 풀어주셔서 이해하기에 좋았다.
고전속에 힘이 나는 말들이 많아서 좋은 에너지를 많이 얻었다.
개인적으로 내게 지금이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많이 지치는 상황에서 나의 마음을 다잡고,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좋은 글들을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하다.
힘을 내서 잘 이겨내고, 잘 살아보겠다.

힘들고 지치고, 흔들려서 혼란스러울 때 <이제, 고전을 읽어야 할 시간> 책을 통해서 마음을 다잡아 보시길 추천합니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이제고전을읽어야할시간 #최인호 #바이북스 #고전의힘 #리뷰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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