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의 철학서 - 철학적 사유를 넘어 삶의 방식과 태도를 알려주는 위대한 문장들 《명상록》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지음, 노윤기 옮김 / 페이지2(page2)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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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책선물

하버드 대학교, 옥스퍼드 대학교 등 명문 대학에서도 권장하고,
유명한 리더들이 선택하고,
철학자들고 인정한 책인 <명상록>.

명상록의 원문의 깊이와 사색을 고스란히 담아 낸 <황제의 철학서>가 출간되었다.

<명상록>을 들어보긴 했지만 제대로 읽어본 적은 없다.
명상록을 쓴 마르쿠스 아울렐리우스의 책을 읽어보고 약 2000여년 전의 사람이 쓴 글 중 지금 시대의 사람들이 고민하는 것들이나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서 명료하게 적힌 글들이 많아서 관심이 생기긴 했다.
최근에 <초역 명상록>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고 글들이 좋아서 매일 필사를 하고 있다.
필사를 하다보니 더 궁금해졌다.
그래서 <황제의 철학서>를 읽어보고 싶어졌고 읽어볼 수 있게 되었다.
모든 이야기들이 이해가 되는 건 아니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나'라는 사람에게 더 집중하고 생각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다른 사람들의 말이나 행동에 신경을 쓰는게 아닌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드는데 시간을 들이고 에너지를 써야 한다는 글들이 많았다.
일상에서 하게 되는 말 중 하나가 '시간이 없어, 시간이 부족해'라는 말을 종종 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반성하게 됐다.
그 어느곳보다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게 자신에게 써야하는 시간인데 우선 순위가 다른 것들이다 보니 늘 시간이 없게 느껴졌던 것 같다.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것보다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것들에 더 시간을 투자하는게 맞는데 머리로는 알지만 행동으로 옮기지는 못하고 있었는데 더 이상 그러면 안되겠다 싶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구절은

🔖게으르지 말고 방탕하지 마라. 나태한 모습을 겉으로 드러내지 마라. 대화 중에 다투거나 말꼬리를 잡지 마라. 자신의 생각과 상상 속에 갇힌 채 방황하지 마라. 영혼을 비겁하게 움츠리지 말고, 밖으로 거칠게 내던지거나 함부 로 분출하지도 마라. 하는 일 없이 시간을 허비하지 마라. p.234

였다.

내가 이제껏 살아온 모습들을 축소시켜서 말해주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인지 계속 곱씹고 생각하게 되는 구절인것 같다.
구절의 반대로만 살아도 꽤 괜찮은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을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힘들거나 지칠때 펼쳐보는 책 중 하나로 <명상록>을 꼽는걸 본적이 많은데 왜 그런지 조금은 알 것 같다.
그런 상황들에 너무 집중할 필요도 없고, 지나가는 것들이라고 말해주고,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는 나의 선택이고 그 선택에 대해서도 정답이 있는게 아니기에 부담을 가질 필요도 없다고 느꼈다.
그렇게 생각하니 걱정이나 불안한 마음들이 조금은 가벼워지는 기분이 들었다.
아직 철학을 이해하기엔 어렵지만 내가 이해하고 공감되는 부분들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며 살아가면 마음이 조금은 덜 힘들게, 나답게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lovebook.luvbuk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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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메신저
정은영 지음 / 좋은땅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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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메신저> 책은 32살에 여성 가장이 된 작가님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남편의 희귀병 진단으로 회사를 그만 두고, 어린 두 자녀를 키우기도 해야 했기에 가장으로 살아야 했다.
보험설계사를 하면서 사람들을 만나면서 여러 직업을 가지고 공부하면서 지금은 자산가가 되었다.

<부의 메신저>는 다른책에 비해서 두께가 얇다.
그렇지만.내용은 알차다.
연신 필사하고, 형광펜으로 줄을 그으면서 읽었다.
작가님은 내가 돈에 대해 생각해보지 못한 부분들을 볼 수 있게 해주었다.
돈에 대한 관심, 자세들 말이다.
그냥 돈 벌어서 필요한데 쓰면서 살아왔던 내게는 충격적이기도 했다.
돈에 대해서 알아야하고 공부도 필요하다고 생각은 했지만 행동으로 움직여지지는 않았는데 <부의 메신저>를 읽고나서는 더이상 이렇게 있으면 안되겠다 싶었다.
작가님이 돈 뿐만 아이라 건강에 대해서도 강조하시는데 공감한다.
들어가는 글에

🔖부는 돈, 건강, 정신, 관계가 모두 조화를 이루어야 진정한 부다. p.5

라고 말한다.
맞는 말인것 같다.
앞으로의 내 삶을 돈, 건강, 정신, 관계가 모두 조화를 이루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해야 겠다.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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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 나태주 미니 시집
나태주 지음, 김예원 엮음 / 자화상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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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시인의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미니북이다.
손에 들어오는 사이즈라 가방에도 수납하기 좋은 사이즈의 시집이다.
시집의 표지도 예뻐서 기분이 좋아진다.

