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고 노력하는 사자성어 명언 필사 2 - 나의 단단한 어휘력과 표현력을 위한 사자성어 명언 필사 2
김한수 지음 / 하늘아래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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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책선물

나의 단단한 어휘력과 표현력을 위한 <배우고 노력하는 사자성어 명언 필사2>가 출간되었다.

사자성어와 세계 명언을 따라 쓰며, 어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다.

저자께서는 이 책이 특히 어른들을 위한 책이라고 한다.

사자성어를 통해 우리의 삶을 돌아보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지혜를 제공한다.

명언과 필사를 하면서 나의 언어와 사고를 다듬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 한자를 좋아한다.

성인이 된 후 학교 다닐때만큼 자주 접하지 못해서 많이 까먹기도 했지만 다시 한자를 쓰다보니 재미있다.

에피소드를 하나 풀어보자면 중학교 때 한문시간에 사자성어를 배웠는데 그 때 당시 한문 선생님이 재밌으신 분이었다.

사자성어로 상대방에게 욕대신 쓸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신 분이다.

그래서 욕 대신 사자성어를 많이 쓰고 다녔고,

친구들이 무슨 뜻인지 모르니 더 기분나빠했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인지 한자를 더 알고 싶어서 공부하고 했었다.

지금은 사자성어가 그때와는 다르게 다가온다.

4글자로 큰 울림을 주는 말을 할 수 있음에 감탄하기도 한다.

명언이 함께하니 더 생각하게 되기도 한다.

사자성어고 배우고, 세계 명언도 배우고, 한자도 쓰고, 한자도 알게되고, 필사도 하고, 생각도 하니 참 좋다.

생각하는게 깊지는 못하지만 필사하는 시간만큼은 책에 집중해서 시간을 보낸다.



어른들이 써도 좋지만 아이들도 함께 쓰는 것도 추천한다.

아이들도 한자와, 사자성어를 알아두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고 세계 명언들도 함께 들으니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것이다.



하늘아래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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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꽃체 필사 노트 - 미꽃 글씨로 따라 쓰는 인생시(時)
최현미 지음 / 시원북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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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책선물

미꽃 작가님의 두 번째 필사책 <미꽃체 필사 노트>

많은 사랑을 받은 50여 편의 시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필사노트는 4개의 파트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파트 이름도 이쁘다.

파트1은 수고한 '나'에게 주고 싶은 시 나는 꽃

파트2는 소중한 '벗'에게 주고 싶은 시 너는 꽃

파트3은 함께하는 '우리'에게 주고 싶은 시 시들지 않는 꽃

파트4는 사랑하는 '당신'에게 주고 싶은 시 그대라는 꽃

이다.



파트 이름 때문에 목차를 더 유심히 보게 된다.


미꽃체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직접 써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미꽃체를 써보지 못했기에 따라쓰기를 계속했다.

마냥 쉽게 써지지는 않았지만 제대로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필사하면서 글씨를 예쁘게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할 때가 많은데 미꽃체가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여러 작가님글의 글을 매일매일 따라 쓰는데 그 시간이 힐링하는 시간이다.

첫 시작은 최대호 작가님의 글들로 시작하는데 원래도 좋아하는 작가님의 글들이라 반갑고 좋았다.

필사의 가장 큰 매력은 좋은 글들을 한 번 읽고 끝내는게 아니라 눈으로도 읽고 손으로도 읽는 점인데 미꽃체 필사 노트는 미꽃체를 접할수도 있고 연습도 할 수 있는 점이 아주 큰 장점인 책이다.
파트2에서는 파트1보다는 글밥이 많아진다.

다양한 시들을 만나볼 수 있는 점도 좋다.

앞으로 만나볼 시들이 많이 남아있기에 기대된다.

매일 조금씩 연습하다보면 미꽃체랑도 더 가까워질 것 같다.

글씨체를 연습도하고, 시도 배우고, 힐링도 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siwonbooks 에서 제공받아 읽고 필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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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충분히 괜찮은 하루야
효니 지음 / 부크럼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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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너무 사랑스러운 책을 만났다.

