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성공학
오두환 지음 / 미래세대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돈 버는 자녀로 키울 것인가? 아니면 돈 쓰는 자녀로 키울 것인가?

당연히 돈 버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
그런데 돈 버는 아이는 그냥 만들어지지 않는다.
경제적으로 독립한 아이가 될 수 있도록 어릴때부터 알려주어야 한다.
돈의 개념을 정확히 이해시키고, 수입과 지출을 직접 관리하고, 목표를 세워서 저축이나 투자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경제적 독립이 자연스럽게 할 수 있게 되고, 이렇게 만들어진 힘으로 성공을 이루는 기반을 다질 수 있다.
경제적 독립을 한 아이는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고, 원하는 일을 하고, 스스로 결정하고 통제하며 살아갈 수 있다.
부모들이 경제적인 부분에 대해서 간과하는 경향도 있다.

나 또한 아이가 어릴때는 그렇게 생각했다.
나이가 어리니 좀 더 크면 알려주자는 생각으로 살다보니 자연스레 계속 뒤로 미뤄졌다.
그 사이 쓰는 즐거움을 더 알게 되어버렸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아이가 경제적 독립을 하는게 꼭 필요하고, 당연한거라고 생각한다.
살아오면서 본 여러 부류의 사람들로 인해서 확신을 갖게 된 부분이기도 하다.
맞벌이를 하다보니 덜 신경쓰게 된 부분도 있지만
<자녀성공학> 책을 통해서 그러면 안되겠다 싶었다.

🔖'돈'이란 원하는 일을 원하는 만큼만 하면서
평생 살 수 있는 '최고의 능력' 중 하나다.
p.47

작가님께서 한 말인데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계속 든다.

경제관련 서적을 읽히는게 좋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부자들은 아이들에게 고전, 철학, 역사서를 권한다고 한다.
책을 통해서 삶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고, 돈과 경제를 올바르게 다루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고 하니 아이와 함께 읽어보도록 해야겠다.

나도 좋아하지 않았던 분야들이라 관심 없이 살다가 지금은 관심을 가지고 일부러 더 보려고 노력하는 중인데 아이와 함께 하며 같이 성장해 나가야겠다.

부모가 아이에게 어떤 교육을 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인생이 달라지는 문제이니 정신 똑바로 차려야겠다.

1회독이 아니라, 재독해야겠다.
내 아이를 잘 키워보고 싶다.
그러려면 내가 먼저 알고, 배워야하니 함께 해보겠다.

아이의 인생을 잘 키우고 싶은 모든 부모님들께 추천합니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자녀성공학 #오두환 #미래세대 #자녀교육 #성공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 (양장)
타샤 튜더 지음, 리처드 W. 브라운 사진, 공경희 옮김 / 윌북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느린 라이프스타일의 아이콘이자 타샤 튜더의 포근한 삶과 행복에 관한 철학을 사계절의 흐름 순으로 담고 있는 <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 책이 출간되었다.


보라색 책 표지부터가 눈길을 먼저 사로잡는 책이다.
양장본으로 사이즈도 큰 책이다.
책 표지를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책이다.
제목이랑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듣다.
타샤 튜더라는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지만 <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 책을 통해서 처음 만나보았다.
책 중간 중간 있는 삽화와 그녀의 사진들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준다.
책을 읽으면서 눈이 이렇게 호강하기는 처음인 것 같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제대로 알고, 실행하면서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그녀의 이야기들 또한 유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넓은 정원을 가꾸고, 자급자족을 하면서 살아가는 모습들이 지금 현재와는 많이 다른 모습이지만 낭만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진으로 본 그녀의 모습은 연세가 있으시지만 아름답다.
그녀의 아름다운 정원만큼이나 아름답다.
드레스도 너무 잘 어울리고, 일상에서 느끼는 행복의 모습들도 아름다웠다.

🔖'고요한 물'교는 고요한 마음의 상태를 추구한다. 고요한 물이란 아주 평화롭고, 스트레스 없는 삶을 의미한다.
p.92

가입할 수 있다면 하고 싶어지는 고요한물교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지 너무 매력적이다.

