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주주 -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강력한 무기
데이비드 웨버 지음, 이춘구 옮김 / 맥스미디어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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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라면 누구나 연금은 하나씩 가지고 있을 것이다.

노동자 주주에게 주어진 강력한 무기가 무엇인지 궁금했다.

여러 사례들을 통해서 변화되어가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주주 행동주의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고, 노동 운동가들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책을 읽고보니 많이 어려웠다.

연금을 들고있기는 하지만 나중을 위해서 준비하고 있다.

책 속의 이야기는 우리나라의 사례가 아니라 외국의 사례이다보니 기관도 많고 하니 복잡하게 느껴졌다.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노동자들을 위해서 피해받지 않게 하기위해서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은 알 수 있었다.

기관들이 많은것도 놀라웠다.

외국에서도 노동자들을 위해서 활동하는 사람들을 보니 이제껏 모르고 살았다는게 부끄러웠다.

내가 일을 할때도 어딘가에서는 열심히 움직이신 분들이 많을텐데 앞으로는 관심을 많이 가져야 할 것 같다.

사람이 살아가는 세상속에서 노동자는 없어지지 않을 것이기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부분이고 알아야 하는 부분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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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얼굴의 무궁화 - 국가상징 바로잡기
강효백 지음, 김원웅 감수 / 이담북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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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무궁화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무궁화가 우리나라의 국화로 알고 있는데 이 책에서 들려주는 이야기는 충격적이다.
무궁화가 우리나라 꽃인줄 알았는데 아니다.
일본의 꽃이다.
저자께서는 옛 고서들에서 무궁화의 흔적을 찾으려고 했지만 찾을수가 없었다고 한다.
미술, 음악 등 다른 분야에서도 무궁화의 흔적은 없었다.
일제강점기 시대의 기록에서 무궁화를 보았다고 한다.
일본의 역사에서 찾아보니 무궁화에 대한 많은 자료들이 있다.
옛 고서부터 다양한 생필품에서도 무궁화의 흔적들이 가득하다.
일본의 욱일기가 무궁화에서 나와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한다.
일본에서는 무궁화 자생지도 많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없다.
또한 일본에서 무궁화는 천연기념물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무궁화에 대해서 왜곡되어 있는 부분도 있었는데 충격적이었다.
무궁화를 가리키는 말을 다른 나라에서 해석 했을 때 '팽창'의 뜻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만 '무궁화'로 기록되어 있다.
너무 이상한 일이다.
이 책에서 보여주는 자료들을 처음보는 내가 보아도 이상한 점들이 한 두가지가 아닌데 왜 왜곡이 되었나 싶다.
우리나라의 국화라고 어릴때부터 좋아했던 꽃 중 하나였는데 이런 왜곡이 있을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무궁화가 우리나라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는데 잘못된 부분은 지금이라도 바로 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역사서에서도 찾을 수 없는 무궁화를, 일본에서는 무수하게 많은 곳에서 사용하고 좋아하는 무궁화를 우리나라의 국화로 계속 두기에는 옳지 않은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아 사실을 모를텐데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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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1 - 하, 상, 서주편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1
페이즈 지음, 하은지 옮김, 송은진 감수 / 버니온더문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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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고대사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고대문명의 시작부터 하, 상 ,서주의 역사를 들려준다.

사람대신 고양이로 바꾸었을뿐인데 너무 재미있다.

12마리의 고양이들이 역할을 분담해서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그걸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고양이들의 프로필 또한 중간중간 나오는데 재밌다.

중국역사도 길기 때문에 양도 많다고 들었는데 이 책을 읽으니 중국사를 쉽게 배울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중국에서 베스트셀러일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이 보아도 재밌게 읽을 수 있을것 같다.

그림과 글이 함께하고 문헌의 이야기들도 같이 적혀있기에 이야기를 들으면서 문헌의 글들도 볼 수 있는점도 좋았다.

글밥이 많은것도 아니어서 더 좋았다.

글밥이 많으면 복잡한 느낌을 받을수도 있는데 그렇지 않아서 좋았다.

아이들은 동물을 좋아하기에 좀 더 흥미를 가질수도 있을 것 같다.

