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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만 바꿔도 인생이 바뀐다
김태환 지음 / 새벽녘 / 2026년 2월
평점 :
도서협찬 평소 내가 어떤 말을 사용하는지, 어떤 결과로 만들어지는지를 보여주며, 말하기 기술도 알려주는 <말투만 바꿔도 인생이 바뀐다> 책이 출간되었다.
내가 내뱉는 말로 인해서 나의 사고방식이 달라지고, 결국엔 인생도 달라지게 되는데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고 바꿔야 하는 걸 배우게되는 시간을 함께 가져보자.
<말투만 바꿔도 인생이 바뀐다> 책을 읽기 전에 인스타그램에서 모 연예프로그램에서 여자가 소개팅을 100번 넘게 했는데도 성공한적이 없다고 얘기하면서 왜 그런지, 화면들을 캡쳐해 놓은 게시물을 본 적이 있다.
'처음엔 뭘까?'라는 생각에 계속 넘겨보다 보니 여자의 말에 문제가 많았다.
전문가가 아닌 내가 보아도 상단히 무례한 발언들을 서슴없이 하는 모습에 소개팅을 성공하지 못한 이유를 알 수 있었다.
그 게시물을 보면서 '내가 내뱉는 말, 말투, 행동을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겠구나'를 많이 느꼈다.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는 나의 말투에 대해서 고민이 있기 때문이었다.
프롤로그에서부터 나는 놀랬다.
예전의 내 모습이 적혀있었다.
지금은 고치려고 노력을 해서 예전보다는 긍정적으로, 배려하는 말을 좀 더 많이 하고 있다.
그런데 유일하게 한 명한테는 그게 잘 되지 않아서 매일 힘들고, 지치고, 후회하고, 반성하고를 반복하고 있는 중이다.
그 한 명은 중2 아들이다.
말 한마디, 단어 하나로 서로 예민하게 반응하기도 하고, 상처를 주기도 하고 그렇다.
욱하는 기질이 있다보니 먼저 내뱉어 버리고, 후회하기도 많이 했다.
그래서인지 <말투만 바꿔도 인생이 바뀐다> 책을 읽을 때 많은 상황들에 아들을 투영하면서 읽었다.
그러다보니 듣는 아들입장을 생각해보기도 하고, 나의 언어습관을 되돌아보기도 했다.
내가 뱉는 말에는 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더 신중하게, 조심해야겠다 싶었다.
현실적으로 조언을 받을 수 있는 상황돌도 많아서 다음에 '이걸 따라 써봐야지'라는 생각도 했다.
말과 말투에 따라서 상대가 느끼는 느낌도 완전 다를텐데 이런 부분을 글로써 읽으니 더 와닿았던 것 같다.
30일 동안 조금씩 읽을 수 있도록 책이 구성이 되어 있기에 현재 내 상황에 맞는 챕터나 끌리는 부분부터 먼저 읽어도 된다.
30일 동안 천천히 읽으며 나의 말, 말투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어릴때는 말이나 말투에 대해서 신경쓰지도 않았었는데 시간이 지나 나이를 먹고, 지금은 어린 친구들보나 나보다 나이가 더 많은 분들을 접하다보니 더 중요성을 느꼈다.
나보다 나이가 많다고 해서 말과 말투가 좋은 게 아니었다.
사람마다 다 다르고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배우지 말아야 할 것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 중 말과 말투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된다.
'저런 어른이 되지 말자'라는 다짐도 많이하게 된다.
나 자신에게 더 떳떳하고, 주변 사람들과 서로를 위하며 잘 자내기 위해서는 말과 말투의 점검이 꼭 필요하다.
나의 말과 말투 때문에 내 삶이 고달파지면 안되니 앞으로 남은 나날들을 잘 보내기 위해서라도 지금부터라도 연습을 해야한다.
개인적으로는 아들과 소통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잘 배워서, 잘 활용해봐야겠다.
말과 말투, 인생에 대한 고민이 있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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