계절 별로 바뀌는 풍경의 모습들도 참 좋았다.
계절마다의 에피소드들도 따스하면서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어떻게 한 사람의 삶이 이렇게 따뜻하고, 아름답고, 멋있을 수가 있을까?' 감탄했다.
손으로 하는 일들을 좋아하고, 잘하시는 모습들이 조금 부럽기도 했다.
인형을 만들어서 가족들과 인형극을 여는 모습도 인상적이었고, 베를 짜는 모습도, 정원을 가꾸는 모습도 말이다.

🔖정원을 가꾸면 헤아릴 수 없는 보상이 쏟아진다. 다 이어트를 할 필요도 없다. 결혼할 때 입었던 웨딩드레스 가 아직도 맞고, 턱걸이도 할 수 있다. 평생 우울하거나 두통을 앓아본 적도 없다. 그런 병은 끔찍하겠지. 염소젖과 정원 가꾸기 덕분일 것이다.
p.70

정원을 가꾸는 일을 통해서 많은 좋은 점들이 있지만, 일상에서 좋아하는 것들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긍적적인 마인드도 큰 영향을 줬을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만큼 행복한 일이 어디있을까 싶다.

책을 읽으면서 삽화와 사진, 글을 통해서 너무 행복한 시간일 보냈다.
그녀의 다른 이야기들도 궁금해진다.
윌북 출판사에서 타샤 튜더 시리즈가 있다는 것도 이번에 알게 되었는데 다 읽어보고 싶어진다.

봄이 다가오는 시기라 그런지 책 속의 풍경을 보고나니 봄이 더 기다려지기도 한다.
각 계절마다 그 계절을 온전히 즐기는 모습도 기억에 많이 남는데 나도 앞으로는 그 계절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해야겠다.

아름다운 책을 읽어볼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사랑하는 이에게, 행복을 전해주고 싶은 사람에게 선물해보길 추천합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우리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겁니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행복한사람타샤튜더 #타샤튜더 #리처드브라운 #윌북 #리뷰의숲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돈략집
한진우 지음 / 모티브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유튜브 누적 조회수1억 5천만 뷰,
32만 구독자가 열광하는 <집공략>의 한진우 대표의 <돈략집> 책이 출간되었다.

아무것도 없는 0의 상태에서 시작하는 사람들이 1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이야기들이 담긴 책이다.
함께 읽어보자.

🔖돈이 있다는 건, 어떤 선택을 '할 수 있는 상태'가 되는 것이다.
p.5

돈이 있어야 하는 이유, 돈이 있어서 좋은 점에 대한 이야기, 작가님이 돈을 벌고자 했던 이유, 그리고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배우고 알게 된 것들을 이야기한다.
작가님의 이야기는 뼈를 때린다.

🔖솔직히 말해서 지금처럼 사는 게 싫다면 당장 사는 방식을 바꾸면 된다. 바꾸고 싶은 마음만 있고 뭔가를 시도하지 않는다면, 그건 지금 삶이 진짜 바닥은 아니라는 뜻이다. 적어도 견딜 만하다는 의미다. 인생이 안 바뀌는 데에는 복 잡한 이유가 없다. 바꾸기 싫기 때문이다.
p.37

뼈를 맞은 것 같다.
작가님의 말이 옳다.
"적어도 견딜만 하다'는 말이 확 와닿는다.
그게 아니었다면 무언가를 하려고 시도를 했을테니 말이다.
작가님의 글을 읽으면서 내가 현재의 삶에 안주하면서 지내고 있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돈도 없고, 지식도 부족하고 내 이야기다.
그래서 지금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거라고는 다양한 시각에서 보기 위해, 지식을 쌓기위해 책을 가까이 하고 있다.
작가님의 말처럼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이야기들이 있다는 것을 지금은 안다.
중요한 건 움직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수십 권의 책을 읽어도, 돈 벌게 해준다는 유튜브 동영상을 아무리 봐도 당신이 바뀌지 않는 이유는 능력이 없어서도, 환경이 나빠서도 아니다. 그냥 바뀌기 싫어서다.
p.41

긍정을 할 수도, 부정을 할 수도 없다.
현재의 삶에 안주하고자 하면 바뀌는게 없는 게 당연한건데 한편으론 이대로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그렇지만 지금의 삶을 유지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한 걸음씩 내 딛고 싶어서 <돈략집>을 읽게 된 것인데 읽을수록 계속 맞고 있다.
작가님의 말이 문장 그대로 전달되는 느낌이라 정신이 번쩍번쩍 든다.