책 제목은 <오늘도 충분히 괜찮은 하루야>.

제목부터가 기분좋아진다.

표지도 사랑스럽다.

자연 마을의 동물 친구들의 일상이 너무 사랑스럽다.

일상의 이야기를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나누어 담겨있다.

사랑스러운 그림과 공감글들이 더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만든다.

계절마다의 이야기들이 설레이고 그 계절을 기다리게 만든다.

여름인데 가을과 겨울, 봄이 그리워진다.

페이지마다의 글과 그림이 더 그렇게 만든다.

책을 펼친 그 시간 동안은 책 속에 빠져 글과 그림에 매료되어 다른 생각을 할 수가 없다.

나의 하루의 피로가 씻겨내려 가는 것 같고,

'오늘 하루도 잘 보냈어'라고 위로해주는 느낌이다.

한 번만 보고 '다 읽었다' 하고 책장에 꽂히는 책이 아니라 자주 펼쳐보고 싶은 책이다.

계절마다 보면서 그 계절에 더 녹아들고 싶어진다.

남은 계절 그렇개 보내보려한다.

하루의 마지막을 기분 좋은 몽글몽글함으로 마무리하고 싶은 분들,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기분 좋게 보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부크럼에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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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고전 필사의 힘 - 청소년의 사고를 키워주는
최선경 지음 / 깊은나무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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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책선물


이해력이 떨어지면 감정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다보니 문제해결력도 떨어지고 문해력도 마찬가지다.
문해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책을 많이 읽는다고 바뀌지 않는다.
책을 읽고 생각하는 연습을 해야 하는데 작가님은 책 중에서도 인문 고전을 추천하신다.
학생들이 쉽게 다가가도록 하기 위해 필사책을 구상하고 출간하셨는데 그 책이 <인문 고전 필사의 힘>이다.
초보 수준의 학생들은 필사만해도 괜찮다.
사고력과 글쓰기 실력을 높이고 싶은 학생들은 자기 생각까지 적어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필사하기에 앞서 인문 고전이 어떤것인지, 읽으면 어떤 효과가 있는지, 필사를 했을 때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담고 있다.

11권의 인문 고전을 만나 볼 수 있다.
각 각의 책마다 5가지의 문장을 필사할 수 있다.
한 문장 필사하고 뒷 페이지에 자신의 생각과 느낌점을 적을 수 있게 되어있다.

어떤 문장들을 만날지 기대된다.

🔖하루 10분 독서 실천법 10가지
1.특정 시간 설정
2. 독서 환경 조성
3. 적절한 도서 선택
4. 달성 가능힌 목표 설정
5. 타이머 사용
6. 메모 또는 강조하기
7. 꾸준함 유지
8. 독서 시간 점진적으로 늘리기
9. 독서 앱 이용하기
10. 함께 읽기

하루 10분 독서를 실천할 수 있는 여러 방법들도 알려준다.

🔖인문 고전 읽고 할 수 있는 활동 10가지

1.제목, 표지, 목차를 보고 책 내용 예측하기
2.와 닿는 구절 필사하고 이유 적어보기
3.느낀 점 쓰기: 책을 읽고 내 삶에 적용할 부분 적어보기
4.책 속에서 가장 신경 쓰이는 등장인물과 이유 적어보기
5.마음과 행동에 공감이 가는 등장인물 찾아보기
6.해결해주고 싶은 문제와 자신이 생각하는 해결책 적어보기
7.저자나 책 속 인물에게 하고 싶은 질문 적어보기
8.결말 다시 쓰기
9.각 등장인물에 어울리는 배우 적어보기
10.자신이 책 속 인물의 역할을 연기한다면 누구와 가장 비슷하다고(어울린다고) 생각하는지 적어보기

독후활동으로 할 수 있는 10가지 방법도 알려주는데 흥미롭다.
읽으면서도 해보고 싶은게 몇 개 있었다.
이렇게 접근하면 아이들도 재미있어 할 것 같다.

