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심의 시대 - 우리는 왜 냉정해지기를 강요받는가
알렉산더 버트야니 지음, 김현정 옮김 / 나무생각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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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치료'라는 말을 책을 통해서 처음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삶에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많은 일들을 겪으면서, 다양한 감정들을 겼는데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도 가 제각각이다.

똑같은 힘겨운 상황에서도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다.

삶을 살아가면서 부정적인 것보다는 긍정적인게 더 도움이 될 때가 많음을 알게되었다.

사람의 생각만으로도 많은것이 달라질수도 있음을 직접 겪어보았으니 말이다.

삶을 살아가는것에 있어서 관심과 희망은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관심이 있어야 몸과 마음이 움직일 것이고, 희망으로 인해서 한걸음씩 나아가다보면 내가 원하는것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을것이니 말이다.

내가 어릴때의 주위 사람들과 지금의 주위 사람들을 생각해보면 많은것이 다르다.

어릴때는 서로서로가 도와주며, 챙겨주고, 이웃지간에도 거리감없이 지냈었던것 같은데 요즘은 이기적이고, 도움을 주고도 역으로 피해를 보는 경우도 많고, 냉정해진것 같다.

그러다보니 관심을 가지는것이 무서울때가 있다.

사람과 사람이 부딪히면서 살아가는 세상인데 가끔씩은 씁쓸한 마음이 들때도 있다.

책 속에서 '다른 사람의 희망을 실현시킬 수 있다'고 나온다.

다른 사람과 함께함으로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도움을 주고, 좋은결과를 낼 수 있는 것들이 많다.

기다리기만 하는게 아니라 먼저 움직여보자.

언제든지 행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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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서 걸려온 전화
고호 지음 / 델피노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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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런일이 생기는 날을 기대해 본다.

책의 내용은 가상의 이야기다.

그렇지만 북한에서의 삶이나 이야기는 마음이 아팠다.

많은 이산가족들이 아직도 우리나라에 살고있고 가족을 그리워하고 있다.

신랑이 군인이다보니 철원에 거주중인데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몇키로만 더가면 북한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었다.

몇백키로가 아니라 고작 몇키로인데도 가볼수가 없는 곳이다.

지금 살고 있는 지역이 지금은 보면은 작은데 전쟁전의 이 지역의 규모는 많이 컸다는 사실을 알고는 많이 놀랬었다.

여기 현재 주민중에서도 이산가족은 있을 것이다.

먼 곳도 아니고 가까운 곳인데 갈 수 없다는 사실이 참으로 가슴아프다.

이제는 다들 고령이어서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이산가족의 수는 줄어들고 있고, 자식의 자식들이 가족을 찾을 가능성도 많이 낮을거라고 생각한다.

같은 민족인데 나뉘어져서 너무 다르게 살아가는 것도 한편으로는 놀랍기도 하지만 비슷한 부분도 있기에 마음 한편이 씁쓸하다.

북한에 거주하는 사람과 직접 통화를 한다면 많은것을 물어볼 것 같다.

북한은 베일에 싸여있는 곳으로 느껴지니 더 궁금하기도 하다.

북한에서 거주하다가 남한에와서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충격적인것도 많다.

하지만 모르는 부분도 많기에 많이 물어볼 것 같다.

새로운 세상의 이야기를 듣는것이니 말이다.

통일이 언젠가는 되리라도 생각한다.

얼만큼의 시간이 지나야 되는지는 알 수 없지만 말이다.

아이가 학교에서도 통일에 대해서 배우기도 하고, 현재 거주지역의 특성도 있지만 통일에 대한 관심도도 예전에 비해서는 많아졌다.

다른점들이 많기에 쉬운일은 아니겠지만 언젠가는 꼭 통일이 되어서 직접통화하는 날이 오기를 기도해본다.

지금 당장에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지만 책으로나마 대신 경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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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에 이르는 병
구시키 리우 지음, 현정수 옮김 / 에이치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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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야는 어릴적의 우등생 모습과는 정반대의 모습으로 대학생활을 하고 지내다가 한 통의 편지를 받는다.

연쇄실인마 하이무라 야마토이다.

9건의 살인사건으로 교도소에 있는데 마지막 살인은 본인이 한게 아니라고 한다.

마사야는 조사를 시작하게되고 하이무라에 대해서 하나씩 알게된다.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본인도 조금씩 달라지는 것을 느끼고, 주위에서도 그렇게 이야기한다.

마사야는 자신이 달라지는 것을 느끼다가 가나야마를 용의자에 두고 조사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그로부터 전혀 다른 이야기를 듣게된다.







하이무라는 대단한 사람인 것 같다.