책 중간에 인생을 2명의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다면 그게 누구인가? 묻는데 작가님은 18살의 본인과 65살의 본인이라고 이야기한다.
작가님의 대답을 읽고 나의 18살을 생각해보니 지금보다 참 열심히, 성실히 살고 있는 내 모습이 생각났다.
그리고 더 나은 모습의 내가 되지 못한 것 같아서 후회가 되기도 했다.
그때와 지금의 상황이 많이 달라졌는데도 그때의 나보다는 부족한 나인것 같아서 마음이 참 많이 복잡해졌다.
그래도 다행인게 100세 시대라고 했을 때 아직 살아온 시간보다 살아갈 시간들이 더 많다.
그리고 이미 지나간 시간들을 붙잡고 있는다고 달라질 것도 없기에 과거의 나에겐 미안하지만 앞으로의 나, 65세의 나에겐 잘 살고 있는 모습을 보일수 있을 것 같다.

막연하고, 막막한 생각이 들때가 많았는데 작가님께서 뼈도 많이 때리셨지만 응원도 계속해서 해주시는 것 같아서 힘이난다.
가만히 있는게 아니라 계속해서 움직이면서 찾아야 할 것 같다.

책 뒷표지에 "언제까지 생각만 하는 멍청이로 살 것인가?"라고 적혀있는데 생각조차도 못하고 살았던 시절을 지나 생각을 하는 단계로 접어들었는데 멍청이를 벗어나기위해 움직여야겠다.

0에서 1을 만들고 싶은 모든 분들께 추천합니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돈략집 #한진우 #모티브출판사 #재테크 #리뷰의숲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기분을 바꾸는 왼손 필사 - 익숙한 손을 바꾸면, 마음의 잠금이 풀린다
서선행.이은정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익숙한 손이 아닌 익숙하지 않은 손으로 필사를 할 수 있는 <기분을 바꾸는 왼손 필사> 책이 출간되었다.

오른손잡이가 왼손으로 글을 쓸 때의 장점으로는
•두뇌의 균형 자극이 되고
•주의력, 집중력이 향상 되고
•감정 조절 능력이 강화되고
•자기관찰 능력이 향상되고
•완벽주의 압박감이 완화되고
•새로운 루틴이 주는 리셋 효과가 생기고
•뇌 건강에도 긍정적이다.

평소에 쓰지 않는 손을 사용해서 필사를 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장점들이 있는데 필사하며 좋은 장점들을 행동으로 옮겨보자.

필사전 연습을 통해서 왼손의 감각을 익혀보며 시작한다.
글씨를 거의 써보지 않은 왼손으로 필사를 하려니 불편함이 느껴지기도 하고, 마음처럼 잘 되지 않지만 따라해본다.

기분이 다운될 때 와 닿을 주제 10가지로 나뉘어져 필사할 문장들이 구성되어 있다.
왼손 필사책이다 보니 필사할 수 있는 공간이 왼쪽에 구성되어 있는데 아주 마음에 든다.
왼손으로 필사를 하게 되니 더 집중해야 글씨를 쓸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오른손으로 쓸 때와는 완전 다른 느낌이다.
그래서 더 신경쓰게 되고, 오로지 필사하는 그 순간에 몰두하게 된다.
책 속의 필사 문장들이 내가 지치거나 힘들 때 보면 좋을 문장들이 가득해서 어떤 문장을 필사할지 고민이 많이 되었다.
와 닿는 문장들이 많았는데 그만큼 내가 지치거나 격려가 필요한 하루하루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첫 문장부터 긴 문장을 선택했더니 손에 나도 모르게 힘이 들어가고 집중하다 보니 평상시에 필사할때보다 에너지가 곱절로 많이 들어간 것 같다.
그러다보니 왼손 필사는 하루에 한 장 정도가 적당한 것 같다.
익숙해지면 긴문장들을 필사해보는 걸로.