한국사를 공부하면서 중국과의 관련있는 것들이 많았기에 중국사에 관심이 생겼지만 쉽게 공부할 엄두가 생기지 않았는데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책을 읽으니 중국사도 재미있고, 쉽게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역사야 점점 깊숙히 들어갈수록 복잡하고 어렵지만 전체적인 맥락을 알기에는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줄 것 같다.

한국사도 이런식의 책이 있다면 좀 더 쉽고 재밌게 역사를 배울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 세대 어느 누구든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기에 추천한다.

중국사 초보들에게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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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서 기다렸어 - 곰신이 꽃신을 신기까지
이경민 지음 / 이담북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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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를 군대에 보내게 되면 모르는것 투성이인데 그런것들을 책 한 권으로 파악이 가능하다.
곰신들의 마음, 군화의 마음도 적혀있기에 좀 더 공감이 될 것 같다.
팁이 될만한 이야기들도 담겨있다.
입대준비, 이병, 일병, 병장, 상병, 전역후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려준다.

곰신들이 보면은 도움이 많이 될 수 있는 책이다.
책을 읽는데 직업군인 신랑이랑 연애할때가 많이 생각이 났었다.
군대에 대해서는 아는게 아무것도 없었던지라 인터넷으로 검색도 많이하고 곰신카페에서 도움을 많기도 했었다.
직업군인이어서 이병, 일병, 병장, 상병 시기를 겪어보지는 않았지만 카페에서 보았던 개별포장, 전지편지, 러브장, 하트쏠라씨 등등 많은것을 했었던 기억도 떠올랐다.
그때는 앱이라는게 없었는데 요즘은 어플이 많아져서 신기했다.
어플로 정보도 얻고, 소통도 할 수 있으니 서로 같이 격려하며 군화를 기다릴수 있을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곰신의 장점 중 자기계발에 큰 공감을 했다.
같이 있을때보다 시간적인 여유가 좀 더 생기기에 자기계발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남자친구를 자주 보지 못하니 외로울때가 많을텐데 그럴때 자기계발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면 외로운 마음도 덜 느끼게되고 나에게도 도움이 되는 일이기에 추천한다.
지금도 많은 청년들이 군입대를 하고 기다리는 곰신들이 많은데 서로서로 격려하며 이 시기를 잘 보냈으면 좋겠다.
특별한 경험 중 하나가 곰신생활이라고 생각한다.
그립고 외롭기도 했지만 애틋한 마음이 너무나 컸었던 시기였기에 더 많이 사랑했었던 것 같다.
대한민국 모든 곰신들이 꽃신을 신는 그날까지 화이팅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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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E 9 체인지 나인 - 포노 사피엔스 코드
최재붕 지음 / 쌤앤파커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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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찾는 과정이 진정성을 마으븜에 쌓는 출발점입니다. 그리고 인생을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자산이 됩니다. 새로운 문명에 마음의 기준을 맞추고 내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찾아보시죠. 메타인지의 그라운드가 달라지고 상상력이 달라지면 막연히 나가 꿈만 꾸던 일도 내 삶을 풍성하게 해주는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p 314


9개의 코드로 이야기를 들려준다.

메타인지, 이매지네이션, 휴머니티, 다양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회복탄력성, 실력, 팬덤, 진정성으로 나누어져 있다.

2020년 1월 코로나로 인해서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으로 하는 일들이 더욱더 많이 늘어났다.

사회가 아주 빠르게 바뀌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기존의 학습, 교육에 대해서도 달라져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요즘은 스마트폰 하나로 많은 정보를 얻고 쇼핑, 금융, 게임, 티비, 독서 등 못하는게 없다.

유튜브에 검색만해도 엄청난 양의 영상들이 쏟아져 나온다.

거기에 맞춰서 시장들도 빠르게 변하고 있기에 거기에 맞춰서 나의 능력을 키워야 한다.

9가지의 이야기들속에서 예시를 들려주기에 이해하는데 어렵지 않다.

누구나 들어도 알만한 곳, 인물들의 이야기들이 나오기에 읽으면서 왜 바뀌고, 성공하는지를 알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다.

포노 사피엔스는 슬기로운 인류라는 뜻이라고 한다.

앞으로 다가오는 세상을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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