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책
니나 게오르게 지음, 김인순 옮김 / 쌤앤파커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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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내가 나 자신을 알기에 앞서 나를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 내가 존재하기 때문에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더 이상 아무도 없다는 것. 내가 가진 전부가 나 자신뿐이라면, 그것은 나를 세상과 단절시켜.

p.133



떨어져 지냈던 아들을 만나러 가는길에 사고로 인해 코마상태에 빠진 헨리.

그리고 그의 아들 샘, 연인이었던 에디.

세 사람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코마상태 속에서 자신을 알아가게되는 헨리.

사랑했지만 떠나보내야 했던 에디.

기억에는 없지만 아빠가 그리웠던 샘.

세 사람이 함께 할 수 없음이 안타까웠다.

내심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읽었는데 그러지 못함이 아쉬웠다.

하지만 헨리에게는 여러 의미가 있는 시간이었지 않았을까 싶다.

제목처럼 꿈같은 이야기, 꿈같은 시간들이었던 것 같다.



몇일전에 죽음에 관련된 책을 읽은뒤에 읽은책이어서 그런지 죽음과 가까워지는 순간에 자신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직접 겪어보지 않아서 확인을 해 볼 수는 없지만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죽음에 대해서 내 삶, 주위의 사람들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이기도 했다.

앞으로의 삶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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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와 잘 지내지 맙시다 - '셀프헬프 유튜버' 오마르의 아주 다양한 문제들
오마르 지음 / 팩토리나인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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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혼자서 행복할 수 없는 사람은 함께여도 행복할 수 없다.' 연애가 당신 삶을 꽃밭으로 바꿔줄거라 기대하지 말라. 타인과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우리는 반드시 홀로 행복할 수 있어야 한다.

p.142



책을 통해서 알게된 유튜버다.

제목부터가 너무 매력적이다.

책 내용은 더욱더 매력적이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한번쯤은 겪어봤을 법한 일들에 대한 이야기를 속시원하게 얘기한다.

그래서인지 공감도 많이되고 책을 읽는 동안 연신 '맞아 맞아'라는 말이 계속 나왔다.

내가 해당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것도 몇가지 있었다.

탕수육 부먹,찍먹이야기도 있어서 재밌었다.

난 찍먹인데 공감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속이 후련한건 몇 달 만인것 같다.

책을 읽고 난뒤에 유튜브에 검색해 보았다.

영상들이 많아서 놀랐다.

글로 읽다가 영상으로보니 느낌이 달랐지만 속 시원한건 똑같았다.

이렇게 매력적인분을 알게되어서 너무 좋았다.

대인관계에서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영상을 찾아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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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피가 내 몸을 망친다
이시하라 니나 지음, 정지영 옮김 / 쌤앤파커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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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에 대해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리고 나의 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리스트가 나온다.

나의 상태를 체크하고 어떻게 하면 좋은지도 알려준다.

나는 D유형인데 하지 말라는 건 다하고 있었다.

반성해야 겠다.

나이를 먹으면서 건강에 관심을 갖게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안좋은 부분이 생기고 하니 걱정이 많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주기에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평상시에 조금만 신경쓴다면 할 수 있는 것들이어서 신경쓰면서 따라해야겠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 음식을 바르게 먹는 방법, 혈을 눌러서 혈류를 개선하는 방법, 모시혈관을 되살리는 생활습관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

일부러라도 시간을 만들어서라도 해야겠다.

혈관의 중요성을 예전에는 잘 몰랐는데 작년부터는 중요성을 느끼고 잘 관리하려고 하는데 쉽지 않기는 하다.

책을 통해서 다양한 방법들을 배웠으니 이제 잘 활용만 하면 될 것 같다.

내 건강은 누군가가 지켜주는 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 지켜야 하는 것이기에 잘 따라해야겠다.

몰랐을때는 몰라서 못했지만 지금은 알게 되었으니 해야겠다.

건강한 혈관을 위하여 화이팅! 건강한 피를 위하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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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 잘해도 좋은 사람입니다 - 나의 자존감을 지켜주는 심리적 경계선 그리는 법
양지아링 지음, 하진이 옮김 / 갈매나무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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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하는게 어려웠던적이 있었었다.

책속에서 나오는 것처럼 힘들어보여서 모른척 지나치기가 쉽지 않았던 적도 있었고, 매정하다는 생각이 들면 어떡하나 고민이 되었던 적도 있었다.

부탁을 들어주면서도 후회했던 적도 여러번 있었다.

당연하게 느끼는 사람도 있었었다.

그런 모습을 보기도 하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니 내 시간이 아깝기도 했다.

내가 궂이 여기에다가 내 시간을 쓸 필요가 없다는 걸 깨닫고 나서는 거절하는게 편해졌다.

매정하게 느낄수도 있고, 기분이 나쁠수도 있고, 민망할수도 있겠지만 내가 내키지 않으니 안하게 되었다.

책을 보면서 거절을 잘 못하는 부분이 자존감이랑도 연관이 있는 모습이 놀라웠다.

성격차이 일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닐수도 있구나를 알게 되었다.

처음에 거절할때는 마음이 편하지도 않고 불편했지만 시간이 지나니 괜찮아졌다.

그러면서 내가 꼭 도와줘야 하지 않아도 되는걸 알게되었다.

나를 먼저 챙긴뒤에 다른 사람을 도와줘도 되는것을 깨달아서 지금은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심리적경계선이 완전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예전보다는 나아졌기에 괜찮다고 생각한다.

내가 힘들면서까지 남을 도와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책에서 나온 예스걸 유형, 부모의 정서적 배우자 유형, 피곤한 스파이더맨 유형, 구원자 소녀 유형, 인간 ATM기 유형에 하나쯤은 사람들이 공감할 것 같다.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거절하는 연습은 필요한 것 같다.

거절을 잘 못하는 사람들이 읽어보면 공감도 되고 도움도 많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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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아니요군 - 엄마라서 반짝이는 순간들
노인경 지음 / 이봄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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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어릴적이 생각났다.

책을 읽는동안 계속 엄마미소가 나왔다.

공감도 많이 됐다.

부모라면 누구나 다 공감하고 미소를 지을수밖에 없는 사랑스러운 책이다.

한번씩은 겪어보았을 일들이니깐 말이다.

지금은 8살이라 책속의 시기가 지난지 몇년이 지났지만 아이의 어릴때가 생각나면서 아이가 작아서 걱정도 많이하고, 나름 조심도 했던 그때를 생각하니 지금이 너무 미안했다.

아직도 어린데 컸다고 예전보다는 덜해진 내 마음 때문에 반성하는 시간이기도 했다.

엄마는 괴물이야 부분을 보는데 내 아이도 같은 생각을 해 본적이 있을 것 같아서 미안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나도 어릴때 엄마가 그렇게 느껴졌던 적이 있었는데..잊고 있었다.

아이의 어릴적 모습만이 아니라 나의 어릴적도 생각하게되는 시간이었다.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읽을수 있어서 좋았고, 기분좋게 읽어서도 좋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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