중1 아들.
책을 읽고 필사해 보았다.
종종 필사를 같이 했었는데 잘 따라와준다.
아이도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글들이 좋아서 마음에 들었다.
계속해서 쓰다보면 작가님이 이야기한 생각하는 연습을 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인문 고전을 짧은 문장으로 만나보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다 보니 책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게 만들기도 한다.
인문 고전 책을 접하기 전에 흥미유발을 위해 입문용으로 <인문 고전 필사의 힘>을 선택해도 좋을 것 같다.
필사하며 궁금해할 때 그 책을 접하면 집중도 잘하게 되고 읽고 싶은 마음도 커질 것 같다.
책을 읽고 작가님이 알려준 독후활동도 함께하면 더 좋을것 같다.

현직교사 학생들과 소통하며 깨닫고 만든 필사책이기에 모든 아이들에게 추천해본다.


리뷰의 숲에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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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뜻을 품은 자여, 왜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가 - 정약용편 세계철학전집 3
정약용 지음, 이근오 엮음 / 모티브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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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브 출판사에서 세계철학전집 시리즈 3번째 책 <큰 뜻을 품은 자여, 왜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가>가 출간되었다.
세 번째 책의 인물은 다산 정약용이다.
철학책으로 접했을 때 우리나라 보다는 외국 인물들이 많았었는데 우리나라 위인을 만나니 너무 반갑다.
200년 전에 살았던 사람이지만 지금의 세상에도 적용할 수 있는 글들이 많다.
오랜 유배생활을 하면서도 글을 계속 썼고 많은 책들을 남겼다.
정약용의 삶을 생각했을 때 이 번 책의 제목과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같은 시리즈의 2권의 책도 잘 읽었기에 이번 책에서는 어떤 이야기들로 깨달음과 에너지를 나눠줄지 기대된다.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태도, 말보다 행동을 중시하는 삶의 자세, 그리고 인생을 어떤 마음으로 대해야 하는지에 대한 깊은 통찰까지. 다산의 말에는 단순한 옛사람의 충고를 넘어, 오늘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p.11

프롤로그에 적혀있는 글이다.
살아가면서 무시할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사람과의 관계이다.
혼자만 살아가는 것이 아니기에 필요하다.
나를 먼저 바로 세우고, 내가 이루고자하는 바에 대해 구체적으로 목표를 세우고 꾸준하게 매일매일 앞으로 나아간다면 그 모습을 알아봐주는 사람이 생기게 된다.
겉모습보다는 내면에 더 신경쓰라고도 말해준다.
맞는 말이다.

제목부터도 뼈를 때린다.
제자리에 머물러 있지말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살아가면서 그 자리에 머물러 있으면 달라지는 것도 없고 나아지는 것도 없다.
그 어느 때보다 요즘 사람들이 그 자리에 많이 머물러 있지 않나 조심스레 생각해본다.
너무 빠르게 변화하고, 다들 잘하고, 어릴때부터 경쟁사회에서 살다보니 지레 겁먹고 포기하거나 내려놓는 사람들도 많을 것 같다.
이런 생각은 이제 그만하고 이 책을 추천해 본다.
제목부터가 힘이 나지 않는가?

힘들 수 있지만 해야하는 이유들을 명확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현재에도 많은 자기계발서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200년 전 사람이 쓴 글과 비교해 보아도 전혀 밀리지 않는다
시대도 다르고 상황도 많이 다르지만 지금 내가 사는 삶에 대한 이야기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시대가 아무리 바뀌어도 본질은 바뀌지 않기에 도움이 될 것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문구는
🔖따뜻한 말은 연습하면 누구나 배울 수 있다. 그리고 그 말은 결국 나의 얼굴이 되고, 나의 인걱이 되며, 나를 기억하게 만드는 향기가 된다. p.101

요즘 말하는 것에 대해서 생각도 하고 어휘에 대해서도 고민이 많기에 더 와닿은 것이기도 하고 '따뜻한 말은 연습하면 누구나 배울 수 있다'는 문장에 응원을 받기도 했다.
주변 사람에게 따뜻한 말을 전달해 좋은 에너지를 나눠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아직 커다란 목표가 없이 '어제 보다 나은 내가 되자'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데 목표를 좀 더 크게 잡아봐야 할 것 같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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