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작하는 힘 - 생각이 너무 많은 나를 행동하게 하는 법
윤희철 지음 / 비에이블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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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도 고이면 썩는다. 망설임과 핑계,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걱정 같은 곰팡이가 피어나기 전에 시작하는 것. 시작했으면 최선을 다하고 계속해서 물꼬를 터나가는 것. 크게 잃을 것도 지킬 것도 없는 젊은 때일수록 지나치게 신중하기보다 단순하게 생각하고 도전해야 한다. 그러면서 쌓은 경험과 배움이 나만의 경쟁력이 된다.

p6~7

지금 상황에서, 현재 나의 역량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p.9



지금 나에게 주어진 환경에서 뭔가에 도전해보고 성취하며 성장할 수 있다. 관성에 저항하며 도전해나가는 일상의 삶도 여행에서 얻는 것만큼 큰 가치가 있다고 믿는다.

p.59


제목처럼 일단 시작하는 힘에 대한 이야기를 저자께서는 들려준다.

행동함으로 인해서 생각지도 못한 기회들을 만날수도 있음을 이야기해준다.

시도하고 경험한 모든것들이 나중에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도 들려준다.

저자께서는 어릴적의 이야기부터 현재의 자신이 여행채널 유튜브로 유명해지기까지의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하려고 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행동으로 움직였고 그 모든것들이 나중에 모여서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낸것 같다.

책을 통해서 처음으로 알게되었지만 책을 읽고나니 너무 매력적인 분이신것 같다.

유튜브채널을 찾아서 봐야겠다.

긍정적인 이야기와 에너지를 나눠주셔서 책을 읽으면서 용기를 많이 얻었다.

작은것이라도 시작하는게 중요하다고 이야기를 해주고 있기에 행동으로 옮기는 연습을 해야겠다.

요즘은 인터넷으로 인해서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교류를 하는게 쉬워진 세상이다.

그래서 영어의 중여성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영어를 배울수있는 방법도 다양하고 많아졌기에 미리 준비를 하는것도 좋을것이다.

좋은 이야기들을 많이 들을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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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결석을 할까? 중학 생활 날개 달기 1
이명랑 지음 / 애플북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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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된 현정이.

입학한지 몇 일되지 않았는데 생리가 시작됐다.

셍리통이 심한데 초등학교 다닐때는 선생님한테 말씀드리고 양호실을 갔는데 중학교를 오니 매 시간 선생님도 다르고 남자아이들도 있으니 이야기 하기가 쉽지 않다.

생리통 때문에 예민해져 있는데 짝인 태양이는 자꾸 옆구리를 찌르고 말을 건다.

미애와 봉화, 명랑이와 친해지고 싶은데 자꾸 어긋나게 된다.

도덕 선생님이 수행평가로 남녀차이에 대해서 짝과 함께 하라고 했다.

태양이와 이야기를 하다보니 누나들 덕에 생리나 네일아트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었다.

태양이의 생리대를 어떤것을 쓰냐는 질문에 화가나 집으로 돌아온 현정이.

태양이가 준비해온 것으로 발표를 시작한다.

여자들이 흔히하는 오해와 생리에 대한 오해에 대해서 발표를 하였고 아이들은 많은 공감을 하며 고충을 이야기 하기도 했다.

현정이는 미애무리에게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 하며 오해는 풀리게 되면서 이야기는 끝난다.



중학생이 된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이 만들어졌다고 한다.

책을 읽어보니 아이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았다.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많이 다르다.

내가 처음 중학교 입할때만 생각해도 너무 다른 환경에 놀라기도 했다.

여중이어서 현정이처럼 고민을 많이 하지는 않았었지만 입학하기전에는 다양한 걱정거리를 안고 있었던건 사실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이야기를 들려주기에 아이들이 공감도 많이 할 것 같다.

여자들이 남자들에 대한 흔한 오해들과 생리에 대한 오해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조금은 놀랍기도 했다.

남자들에 대한 여자들의 오해에 대해서도 재미있었다.

나도 같은 생각을 해본적이 있었기에 더 그랬던 것 같다.

놀라웠던건 생리에 대한 오해들이었다.

생리혈이 파란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 점이었다.

TV광고 때무네 그렇다고 하는데 놀라웠다.

중학생이 될 때 쯤이면 2차 성징도 나타나는 시기이며 학교생활도 수업도 초등학교 때랑 많은것이 다르고,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도 고민이 많을 때인데 이렇게 책으로 마음을 알아주고 이야기를 들려준다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차라리 결석을 할까?」 가 시리즈 중 첫번째 책인데 다른 4권의 책들은 어떤 이야기들을 들려줄지 기대된다.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아이들이나 갓 중학생이 된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예비 중1이나 중학생 친구들 부모님들과 그 자녀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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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도 참을 만큼 너를 사랑하니까 - 너와 내가 함께 성장하는 시간, 그림책 태교
전은주(꽃님에미) 지음 / 라이프앤페이지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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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는 아이를 위한 시간만이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습니다. 아니, 태교뿐만 아니라 육아도 그렇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시간이자 나를 키우는 시간 입니다.

p.81


엄마의 말이 아이를 만듭니다.

p.152

그림책 태교 안내서이다.

태교를 하는 시간이 부모가 될 준비를 하는 시간이라고 이야기 한다.

좋은 부모가 되기에 도움이 될 그림책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약 100여권의 그림책 이야기를 들려준다.

작가님이 직접 읽어보고 좋았던, 상황에 따라서 읽으면 좋을 그림책 이야기를 들려준다.

공감되기도 하고, 좋은 이야기들을 많이 들려준다.

태교하는 시간을 소중하게 써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림책을 어릴때는 좋아했는데 성인이 되고나서는 읽을일이 없었다.