몇 년전에 아들이랑 함께 성경 필사를 도전했었다.
오른손으로 필사하면 아들과 속도 차이가 나니 왼손 필사를 도전했었는데 생각보다 쓰는게 괜찮아서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있다.
아쉽게도 아들이 그만하고 싶다고 해서 오래하지는 못했고 그 이후로 혼자 계속 이어갔는데 오른손 필사로 진행하다 흐지부지 되었다.
그래서 인지 <기분을 바꾸는 왼손 필사>책 출간 소식을 들었을 때 반가웠고 다시 도전해보고 싶었다.
필사를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고 당연히 손을 뻗어서 기회를 잡았다.
몇 년 전 필사할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라 당황스럽기도 했다.
필사하면서 '아이들이 처음에 글씨를 쓸 때 이런 기분일까?', '처음에 글씨를 배울 때 지금과 같은 기분을 느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음처럼 잘 써지지는 않았지만 익숙하지 않은 손으로 한 글자씩 집중하며 써내려가며 책의 빈 공간을 채워가지는 글씨들을 보면서 내심 뿌듯하고 기분이 좋아졌다.
오른손으로 필사할때와는 비교할 수 없는 뿌듯함을 느꼈다.
그래서 제목처럼 기분이 좋아진다.
필사를 하면서 격해진 감정이 차분해지는 경험과 마음을 다스리고 다 잡을 수 있는 점 때문에 필사를 좋아하게 되었고 매일 필사를 하고 있는데 왼손으로 필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은 하지못했는데 이번에 <기분을 바꾸는 왼손 필사>책을 통해서 긴 문장은 조금 힘들겠지만 짧은 문장은 종종 왼손 필사를 하고싶어졌다.


왼손 필사의 장점이 많기에 익숙한 오른손이 아닌 왼손 필사 추천해봅니다. 아이들과 함께 아이는 오른손, 나는 왼손으로 필사하며 속도를 맞춰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 추천해봅니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기분을바꾸는왼손필사 #서선행 #이은정 #페이지2북스 #리뷰의숲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첫눈, 고백 머묾 세계문학 사랑 3부작
기 드 모파상 지음, 구영옥 옮김 / 머묾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기 드 모파상의 300편의 단편 소설 가운데 사랑의 다양한 모습 욕망, 연민, 모성, 환상, 상처, 집착의 모습이 담긴 14편의 작품이 담긴 <첫눈, 고백>책이 출간되었다.

프랑스 사실주의 문학의 대표 작가의 눈으로 본 사랑의 이면의 모습을 만나보자.

14편의 이야기 중, <보석>, <목걸이> 두 작품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처음의 이야기들이라서 더 강렬하게 다가온 것 같다.
보석과 목걸이의 이야기들은 반전이 있었기에 더 기억에 남는 것 같다.
남자들이 보았을 때는 이해할 수 없는 모습들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여자들이라면 잠시 공감은 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다만 과하다는 생각이 좀 들지만 말이다.

<시몽의 아빠> 이야기를 읽으며 150여년 전의 단편 소설인데도 현재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음에 놀랐다.
아이들이 어려서 그렇다고 하기엔 놀림을 받는 아이에겐 큰 상처가 되니 말이다.
'이런 일들은 어떻게 안 일어나게 해야 좋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어려운 문제인 것 같다.
놀림을 받은 아이의 친구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어서 그런지 소설을 읽으면서도 마음 한 구석이 무거워지기도 했다.

지금은 사랑에는 한 가지의 종류만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시간이 지나면서 깨닫게 된 것 같다.
사랑의 방식에 있어서도 마찬가지고 말이다.
내가 이해할 수 없다 하여도 상대방의 사랑의 포현 방식이 잘못됐다고 무조건 부정할 수는 없는 것 같다.

사랑의 여러 모습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나 볼 수 있다는게 <첫눈, 고백>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14편의 이야기들이 주는 여운이 다 달라서, 그리고 단편 소설이기에 끌리는 제목에 따라서 읽어보는 것도 재밌게 읽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일 것이다.

머묾 출판사에서 머묾 세계문학 시리즈 첫번째로 사랑을 주제로 3부작이 출간되었는데 다른 2권의 책도 궁금해진다.

사랑이라는 감정에 대한 여러 시각으로 알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woojoos_story 모집으로 우주서평단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우주서평단 #기드모파상 #머묾 #첫눈고백
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