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한 세 번의 여행 - 엄마를 보내고, 기억하며 삶과 이야기 1
이상원 지음 / 갈매나무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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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의 남미여행이야기를 보는데 너무 보기 좋았다.

여든이 된 엄마와 한달간의 남미여행 멋졌다.

책을 통해서 남미의 나라에 대한 이야기, 조심해야할 사항들을 알게되는 팁도 있었다.

노년에 부모와 함께하는 여행은 뜻깊은 시간이었을 것 같다.

여행 다녀온 후 엄마의 췌장암 말기 진단을 받는다.

진단을 받고나서도 엄마와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하는 모습에 감동받았다.

함께하는 만큼 조금씩 마음의 준비를 하는 모습에 마음이 아팠다.

엄마가 돌아가신 뒤 짐정리를 하면서 엄마의 일기를 발견하고 일기이야기를 들려주는데 멋진 여성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리고 엄마가 하고싶은 일을 저자께서 하고 있는 모습은 신기하기도 했다.

책을 읽으면서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낼 준비를 이야기를 나누며 하는것고 괜찮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갑자기 이별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같이 마음의 준비를 하면서 정리를 하는것이 필요하다는 걸 알았다.

죽음의 길로 가는것에 대해 생각을 많이하게 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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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업 - 하 - 반룡, 용이 될 남자
메이위저 지음, 정주은 옮김 / 쌤앤파커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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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현은 자담과 만나기 된다.
자담은 시첩과 딸과 함께왔다.
자담의 시첩은 왕현의 시종이었던 금아였다.
만난의 기쁨도 잠시뿐..금아는 딸아이의 눈을 멀게한다.
알고보니 금군에게 겁탈당하여 생긴 아이였는데 자담이 거둔다.
그 때의 일로인해 아이에게 몹쓸짓을 한 금아는 쫓겨난다.
왕현의 엄마는 절로 들어가고, 아빠는 홀연히 떠난다.
엄마는 돌아가시고 왕현은 임신을 하였고 예장왕은 자담에게 왕좌를 내준다.
돌궐에 있는 수하가 반란을 일으켰다는 소식에 예장왕은 출정하고 송회은에게 성을 지키라고 한다.
예장왕과의 소식이 끊겼다는 연락을 보내온 송회은.
알고보니 배신을 한 송회은
왕현은 송회은이 배신한것을 알게되고 아이들을 피신시키고 궁으로가서 전투준비를 한다.
송회은은 결국 죽게되고 예장왕은 황제가 된다.


빠르게 휘몰아친 것 같다.
송회은의 배신은 놀라웠다.
가족들과 정치사이에서도 현명하게 대처하는 왕현의 모습은 볼수록 매력적이었다.
왕현과 예장왕의 서로에 대한 마음,애틋함이 책을 읽는동안 미소짓게 만들었다.
거침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에는 긴장감이 같이 느껴졌다.
하권까지 다 읽고나니 책으로만 읽어도 스케일이 엄청난데 드라마는 어떨지 점점 더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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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업 - 상 - 아름답고 사나운 칼
메이위저 지음, 정주은 옮김 / 쌤앤파커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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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세가의 왕현.

왕현은 예쁘고, 귀한것을 보면서 자랐다.

왕현이 마음속에 품은 사내는 3황자 자담이다.

그러나 예장왕과의 혼례이야기가 나오면서 황실과 가문을 위해서 혼례를 올린다.

혼례날 밤 예장왕은 왕현에게 한마디 말도 없이 다른이에게 말을 전하고 출정을 나간다.

그리고 3년의 시간이 흐르고 왕현은 다른 부족에게 납치된다.

예장왕은 왕현을 죽음의 문턱에서 구해낸다.

그 뒤 함께하며 예장왕에게 왕현은 마음을 연다.

왕현은 자신이 이제껏 몰랐던 일들에 대해서 하나씩 알게되며 혼란스러워지며, 어릴때부터 함께했던 가족들이 왕권다툼을 하며 죽어가는 모습을 보게된다.

힘들어 하지만 그곁을 예장왕이 함께하며 다독여준다.

이런 시기에 왕현은 유산을 하게되고 아이를 또 다시 유산하게 되면은 목숨에 위험해질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된다.

예장왕은 왕현에게서만 자신의 아이를 볼 것이며 다른 사람을 아내로 맞지 않겠다고 맹세한다. ​ ​ ​

543페이지에 달하는 두께가 있는 책이다.

그렇지만 이야기가 재밌으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게된다.

왕현의 마음이 바뀌지 않을거라 생각하며 읽었는데 아니었다.

그녀의 선택은 거침이 없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사랑스러운 왕현에서 현명한 여인의 왕현으로 바뀌는 모습을 보면서 그녀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궁금하다.