아이를 출산하고 나서 그림책을 다시 보았다.

그때만 하더라도 크게 와닿거나 마음에 울림이 있지도 않았다.

그러다 최근 1년 정도 사이에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서평단으로 그림책을 받아서 읽어보았는데 어릴때 보았던 그림책과는 다르게 많이 와닿고 마음에 큰 울림을 주었다.

몸도 마음도 힘들었던 시기에 아이와 같이 보려고 서평단을 시작하게 되면서 그림책을 접하게 됐는데 너무 좋았다.

길지 않은 글들이 주는 울림이 너무 커서 놀랬었다.

한동안 책의 여운에서 빠져나오지 못한적도 있었다.

그뒤로 그림책을 좋아하게 되었다.

전집을 선호하는 편이었는데 지금은 단행본을 좋아한다.

그리고 지인들에게도 그림책을 추천한다.

아이와 서점에가서 같이 골라보기를 추천한다.

아이와 같이 골라보고, 읽어보고,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

책을 읽고나서 너무 좋아서 임신 준비를 하거나, 임신 중인 지인에게 선물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너무 유익한 책이다.

부모가 되어가는 과정속에서 혼란스러울 수 있는데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책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100여권이 되는 책 중에 읽은 책도 있었다.

다 소장할수는 없으니 도서관에가서 한 권씩 빌려보아야 겠다.

둘째를 기다리고 있는 중인데 꼭 그림책 태교를 해야겠다.

예비 부모가 되실분들, 초보 부모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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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 무엇이 문제일까? - 굶는 자와 남는 식량, 스마트 농업이 그리는 해법 10대가 꼭 읽어야 할 사회·과학교양 2
김택원 지음 / 동아엠앤비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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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활동이 만든 일이라면 사람의 활동으로 수습할 수도 있을 터이다. 이제 기지개를 켜기 시작한 새로운 농업의 모습은 다가올 식량 위기를 대비하는 과정이자 지구와 환경에 대한 현대 인류의 책임이기도 하다.

맺음말 중

식량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식량 위기가 바꿔 놓은 역사, 극복 과정, 새로운 가능성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도 1670년부터 2년간 기근으로 힘들었다고 한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비슷한 시기에 다른 나라들 중에서도 기근으로 힘들었던 곳이 있었다고 한다.

'지구의 평균 기온 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에 의해 기근이 생긴것이라고 한다.

이야기로만 들어도 너무 무섭고 끔찍하다.

상상조차 되지도 않고 하고 싶지도 않은 일이다.

농업 기술이 점점 발전해오고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다.

직접 농사를 짓는것은 아니지만 제철이 아니면 먹을 수 없었던 과일들을 지금은 제철이 아니어도 먹을수가 있다.

이 점만 보더라도 많은것이 바뀌었음을 알 수 있다.

어느 특정 지역에서만 재배되던 작물들도 지금은 비닐하우스를 통해서도 재배가 가능한다.

우리나라가 아닌 열대지역에서 나는 과일들도 지금 몇가지는 우리나라에서도 재배를 하는 것으로 알고있다.

농업은 자연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책에서 몰랐었던 이야기들도 많이 들었다.

살충제와 비료의 이야기들이었다.

그리고 앞으로의 농업에 관한 이야기들도 말이다.

외국에서는 로봇과 센서, 드론을 이용하여 농사에 도움을 받고 있다.

그로인해 인력을 많이 쓰지 않아도 되고, 센서들로 인하여 적합한 조취를 취할수도 있다.

내가 어릴때 할머니집에서 농사를 지을때 본 모습과는 다른 모습을 보았다.

그래서도 많이 변했음을 느끼기도 했다.

생존을 하기위해서는 식량이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문제인데 환경을 좀 더 생각하는 마음을 다들 가졌으면 좋겠다.

후대의 아이들에게 지금보다 더 좋은 환경을 물려줄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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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을 씁니다 - 1%의 외로움, 나만 아는 이야기
김석현 지음 / 북스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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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책은 처음 보았다.

작가님은 외로움을 쓰는 과정이 나와 가까워지는 과정이라고 이야기 한다.

작가님의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공간되는 부분도 많았고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되기도 하였다.

파리의 모습들이 새로웠다.

파리를 가본적은 없지만 매체나 SNS를 통해서 많이 보았는데 내가 본 파리는 화려하고 이뻤는데 작가님이 이야기 하는 파리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춥고 외로운 곳이라는 이야기는 놀라웠다.

타지에서의 외로움은 고국에서 느끼는 외로움보다 더 크게 느껴졌을 것 같다.

외로움에 대한 다양한 여러 이야기들을 듣고보니 사람 사는건 다 비슷비슷 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외로움을 느끼더라도 어떻게 생각하고 받아들이는지에 따라서도 다른것 같다.

누군가는 혼자 있는 시간이 외롭지만 누군가는 그 시간을 여유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것러럼 말이다.

외로운 마음을 채우기 위해서 무언가를 사거나 사람을 만나기도 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하니 참 다행이다.

외로움을 글로 쓰면서 마주보고 내 마음을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작가님의 말처럼 나와 가까워지는 시간이 될 것 같기도 하다.

따뜻한 차 한잔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질 수도 있다고 하니 외로움이 느껴질 때 따뜻한 차 한잔 하는것도 도움이 될 것 같다.

나의 이야기를 글로 써보는것도 좋겠지만 그게 안되면 스마트폰에 메모를 하거나, SNS에 글을 써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

짧게라도 쓰다보면 그 글들이 나중에는 큰 힘을 발휘할 수도 있지 않으까 생각해 본다.

짧은 글들의 모음이이기에 편하게 읽어보기에도 좋으니 외롭다 하시는 분들께 추천한다.

읽어보시고 외로움을 조금은 덜 느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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