나태주 시인의 시를 최근 필사책을 통해서 만나보게 되었는데 공감되는 시들도, 응원해주는 그런 시들도 많았다.
그래서 이번 시집이 더 기대되었던 것도 있는 것 같다.

시집을 읽으면 좋았던 시에는 꽃 스티커를 붙여가며 읽고 따로 필사도 하면서 읽었는데 좋은시들이 많았다.

나의 일상을 감사하게 느낄 수 있는 시도 있었고,
아들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시도 있었다.
사랑스러운 시들도 많아서 시를 읽으면서 기분이 참 좋았다.

시는 읽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들어 주는 것 같다.
그래서 시집을 읽으면 기분이 참 좋고 여운이 오래간다.

소중한 사람에게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미니북을 선물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언제 어디서든 시를 만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해보자.

자화상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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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노력하는 사자성어 명언 필사 2 - 나의 단단한 어휘력과 표현력을 위한 사자성어 명언 필사 2
김한수 지음 / 하늘아래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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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책선물

나의 단단한 어휘력과 표현력을 위한 <배우고 노력하는 사자성어 명언 필사2>가 출간되었다.

사자성어와 세계 명언을 따라 쓰며, 어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다.

저자께서는 이 책이 특히 어른들을 위한 책이라고 한다.

사자성어를 통해 우리의 삶을 돌아보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지혜를 제공한다.

명언과 필사를 하면서 나의 언어와 사고를 다듬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 한자를 좋아한다.

성인이 된 후 학교 다닐때만큼 자주 접하지 못해서 많이 까먹기도 했지만 다시 한자를 쓰다보니 재미있다.

에피소드를 하나 풀어보자면 중학교 때 한문시간에 사자성어를 배웠는데 그 때 당시 한문 선생님이 재밌으신 분이었다.

사자성어로 상대방에게 욕대신 쓸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신 분이다.

그래서 욕 대신 사자성어를 많이 쓰고 다녔고,

친구들이 무슨 뜻인지 모르니 더 기분나빠했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인지 한자를 더 알고 싶어서 공부하고 했었다.

지금은 사자성어가 그때와는 다르게 다가온다.

4글자로 큰 울림을 주는 말을 할 수 있음에 감탄하기도 한다.

명언이 함께하니 더 생각하게 되기도 한다.

사자성어고 배우고, 세계 명언도 배우고, 한자도 쓰고, 한자도 알게되고, 필사도 하고, 생각도 하니 참 좋다.

생각하는게 깊지는 못하지만 필사하는 시간만큼은 책에 집중해서 시간을 보낸다.



어른들이 써도 좋지만 아이들도 함께 쓰는 것도 추천한다.

아이들도 한자와, 사자성어를 알아두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고 세계 명언들도 함께 들으니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것이다.



하늘아래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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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꽃체 필사 노트 - 미꽃 글씨로 따라 쓰는 인생시(時)
최현미 지음 / 시원북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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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책선물

미꽃 작가님의 두 번째 필사책 <미꽃체 필사 노트>

많은 사랑을 받은 50여 편의 시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필사노트는 4개의 파트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파트 이름도 이쁘다.

파트1은 수고한 '나'에게 주고 싶은 시 나는 꽃

파트2는 소중한 '벗'에게 주고 싶은 시 너는 꽃

파트3은 함께하는 '우리'에게 주고 싶은 시 시들지 않는 꽃

파트4는 사랑하는 '당신'에게 주고 싶은 시 그대라는 꽃

이다.



파트 이름 때문에 목차를 더 유심히 보게 된다.


미꽃체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직접 써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미꽃체를 써보지 못했기에 따라쓰기를 계속했다.

마냥 쉽게 써지지는 않았지만 제대로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필사하면서 글씨를 예쁘게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할 때가 많은데 미꽃체가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여러 작가님글의 글을 매일매일 따라 쓰는데 그 시간이 힐링하는 시간이다.

첫 시작은 최대호 작가님의 글들로 시작하는데 원래도 좋아하는 작가님의 글들이라 반갑고 좋았다.

필사의 가장 큰 매력은 좋은 글들을 한 번 읽고 끝내는게 아니라 눈으로도 읽고 손으로도 읽는 점인데 미꽃체 필사 노트는 미꽃체를 접할수도 있고 연습도 할 수 있는 점이 아주 큰 장점인 책이다.
파트2에서는 파트1보다는 글밥이 많아진다.

다양한 시들을 만나볼 수 있는 점도 좋다.

앞으로 만나볼 시들이 많이 남아있기에 기대된다.

매일 조금씩 연습하다보면 미꽃체랑도 더 가까워질 것 같다.

글씨체를 연습도하고, 시도 배우고, 힐링도 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siwonbooks 에서 제공받아 읽고 필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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