남은 사람들과의 아슬아슬한 관계 또한 어떻게 바뀔지 궁금해진다.

2020년 중국 최대 화제의 드라마라고 하는데 기대된다.

책으로만 읽어도 스케일이 엄청난데 영상으로 만들어지면 더욱더 웅장하고 멋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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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쓸모 있는 말투 - 사랑받는 난 말투 덕분에…
고경미 지음 / 레몬북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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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의 중요성과 말의 힘에 대해서 적혀있다.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긍정적으로 이야기하면 긍정적인 삶을 살것이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부정적으로 야기하면 부정적인 삶을 살 것이다.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듯이 말을 할때는 신중해야 한다.

말 한마디로 많은 것을 얻을수도 있지만 잃을수도 있다.

말투 또한 많이 신경써야 한다.

말투로 인해서 기분이 안 좋아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과거의 말투 습관이 당신의 현재 모습이고, 지금의 말투 습관은 당신의 미래를 보여준다.>라고 책 속에 적혀있었다.

습관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적혀있다.

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좋지 않은 습관은 바꾸는게 좋다.

말투도 한번에 바뀌는게 아니라 연습을 통해서 바꿀수 있다.

책 속에보면 사람들이 말 할때 입김을 모아서 냉각을 시켜 침전물을 분석했다.

사람의 감정에 따라 각각 다른 색의 침전물이 생긴것을 발견했다.

평상시에는 무색, 분노와 독설할 때는 갈색 또는 검은색, 사랑을 표현할 때는 분홍색, 슬픔을 말할 때는 회색이었다.

갈색 침전물을 실험용 쥐에게 주사하니 몇 분도 안되서 죽었다.

사람이 1시간 정도 화를 내면 실험용 흰쥐 80마리를 죽일양의 독이 발생하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충격적인 결과다.

쥐에게도 안좋은게 사람의 몸에도 좋을리가 없다.

분노의 감정으로 인해서 나의 몸을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안 좋게 하지말자.

긍정적인 생각으로 나의 몸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도록 하자.

말 한마디가 주는 힘은 많이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긍정적인 말, 부정적인 말들 또한 마찬가지이다.

나 자신부터 시작해서 다른 누군가에게도 영향을 준다면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도록 하자.

그러다보면 주위에 좋은 사람들도 많아질 것이다.

연습을 해서 미래는 지금의 나보다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하자.

말투 때문에 고민이거나 말을 잘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많은 도움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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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아빠의 불꽃 육아 - V.O.S 박지헌의 애착 관계 15년 육남매 에세이
박지헌 지음 / 42미디어콘텐츠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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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로 박지헌님이 아이에게 성교육하는 걸 보았다.

인상적이었다.

아빠가 아이에게 이야기해주는 모습이 보기가 좋았고, 있는 그대로 아이들에게 이야기해주는 모습에 놀랐었다.

박지헌님의 책이 나온다 했을때 너무 읽어보고 싶었다.

잠깐의 짤로만 본 것인데도 아이와의 생활이 어떤지, 어떻게 육아를 하는지 많이 궁금했었다.

책을 읽어보고 배울점이 많다고 생각했다.

책의 모든 내용이 마음에 와 닿았다.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주고, 지켜봐주고, 기다려주는 모습에 아이들이 바뀌는 모습 또한 보면서 배워야 할 점이었다.

지금 중요한 것이 무언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가족간의 사랑, 믿음을 많이 느낄 수 있었다.

박지헌님도 대단하지만 아내분의 모습에서도 배울점이 많았다.

현명하신 부모님이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다.

마음을 울리는 부분도 너무 많았다.

책을 읽으면서 눈물이 핑도는 부분도 많았었다.

아이의 소중함을, 고마움을 한번 더 느끼게 해주었다.

아빠본색을 보지 못했기에 책을 읽으면서 일상의 모습을 보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다.

두 분의 마음가짐과 행동을 보면서 반성도 하였다.

「부모가 아이들에게 인생 수업료를 물리는 일은 더는 없어야 할 것이다. p.139」

이 부분이 가장 마음에 와 닿았다.

인생 수업료를 물리는 일이라는건 어떤것이 될지는 알 수 없지만 부모가 아이에게 해 줄수 있는 부분이기에 나또한 아이에게 해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첵을 읽으면서 감사함을 많이 느낄수 있는 책이었다.

배울점도 많아서 육아를 하시는 많은 분들이 보았으면 좋겠다.

특히 어린 아이들을 키우시는 분들이 많이 보았으면 좋겠다.

육아를 힘들다는 생각보다 긍정적인 마음을 먼저 가질수있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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