하이무라 같은 사람이 존재해서는 안되지만 책을 다 읽고 책장을 덮을때는 너무 소름끼쳤다.

교도소에 있기에 움직일 수 없지만 다른이를 움직이게 해서 점점 전염시키는, 무서운 사람이다.

알아갈수록 점점 동조하게 되고, 물들어가는 모습도 무서웠다.

책속의 이야기이지만 바뀔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다.

제목이 왜 「사형에 이르는 병」일까 궁금했는데 책을 읽고나니 이해가 됐다.

선택.

내가 한 선택으로 한 사람의 인생이 바뀌고, 끔찍해지는 선택.

무섭다.

잔인하다.

무엇이든 전염을 시킬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살인은 아니다.

일어나서도 안되는 일이다.

충격적이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많은것을 선택하고 그 선택에 대한 대가를 치른다.

그런데 이 책에서의 선택은 너무 잔인하고, 무섭다.

선택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책이다.

스릴러소설을 읽으면 늘 반전과 충격을 받지만 이 책은 색다르고 묘하다.

마음이 무거워지고 답답함마저 느껴지는 기분이다.

학대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피해를 받는 모습이 가슴 아프다.

현실에서도 비슷하게도 많이 일어나는 일이기도 하기에 더욱더 그런 것 같다.

스릴러소설이지만 마음이 같이 무거워지는, 생각이 많아지는 밤을 보내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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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명작 속 미로찾기 - 집중력과 사고력을 길러주는 집중력과 사고력을 길러주는 미로찾기
마크 워커 지음 / 베이직북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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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명작동화 28가지를 미로로 만나볼 수 있다.

어릴때 읽었던 명작동화를 미로로 만나니 반가웠다.

미로 찾기를 하면 집중력과 사고력, 관찰력, 문제해결력 등을 습득할 수 있고,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수도 있으며 인지능력이 향상된다고 한다.

단순하게 복잡한 미로가 아니라 페이지 한 장 한 장 동화가 딱 떠오를수 있게끔 꾸며져 있어서 동화에 대한 생각도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아이랑 같이 활동하니 아이도 재밌어 했다.

명작동화 아는것에는 안다면서 반가워하고 아는척하고 이야기하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웃으면서 재미있게 했다.

미로가 아이 눈높이에서 보았을 때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너무 잘해서 놀라기도 했다.

미로찾기 하나 하나 완성할수록 재밌어하고 만족스러워 하는 모습에 같이 기분이 좋아지기도 했다.

그림도 하나하나 이뻐가지고 보는 재미도 있었다.

책을 읽은뒤 활동하는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고, 제목란을 가린뒤 아이에게 어떤 동화인지 맞춰보라고 하는것도 재밌게 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인것 같다.

하루에 2~3가지를 아이한테 하라고 했는데, 아이가 하는 모습을 보니 재밌어보여 같이하니 몇일만에 한 권을 다해버렸다.

맨 뒷장에 정답 페이지도 있어서 맞았는지 틀렸는지 확인해보는 것 조차도 너무 재미있게 활동 했다.

28가지의 동화이야기가 들어있는게 적은량은 아닌데 아쉬웠다.

명작동화도 있으니 전래동화도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전래동화 버전은 한국적인 느낌이 강하게 말이다.

생각만으로도 기대가 된다.

추워서 바깥놀이를 잘 하지 못하는 요즘 같은 계절에 아이와 집에서 같이 미로찾기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놀이처럼 재미있게 하면서 다양한 능력을 습득할수도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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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 밖에서 놀게 하라 - 세계 창의력 교육 노벨상 ‘토런스상’ 수상 김경희 교수의 창의영재 교육법
김경희 지음 / 쌤앤파커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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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창의력을 키워주기 위해서는 27가지의 태도가 필요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창의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많은 교육자들이 이야기 한다.

이 책에서는 창의럭을 키워줄수있는 27가지의 태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준다.

하나하나 이야기를 해주어서 좋았다. '내 아이는 이랬으면 좋겠다' 싶은 것들이 다 책속에 들어있다.

아이를 창의영재로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의 역할도 많이 중요하다.

창의력은 타고나는게 아니라 후천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기에 부모가 아이에게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

방법을 모르더라도 괜찮다.

책속에서 알려준다.

배우면 된다.

일상생활에서도 얼마든지 할 수있는 것들이라서 부담을 가지지 않아도 된다.

부모의 일괄성있는 모습을 보이는것과 기다려주는 여유가 필요하다.

부모가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서 내 아이의 인생이 크게 달라지기에 노력해야 한다.

내아아의 창의력을 키워주고싶고, 방법을 알고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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